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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rowki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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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21:38:12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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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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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3:19: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급성 신우신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Warren, J.W., et al., Guidelines for antimicrobial treatment of uncomplicated acute bacterial&lt;br /&gt;
cystitis and acute pyelonephritis in women.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IDSA).&lt;br /&gt;
Clin Infect Dis, 1999. 29(4): p. 745-58.&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요로감염증은 가장 흔한 세균감염 질환 중 하나로 여성의 40~50%는 일생 동안 적어도 1번 이상  요로감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단순 또는 비복잡성 요로감염은 급성 방광염 또는 신우신염의 소견이 구조적 및 기능적 이상이 없는 요로계를 가진 건강한 폐경 전 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의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신우신염 또는 상부요로감염은 신장에 발생한 감염으로 배뇨시 통증, 발열, 오한, 옆구리통증, 구역,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률은 국내에서는 인구 만명당 35.7명으로 보고되었다. 전세계적인 유병률과 발생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여름에 그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다섯 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급성 신우신염은 대부분 방광내의 세균이 요관을 통해 신장을 침범하여 발생하며, 혈액내로 전파되기도 한다. 가장 빈번히 분리되는 원인균은 대장균 (56%~85%) 이고, 다른 원인균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고, 그 외에 K. pneumonia, P. mirabilis, Enterococcus spp.,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등이 분리된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ciprofloxacin과 TMP-SMX의 감수성은  점차 감소하여 최근 보고에 따르면 각각 78.7%와 72.2%로 미국의 82.9%와 75.8%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10-1 모든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소변배양  검사를 실시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2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 경험적 항생제는 정주용  ceftriaxone 1-2 g 또는 amikacin 1일 용량을 투여한 후, 배양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경구용 fluoroquinolone을 투여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3 배양검사 결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우, 경구용 항균제로 fluoroquinolone, TMP/SMX, beta-lactam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4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구용 항생제를 7-14일 투여 하며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ciprofloxacin (500 mg 하루 2회 7일간 또는 서방형 ciprofloxacin  1,000 mg 하루 1회 7-14일간) (높음/강함)&lt;br /&gt;
*levofloxacin (500 mg 하루 1회 7일간 또는 750 mg 하루 1회 5일간) (높음/강함)&lt;br /&gt;
*TMP/SMX (160/800 mg 하루 2회 14일간) (높음/강함)&lt;br /&gt;
*경구용 beta-lactam 항생제(10-14일간) (매우 낮음/강함)&lt;br /&gt;
10-5 입원이 필요한 신우신염의 경우 초기 정주용 항생제로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 fluoroquinolon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ampicillin (낮음/약함)&lt;br /&gt;
* 2세대 cephalosporin (낮음/약함)&lt;br /&gt;
* 광범위 cephalosporin (높음/강함)&lt;br /&gt;
*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 aminoglycosid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beta-lactam (낮음/약함)&lt;br /&gt;
* carbapenem (낮음/약함)&lt;br /&gt;
* 해열이 된 후에는 분리된 원인균에 감수성이 있는 경구용 항생제 또는 내성률을 토대로 결정된 경구용 항생제로 변경하여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10-6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 쇼크 등으로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는 국내 내성률 등을 고려하여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을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 검사는 세균뇨의 존재를 확인하고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얻기 위해  시행되는데, 급성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가 실시되어야 한다[1-3]. 단순 급성 방광염은 경과가 양호하여 신우신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지만, 단순 급성 신우신염은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어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결과에 따른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3]. 단순 급성 신우신염은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신농양, 패혈 쇼크, 급성신부전을 포함한  신손상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다[1, 4]. 따라서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 결과에 따른  적절한 항생제 투여가 병을 치료하고 병의 진행을 최소화하는데 필수적이다. 초기의 경험적 치료는  원인균의 감수성 결과에 따라서 적절하게 조절되어야 한다. 지역사회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서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얻을 때까지 3세대 cephalosporin,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계 항생제와 같은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중환자실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 쇼크를 동반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를 치료할 때, 요로감염의 원인균에서 ESBL 생성균주의 빈도가 높은 곳에서는  감수성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carbapenem계 항생제를 초기 경험적 치료로 고려할 수 있다[5].&lt;br /&gt;
&lt;br /&gt;
===== ESBL 생성 균주에 의한 단순 급성 신우신염의 non-carbapenem계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감수성을 보이는 ESBL 생성 균주에 대해 fosfomycin, TMP-SMX, cefepime, ceftazidime-avibactam, ceftolozane-tazobactam, amoxicillin-clavulanate,  piperacillin-tazobactam, amikacin을 carbapenem 대체로 사용해 볼 수 있다. (낮음/약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ESBL 생성균주에 의한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non-carbapenem계 항생제의 치료 요법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ESBL 생성균주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경구용 fosfomycin (3 g 매 72시간마다 또는 48시간마다)은 ertapenem (1 g 하루 1회 정맥주사)에 비해 요로감염 치료에 열등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하였다[6]. TMP-SMX는 ESBL 생성균주에 의한 요로감염의 경험적 치료요법으로 권고되고 있지 않지만,  ESBL 생성균주가 감수성을 보인다면 선택적 치료요법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3, 7]. Cefepime은 AmpC β-lactamase 생성 대장균에 감수성을 보여서 감수성 균주에 의해 발생한 신우신염을 포함한 요로감염에서 치료 선택의 하나가 될 수 있다[8]. Ceftazidime-avibactam 병합요법은 미국 FDA에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감염에서 다른 치료 선택이 없거나 제한적일 때 사용을 승인받았다[7]. Ceftolozane-tazobactam (1.5 g 매 8시간마다, 7일간)을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감염에서 고용량 levofloxacin (750 mg 하루 1회, 7일간)과 비교한 무작위 이중맹검 연구에서 고용량 levofloxacin에 비해 효과가 더 좋았고, 사후 분석에서 ESBL 생성 균주에 대해 levofloxacin보다 높은 치료율을 보여[9], ESBL 생성균주에 의한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경험적 및 선택적 치료요법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ESBL 생성균주에 의한 감염증의 치료에서 beta-lactam/beta-lactamase 억제제의 사용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최근 한 사후분석 연구에서 ESBL 생성 대장균 균혈증에서 amoxicillin-clavulanate와 piperacillin-tazobactam이 carbapenem과 비교하여 열등하지 않아 특히 선택적 치료로 carbapenem 대체로 사용해 볼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10]. Amikacin은 ESBL 생성균주에 의한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감염의 치료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ESBL 생성 균주, 특히 대장균에 의한 하부요로감염에서 amikacin의 임상적, 미생물학적 성공률은 각각 97.2%와 94.1%였다[11]. ESBL 생성균주에 의한 단순 신우신염에서 carbapenem의 대체 항생제로서 위에 언급된 각각의 항생제에 대해 원인균이 감수성을 보이는 경우 이들 항생제들을 제한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는 추후 연구가 더 필요하겠다.&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Hooton, T.M., Clinical practice. Uncomplicated urinary tract infection. N Engl J Med, 2012.&lt;br /&gt;
366(11): p. 1028-37.&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The Korean Society of Infectious Diseases, The Korean Society for Chemotherapy, Korean&lt;br /&gt;
Association of Urogenital Tract Infection, The Korean Society of Clinical Microbiology,&lt;br /&gt;
Clinical guideline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urinary tract infections: asymptomatic&lt;br /&gt;
bacteriuria, uncomplicated &amp;amp; complicated urinary tract infections, bacterial prostatitis. Infection&lt;br /&gt;
&amp;amp; Chemotherapy, 2011. 43: p. 1-25.&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Gupta, K., et al., International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the treatment of acute&lt;br /&gt;
uncomplicated cystitis and pyelonephritis in women: A 2010 update by the Infectious Diseases&lt;br /&gt;
Society of America and the European Society for Microbiology and Infectious Diseases.&lt;br /&gt;
Clin Infect Dis, 2011. 52(5): p. e103-20.&lt;br /&gt;
&amp;lt;br&amp;gt;&lt;br /&gt;
4. Neumann, I. and P. Moore, Pyelonephritis (acute) in non-pregnant women. BMJ Clin Evid,&lt;br /&gt;
2014. 2014.&lt;br /&gt;
&amp;lt;br&amp;gt;&lt;br /&gt;
5. Pietrucha-Dilanchian, P. and T.M. Hooton, Diagnosis, Treatment, and Prevention of Urinary&lt;br /&gt;
Tract Infection. Microbiol Spectr, 2016. 4(6).&lt;br /&gt;
&amp;lt;br&amp;gt;&lt;br /&gt;
6. Veve, M.P., et al., Comparison of fosfomycin to ertapenem for outpatient or step-dow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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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8(1): p. 56-60.&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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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8. Tamma, P.D., et al., The use of cefepime for treating AmpC beta-lactamase-producing&lt;br /&gt;
Enterobacteriaceae. Clin Infect Dis, 2013. 57(6): p. 781-8.&lt;br /&gt;
&amp;lt;br&amp;gt;&lt;br /&gt;
9. Wagenlehner, F.M., et al., Ceftolozane-tazobactam compared with levofloxacin in the treatment&lt;br /&gt;
of complicated urinary-tract infections, including pyelonephritis: a randomised, double-blind,&lt;br /&gt;
phase 3 trial (ASPECT-cUTI). Lancet, 2015. 385(9981): p. 1949-56.&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 Rodriguez-Bano, J., et al., beta-Lactam/beta-lactam inhibitor combinations for the treatment&lt;br /&gt;
of bacteremia due to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producing Escherichia coli: a post&lt;br /&gt;
hoc analysis of prospective cohorts. Clin Infect Dis, 2012. 54(2): p. 167-74.&lt;br /&gt;
&amp;lt;br&amp;gt;&lt;br /&gt;
11. Ipekci, T., et al., Clinical and bacteriological efficacy of amikacin in the treatment of lower&lt;br /&gt;
urinary tract infection caused by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producing Escherichia&lt;br /&gt;
coli or Klebsiella pneumoniae. J Infect Chemother, 2014. 20(12): p. 762-7.&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8</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8"/>
		<updated>2021-12-23T03:15: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급성 신우신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Warren, J.W., et al., Guidelines for antimicrobial treatment of uncomplicated acute bacterial&lt;br /&gt;
cystitis and acute pyelonephritis in women.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IDSA).&lt;br /&gt;
Clin Infect Dis, 1999. 29(4): p. 745-58.&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요로감염증은 가장 흔한 세균감염 질환 중 하나로 여성의 40~50%는 일생 동안 적어도 1번 이상  요로감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단순 또는 비복잡성 요로감염은 급성 방광염 또는 신우신염의 소견이 구조적 및 기능적 이상이 없는 요로계를 가진 건강한 폐경 전 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의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신우신염 또는 상부요로감염은 신장에 발생한 감염으로 배뇨시 통증, 발열, 오한, 옆구리통증, 구역,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률은 국내에서는 인구 만명당 35.7명으로 보고되었다. 전세계적인 유병률과 발생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여름에 그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다섯 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급성 신우신염은 대부분 방광내의 세균이 요관을 통해 신장을 침범하여 발생하며, 혈액내로 전파되기도 한다. 가장 빈번히 분리되는 원인균은 대장균 (56%~85%) 이고, 다른 원인균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고, 그 외에 K. pneumonia, P. mirabilis, Enterococcus spp.,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등이 분리된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ciprofloxacin과 TMP-SMX의 감수성은  점차 감소하여 최근 보고에 따르면 각각 78.7%와 72.2%로 미국의 82.9%와 75.8%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10-1 모든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소변배양  검사를 실시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2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 경험적 항생제는 정주용  ceftriaxone 1-2 g 또는 amikacin 1일 용량을 투여한 후, 배양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경구용 fluoroquinolone을 투여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3 배양검사 결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우, 경구용 항균제로 fluoroquinolone, TMP/SMX, beta-lactam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4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구용 항생제를 7-14일 투여 하며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ciprofloxacin (500 mg 하루 2회 7일간 또는 서방형 ciprofloxacin  1,000 mg 하루 1회 7-14일간) (높음/강함)&lt;br /&gt;
*levofloxacin (500 mg 하루 1회 7일간 또는 750 mg 하루 1회 5일간) (높음/강함)&lt;br /&gt;
*TMP/SMX (160/800 mg 하루 2회 14일간) (높음/강함)&lt;br /&gt;
*경구용 beta-lactam 항생제(10-14일간) (매우 낮음/강함)&lt;br /&gt;
10-5 입원이 필요한 신우신염의 경우 초기 정주용 항생제로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 fluoroquinolon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ampicillin (낮음/약함)&lt;br /&gt;
* 2세대 cephalosporin (낮음/약함)&lt;br /&gt;
* 광범위 cephalosporin (높음/강함)&lt;br /&gt;
*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 aminoglycosid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beta-lactam (낮음/약함)&lt;br /&gt;
* carbapenem (낮음/약함)&lt;br /&gt;
* 해열이 된 후에는 분리된 원인균에 감수성이 있는 경구용 항생제 또는 내성률을 토대로 결정된 경구용 항생제로 변경하여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10-6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 쇼크 등으로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는 국내 내성률 등을 고려하여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을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 검사는 세균뇨의 존재를 확인하고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얻기 위해  시행되는데, 급성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가 실시되어야 한다[1-3]. 단순 급성 방광염은 경과가 양호하여 신우신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지만, 단순 급성 신우신염은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어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결과에 따른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3]. 단순 급성 신우신염은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신농양, 패혈 쇼크, 급성신부전을 포함한  신손상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다[1, 4]. 따라서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 결과에 따른  적절한 항생제 투여가 병을 치료하고 병의 진행을 최소화하는데 필수적이다. 초기의 경험적 치료는  원인균의 감수성 결과에 따라서 적절하게 조절되어야 한다. 지역사회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서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얻을 때까지 3세대 cephalosporin,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계 항생제와 같은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중환자실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 쇼크를 동반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를 치료할 때, 요로감염의 원인균에서 ESBL 생성균주의 빈도가 높은 곳에서는  감수성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carbapenem계 항생제를 초기 경험적 치료로 고려할 수 있다[5].&lt;br /&gt;
&lt;br /&gt;
===== ESBL 생성 균주에 의한 단순 급성 신우신염의 non-carbapenem계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감수성을 보이는 ESBL 생성 균주에 대해 fosfomycin, TMP-SMX, cefepime, ceftazidime-avibactam, ceftolozane-tazobactam, amoxicillin-clavulanate,  piperacillin-tazobactam, amikacin을 carbapenem 대체로 사용해 볼 수 있다. (낮음/약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ESBL 생성균주에 의한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non-carbapenem계 항생제의 치료 요법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ESBL 생성균주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경구용 fosfomycin (3 g 매 72시간마다 또는 48시간마다)은 ertapenem (1 g 하루 1회 정맥주사)에 비해 요로감염 치료에 열등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하였다[6]. TMP-SMX는 ESBL 생성균주에 의한 요로감염의 경험적 치료요법으로 권고되고 있지 않지만,  ESBL 생성균주가 감수성을 보인다면 선택적 치료요법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3, 7]. Cefepime은 AmpC β-lactamase 생성 대장균에 감수성을 보여서 감수성 균주에 의해 발생한 신우신염을 포함한 요로감염에서 치료 선택의 하나가 될 수 있다[8]. Ceftazidime-avibactam 병합요법은 미국 FDA에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감염에서 다른 치료 선택이 없거나 제한적일 때 사용을 승인받았다[7]. Ceftolozane-tazobactam (1.5 g 매 8시간마다, 7일간)을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감염에서 고용량 levofloxacin (750 mg 하루 1회, 7일간)과 비교한 무작위 이중맹검 연구에서 고용량 levofloxacin에 비해 효과가 더 좋았고, 사후 분석에서 ESBL 생성 균주에 대해 levofloxacin보다 높은 치료율을 보여[9], ESBL 생성균주에 의한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경험적 및 선택적 치료요법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ESBL 생성균주에 의한 감염증의 치료에서 beta-lactam/beta-lactamase 억제제의 사용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최근 한 사후분석 연구에서 ESBL 생성 대장균 균혈증에서 amoxicillin-clavulanate와 piperacillin-tazobactam이 carbapenem과 비교하여 열등하지 않아 특히 선택적 치료로 carbapenem 대체로 사용해 볼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10]. Amikacin은 ESBL 생성균주에 의한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감염의 치료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ESBL 생성 균주, 특히 대장균에 의한 하부요로감염에서 amikacin의 임상적, 미생물학적 성공률은 각각 97.2%와 94.1%였다[11]. ESBL 생성균주에 의한 단순 신우신염에서 carbapenem의 대체 항생제로서 위에 언급된 각각의 항생제에 대해 원인균이 감수성을 보이는 경우 이들 항생제들을 제한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는 추후 연구가 더 필요하겠다.&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7</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7"/>
		<updated>2021-12-23T03:07: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Warren, J.W., et al., Guidelines for antimicrobial treatment of uncomplicated acute bacterial&lt;br /&gt;
cystitis and acute pyelonephritis in women.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IDSA).&lt;br /&gt;
Clin Infect Dis, 1999. 29(4): p. 745-58.&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요로감염증은 가장 흔한 세균감염 질환 중 하나로 여성의 40~50%는 일생 동안 적어도 1번 이상  요로감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단순 또는 비복잡성 요로감염은 급성 방광염 또는 신우신염의 소견이 구조적 및 기능적 이상이 없는 요로계를 가진 건강한 폐경 전 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의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신우신염 또는 상부요로감염은 신장에 발생한 감염으로 배뇨시 통증, 발열, 오한, 옆구리통증, 구역,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률은 국내에서는 인구 만명당 35.7명으로 보고되었다. 전세계적인 유병률과 발생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여름에 그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다섯 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급성 신우신염은 대부분 방광내의 세균이 요관을 통해 신장을 침범하여 발생하며, 혈액내로 전파되기도 한다. 가장 빈번히 분리되는 원인균은 대장균 (56%~85%) 이고, 다른 원인균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고, 그 외에 K. pneumonia, P. mirabilis, Enterococcus spp.,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등이 분리된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ciprofloxacin과 TMP-SMX의 감수성은  점차 감소하여 최근 보고에 따르면 각각 78.7%와 72.2%로 미국의 82.9%와 75.8%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10-1 모든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소변배양  검사를 실시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2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 경험적 항생제는 정주용  ceftriaxone 1-2 g 또는 amikacin 1일 용량을 투여한 후, 배양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경구용 fluoroquinolone을 투여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3 배양검사 결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우, 경구용 항균제로 fluoroquinolone, TMP/SMX, beta-lactam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4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구용 항생제를 7-14일 투여 하며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ciprofloxacin (500 mg 하루 2회 7일간 또는 서방형 ciprofloxacin  1,000 mg 하루 1회 7-14일간) (높음/강함)&lt;br /&gt;
*levofloxacin (500 mg 하루 1회 7일간 또는 750 mg 하루 1회 5일간) (높음/강함)&lt;br /&gt;
*TMP/SMX (160/800 mg 하루 2회 14일간) (높음/강함)&lt;br /&gt;
*경구용 beta-lactam 항생제(10-14일간) (매우 낮음/강함)&lt;br /&gt;
10-5 입원이 필요한 신우신염의 경우 초기 정주용 항생제로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 fluoroquinolon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ampicillin (낮음/약함)&lt;br /&gt;
* 2세대 cephalosporin (낮음/약함)&lt;br /&gt;
* 광범위 cephalosporin (높음/강함)&lt;br /&gt;
*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 aminoglycosid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beta-lactam (낮음/약함)&lt;br /&gt;
* carbapenem (낮음/약함)&lt;br /&gt;
* 해열이 된 후에는 분리된 원인균에 감수성이 있는 경구용 항생제 또는 내성률을 토대로 결정된 경구용 항생제로 변경하여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10-6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 쇼크 등으로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는 국내 내성률 등을 고려하여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을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 검사는 세균뇨의 존재를 확인하고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얻기 위해  시행되는데, 급성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가 실시되어야 한다[1-3]. 단순 급성 방광염은 경과가 양호하여 신우신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지만, 단순 급성 신우신염은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어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결과에 따른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3]. 단순 급성 신우신염은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신농양, 패혈 쇼크, 급성신부전을 포함한  신손상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다[1, 4]. 따라서 원인균의 항생제 감수성 결과에 따른  적절한 항생제 투여가 병을 치료하고 병의 진행을 최소화하는데 필수적이다. 초기의 경험적 치료는  원인균의 감수성 결과에 따라서 적절하게 조절되어야 한다. 지역사회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서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얻을 때까지 3세대 cephalosporin,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계 항생제와 같은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중환자실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 쇼크를 동반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를 치료할 때, 요로감염의 원인균에서 ESBL 생성균주의 빈도가 높은 곳에서는  감수성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carbapenem계 항생제를 초기 경험적 치료로 고려할 수 있다[5].&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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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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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3:01: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추가 참조문헌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Warren, J.W., et al., Guidelines for antimicrobial treatment of uncomplicated acute bacterial&lt;br /&gt;
cystitis and acute pyelonephritis in women.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IDSA).&lt;br /&gt;
Clin Infect Dis, 1999. 29(4): p. 745-58.&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요로감염증은 가장 흔한 세균감염 질환 중 하나로 여성의 40~50%는 일생 동안 적어도 1번 이상  요로감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단순 또는 비복잡성 요로감염은 급성 방광염 또는 신우신염의 소견이 구조적 및 기능적 이상이 없는 요로계를 가진 건강한 폐경 전 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의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신우신염 또는 상부요로감염은 신장에 발생한 감염으로 배뇨시 통증, 발열, 오한, 옆구리통증, 구역,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률은 국내에서는 인구 만명당 35.7명으로 보고되었다. 전세계적인 유병률과 발생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여름에 그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다섯 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급성 신우신염은 대부분 방광내의 세균이 요관을 통해 신장을 침범하여 발생하며, 혈액내로 전파되기도 한다. 가장 빈번히 분리되는 원인균은 대장균 (56%~85%) 이고, 다른 원인균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고, 그 외에 K. pneumonia, P. mirabilis, Enterococcus spp.,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등이 분리된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ciprofloxacin과 TMP-SMX의 감수성은  점차 감소하여 최근 보고에 따르면 각각 78.7%와 72.2%로 미국의 82.9%와 75.8%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10-1 모든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소변배양  검사를 실시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2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 경험적 항생제는 정주용  ceftriaxone 1-2 g 또는 amikacin 1일 용량을 투여한 후, 배양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경구용 fluoroquinolone을 투여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3 배양검사 결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우, 경구용 항균제로 fluoroquinolone, TMP/SMX, beta-lactam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4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구용 항생제를 7-14일 투여 하며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ciprofloxacin (500 mg 하루 2회 7일간 또는 서방형 ciprofloxacin  1,000 mg 하루 1회 7-14일간) (높음/강함)&lt;br /&gt;
*levofloxacin (500 mg 하루 1회 7일간 또는 750 mg 하루 1회 5일간) (높음/강함)&lt;br /&gt;
*TMP/SMX (160/800 mg 하루 2회 14일간) (높음/강함)&lt;br /&gt;
*경구용 beta-lactam 항생제(10-14일간) (매우 낮음/강함)&lt;br /&gt;
10-5 입원이 필요한 신우신염의 경우 초기 정주용 항생제로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 fluoroquinolon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ampicillin (낮음/약함)&lt;br /&gt;
* 2세대 cephalosporin (낮음/약함)&lt;br /&gt;
* 광범위 cephalosporin (높음/강함)&lt;br /&gt;
*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 aminoglycosid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beta-lactam (낮음/약함)&lt;br /&gt;
* carbapenem (낮음/약함)&lt;br /&gt;
* 해열이 된 후에는 분리된 원인균에 감수성이 있는 경구용 항생제 또는 내성률을 토대로 결정된 경구용 항생제로 변경하여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10-6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 쇼크 등으로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는 국내 내성률 등을 고려하여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을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5</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5"/>
		<updated>2021-12-23T02:10: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64번 추가&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요로감염증은 가장 흔한 세균감염 질환 중 하나로 여성의 40~50%는 일생 동안 적어도 1번 이상  요로감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단순 또는 비복잡성 요로감염은 급성 방광염 또는 신우신염의 소견이 구조적 및 기능적 이상이 없는 요로계를 가진 건강한 폐경 전 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의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신우신염 또는 상부요로감염은 신장에 발생한 감염으로 배뇨시 통증, 발열, 오한, 옆구리통증, 구역,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률은 국내에서는 인구 만명당 35.7명으로 보고되었다. 전세계적인 유병률과 발생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여름에 그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다섯 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급성 신우신염은 대부분 방광내의 세균이 요관을 통해 신장을 침범하여 발생하며, 혈액내로 전파되기도 한다. 가장 빈번히 분리되는 원인균은 대장균 (56%~85%) 이고, 다른 원인균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고, 그 외에 K. pneumonia, P. mirabilis, Enterococcus spp.,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등이 분리된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ciprofloxacin과 TMP-SMX의 감수성은  점차 감소하여 최근 보고에 따르면 각각 78.7%와 72.2%로 미국의 82.9%와 75.8%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10-1 모든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소변배양  검사를 실시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2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 경험적 항생제는 정주용  ceftriaxone 1-2 g 또는 amikacin 1일 용량을 투여한 후, 배양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경구용 fluoroquinolone을 투여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3 배양검사 결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우, 경구용 항균제로 fluoroquinolone, TMP/SMX, beta-lactam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4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구용 항생제를 7-14일 투여 하며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ciprofloxacin (500 mg 하루 2회 7일간 또는 서방형 ciprofloxacin  1,000 mg 하루 1회 7-14일간) (높음/강함)&lt;br /&gt;
*levofloxacin (500 mg 하루 1회 7일간 또는 750 mg 하루 1회 5일간) (높음/강함)&lt;br /&gt;
*TMP/SMX (160/800 mg 하루 2회 14일간) (높음/강함)&lt;br /&gt;
*경구용 beta-lactam 항생제(10-14일간) (매우 낮음/강함)&lt;br /&gt;
10-5 입원이 필요한 신우신염의 경우 초기 정주용 항생제로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 fluoroquinolon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ampicillin (낮음/약함)&lt;br /&gt;
* 2세대 cephalosporin (낮음/약함)&lt;br /&gt;
* 광범위 cephalosporin (높음/강함)&lt;br /&gt;
*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 aminoglycosid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beta-lactam (낮음/약함)&lt;br /&gt;
* carbapenem (낮음/약함)&lt;br /&gt;
* 해열이 된 후에는 분리된 원인균에 감수성이 있는 경구용 항생제 또는 내성률을 토대로 결정된 경구용 항생제로 변경하여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10-6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 쇼크 등으로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는 국내 내성률 등을 고려하여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을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4</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4"/>
		<updated>2021-12-23T02:03: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64번 추가&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요로감염증은 가장 흔한 세균감염 질환 중 하나로 여성의 40~50%는 일생 동안 적어도 1번 이상  요로감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단순 또는 비복잡성 요로감염은 급성 방광염 또는 신우신염의 소견이 구조적 및 기능적 이상이 없는 요로계를 가진 건강한 폐경 전 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의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신우신염 또는 상부요로감염은 신장에 발생한 감염으로 배뇨시 통증, 발열, 오한, 옆구리통증, 구역,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률은 국내에서는 인구 만명당 35.7명으로 보고되었다. 전세계적인 유병률과 발생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여름에 그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다섯 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급성 신우신염은 대부분 방광내의 세균이 요관을 통해 신장을 침범하여 발생하며, 혈액내로 전파되기도 한다. 가장 빈번히 분리되는 원인균은 대장균 (56%~85%) 이고, 다른 원인균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고, 그 외에 K. pneumonia, P. mirabilis, Enterococcus spp.,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등이 분리된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ciprofloxacin과 TMP-SMX의 감수성은  점차 감소하여 최근 보고에 따르면 각각 78.7%와 72.2%로 미국의 82.9%와 75.8%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10-1 모든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소변배양  검사를 실시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2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 경험적 항생제는 정주용  ceftriaxone 1-2 g 또는 amikacin 1일 용량을 투여한 후, 배양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경구용 fluoroquinolone을 투여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3 배양검사 결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우, 경구용 항균제로 fluoroquinolone, TMP/SMX, beta-lactam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4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구용 항생제를 7-14일 투여 하며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ciprofloxacin (500 mg 하루 2회 7일간 또는 서방형 ciprofloxacin  1,000 mg 하루 1회 7-14일간) (높음/강함)&lt;br /&gt;
*levofloxacin (500 mg 하루 1회 7일간 또는 750 mg 하루 1회 5일간) (높음/강함)&lt;br /&gt;
*TMP/SMX (160/800 mg 하루 2회 14일간) (높음/강함)&lt;br /&gt;
*경구용 beta-lactam 항생제(10-14일간) (매우 낮음/강함)&lt;br /&gt;
10-5 입원이 필요한 신우신염의 경우 초기 정주용 항생제로 아래와 같이 투여한다.&lt;br /&gt;
* fluoroquinolon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ampicillin (낮음/약함)&lt;br /&gt;
* 2세대 cephalosporin (낮음/약함)&lt;br /&gt;
* 광범위 cephalosporin (높음/강함)&lt;br /&gt;
*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 aminoglycoside (낮음/약함)&lt;br /&gt;
* aminoglycoside ± beta-lactam (낮음/약함)&lt;br /&gt;
* carbapenem (낮음/약함)&lt;br /&gt;
* 해열이 된 후에는 분리된 원인균에 감수성이 있는 경구용 항생제 또는 내성률을 토대로 결정된 경구용 항생제로 변경하여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10-6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 쇼크 등으로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는 국내 내성률 등을 고려하여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을 투여한다. (낮음/강함)&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3</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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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1:23: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급성 신우신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64번 추가&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요로감염증은 가장 흔한 세균감염 질환 중 하나로 여성의 40~50%는 일생 동안 적어도 1번 이상  요로감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단순 또는 비복잡성 요로감염은 급성 방광염 또는 신우신염의 소견이 구조적 및 기능적 이상이 없는 요로계를 가진 건강한 폐경 전 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의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신우신염 또는 상부요로감염은 신장에 발생한 감염으로 배뇨시 통증, 발열, 오한, 옆구리통증, 구역,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률은 국내에서는 인구 만명당 35.7명으로 보고되었다. 전세계적인 유병률과 발생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여름에 그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다섯 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급성 신우신염은 대부분 방광내의 세균이 요관을 통해 신장을 침범하여 발생하며, 혈액내로 전파되기도 한다. 가장 빈번히 분리되는 원인균은 대장균 (56%~85%) 이고, 다른 원인균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고, 그 외에 K. pneumonia, P. mirabilis, Enterococcus spp.,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등이 분리된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ciprofloxacin과 TMP-SMX의 감수성은  점차 감소하여 최근 보고에 따르면 각각 78.7%와 72.2%로 미국의 82.9%와 75.8%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성인의 단순 급성 신우신염에 대한 효과적인 항생제 치료 요법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10-1 모든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소변배양  검사를 실시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2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 경험적 항생제는 정주용  ceftriaxone 1-2 g 또는 amikacin 1일 용량을 투여한 후, 배양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경구용 fluoroquinolone을 투여한다. (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10-3 배양검사 결과에서 감수성을 보이는 경우, 경구용 항균제로 fluoroquinolone, TMP/SMX, beta-lactam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2</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2"/>
		<updated>2021-12-23T01:19: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급성 신우신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64번 추가&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요로감염증은 가장 흔한 세균감염 질환 중 하나로 여성의 40~50%는 일생 동안 적어도 1번 이상  요로감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단순 또는 비복잡성 요로감염은 급성 방광염 또는 신우신염의 소견이 구조적 및 기능적 이상이 없는 요로계를 가진 건강한 폐경 전 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의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신우신염 또는 상부요로감염은 신장에 발생한 감염으로 배뇨시 통증, 발열, 오한, 옆구리통증, 구역,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률은 국내에서는 인구 만명당 35.7명으로 보고되었다. 전세계적인 유병률과 발생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여름에 그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다섯 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급성 신우신염은 대부분 방광내의 세균이 요관을 통해 신장을 침범하여 발생하며, 혈액내로 전파되기도 한다. 가장 빈번히 분리되는 원인균은 대장균 (56%~85%) 이고, 다른 원인균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고, 그 외에 K. pneumonia, P. mirabilis, Enterococcus spp.,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등이 분리된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ciprofloxacin과 TMP-SMX의 감수성은  점차 감소하여 최근 보고에 따르면 각각 78.7%와 72.2%로 미국의 82.9%와 75.8%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1</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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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1:19: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급성 신우신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64번 추가&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요로감염증은 가장 흔한 세균감염 질환 중 하나로 여성의 40~50%는 일생 동안 적어도 1번 이상  요로감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단순 또는 비복잡성 요로감염은 급성 방광염 또는 신우신염의 소견이 구조적 및 기능적 이상이 없는 요로계를 가진 건강한 폐경 전 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의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신우신염 또는 상부요로감염은 신장에 발생한 감염으로 배뇨시 통증, 발열, 오한, 옆구리통증, 구역,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률은 국내에서는 인구 만명당 35.7명으로 보고되었다. 전세계적인 유병률과 발생률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여름에 그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을 다섯 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급성 신우신염은 대부분 방광내의 세균이 요관을 통해 신장을 침범하여 발생하며, 혈액내로 전파되기도 한다. 가장 빈번히 분리되는 원인균은 대장균 (56%~85%) 이고, 다른 원인균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등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고, 그 외에 K. pneumonia, P. mirabilis, Enterococcus spp.,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등이 분리된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ciprofloxacin과 TMP-SMX의 감수성은  점차 감소하여 최근 보고에 따르면 각각 78.7%와 72.2%로 미국의 82.9%와 75.8%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0</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90"/>
		<updated>2021-12-23T00:27: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64번 추가&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9</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9"/>
		<updated>2021-12-23T00:27: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lt;br /&gt;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lt;br /&gt;
&lt;br /&gt;
===== 추가 참조문헌 =====&lt;br /&gt;
1. 64번 추가&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8</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8"/>
		<updated>2021-12-23T00:21: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7</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7"/>
		<updated>2021-12-23T00:17: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lt;br /&gt;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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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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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0:17: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lt;br /&gt;
A. 외래에서의 경험적 항생제&lt;br /&gt;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lt;br /&gt;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5</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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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0:13: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4</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4"/>
		<updated>2021-12-23T00:12: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3</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3"/>
		<updated>2021-12-23T00:12: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2</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2"/>
		<updated>2021-12-23T00:12: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1</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1"/>
		<updated>2021-12-23T00:12: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0</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80"/>
		<updated>2021-12-23T00:11: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amp;lt;br&amp;gt;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9</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9"/>
		<updated>2021-12-23T00:11: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amp;lt;br&amp;gt;&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8</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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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0:11: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amp;lt;br&amp;gt;&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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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7"/>
		<updated>2021-12-23T00:11: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amp;lt;br&amp;gt;&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6</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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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0:10: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5</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5"/>
		<updated>2021-12-23T00:10: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lt;br /&gt;
&lt;br /&gt;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lt;br /&gt;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4</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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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23:48: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 1) 배경 및 국내 역학 =====&lt;br /&gt;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3</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3"/>
		<updated>2021-12-22T23:47: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굵은 글씨'''&lt;br /&gt;
&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C%9A%94%EB%A1%9C%EC%83%9D%EC%8B%9D%EA%B8%B0%EA%B0%90%EC%97%BC_%ED%95%AD%EC%83%9D%EC%A0%9C_%EC%B2%98%EB%B0%A9%EC%A7%80%EC%B9%A8&amp;diff=5372</id>
		<title>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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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23:47: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단순 방광염 */&lt;/p&gt;
&lt;hr /&gt;
&lt;div&gt;==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경구제)==&lt;br /&gt;
&lt;br /&gt;
===[[Amoxicillin/clavulanate]]===&lt;br /&gt;
&lt;br /&gt;
===[[Azithromycin]]===&lt;br /&gt;
&lt;br /&gt;
===[[Cefaclor]]===&lt;br /&gt;
&lt;br /&gt;
===[[Cefcapene]]===&lt;br /&gt;
&lt;br /&gt;
===[[Cefdinir]]===&lt;br /&gt;
&lt;br /&gt;
===[[Cefixime]]===&lt;br /&gt;
&lt;br /&gt;
===[[Cefpodoxime]]===&lt;br /&gt;
&lt;br /&gt;
===[[Cephalexin]]===&lt;br /&gt;
&lt;br /&gt;
===[[Ciprofloxacin]]===&lt;br /&gt;
&lt;br /&gt;
===[[Clindamycin]]===&lt;br /&gt;
&lt;br /&gt;
===[[Doxycycline]]===&lt;br /&gt;
&lt;br /&gt;
===[[Fosfomycin]]===&lt;br /&gt;
&lt;br /&gt;
===[[Levofloxacin]]===&lt;br /&gt;
&lt;br /&gt;
===[[Metronidazole]]===&lt;br /&gt;
&lt;br /&gt;
===[[Minocycline]]===&lt;br /&gt;
&lt;br /&gt;
===[[Nitrofurantoin]]===&lt;br /&gt;
&lt;br /&gt;
===[[Tosufloxacin]]===&lt;br /&gt;
&lt;br /&gt;
===[[Trimethoprim/sulfamethoxazole]]===&lt;br /&gt;
&lt;br /&gt;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 (주사제)==&lt;br /&gt;
&lt;br /&gt;
===[[Amikacin]]===&lt;br /&gt;
&lt;br /&gt;
===[[Benzathine penicillin G]]===&lt;br /&gt;
&lt;br /&gt;
===[[Ceftolozane/tazobactam]]===&lt;br /&gt;
&lt;br /&gt;
===[[Ceftriaxone]]===&lt;br /&gt;
&lt;br /&gt;
===[[Ertapenem]]===&lt;br /&gt;
&lt;br /&gt;
===[[Imipenem]]===&lt;br /&gt;
&lt;br /&gt;
===[[Meropenem]]===&lt;br /&gt;
&lt;br /&gt;
===[[Piperacillin/tazobactam]]===&lt;br /&gt;
&lt;br /&gt;
===[[Spectinomycin]]===&lt;br /&gt;
&lt;br /&gt;
===[[Teicoplanin]]===&lt;br /&gt;
&lt;br /&gt;
===[[Vancomycin]]===&lt;br /&gt;
&lt;br /&gt;
==항생제 사용 원칙==&lt;br /&gt;
&lt;br /&gt;
===[[항생제의 사용 원칙 정리]]===&lt;br /&gt;
1. 항생제 사용전에 균 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2. 광범위 항생제 (piperacillin-tazobacm, 3세대 cephalosporin, quinolone, carbapenem) 을 첫 경험적 항생제로 선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3. 균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감수성이 있으면서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더 좁은 spectrum의 항생제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amox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lt;br /&gt;
1. 예방적 항생제&amp;lt;br&amp;gt;&lt;br /&gt;
성공적인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세 가지 원칙에 달려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해당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기체와 그 취약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 예방적 항생제는 위험이 실제할 때만 처방되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현재 감염의 치료&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principles of antibiotic therapy (doi:10.1093/bjaceaccp/mkp035)&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환자측 고려 요소]]===&lt;br /&gt;
&lt;br /&gt;
===[[Pharmacodynamics에 따른 항생제의 종류]]===&lt;br /&gt;
&lt;br /&gt;
==단순 방광염==&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lt;br /&gt;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lt;br /&gt;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lt;br /&gt;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lt;br /&gt;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lt;br /&gt;
&lt;br /&gt;
==급성 신우신염==&lt;br /&gt;
&lt;br /&gt;
==요로폐쇄 관련 복잡성 신우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요로 폐쇄 관련 요로감염의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므로 해당 질환들을 통합하여 연구된 자료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바 없으며, 국내 자료에 따르면 수신증(hydronephrosis) 환자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으로서 E. coli, Pseudomonas, Enterobacter, Proteus, Enterococcus, Citrobacter spp. 등이 흔하였다. 신경인성 방광의 요로 감염에서 가장 흔한 균은 E. coli 였고 E. faecalis, P. aeruginosa, P. mirabilis, K. pneumoniae, Streptococcus agalactiae 등도 원인균이었다. 신경인성 방광 또는 신경학적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서 Enterococcus와 Pseudomonas spp.가 다른 요로감염에 비해 중요한 원인균이다. 감염성 요로 결석(infectious urinary stone, struvite stone)이나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이 생기려면 요소분해효소-양성균 요로감염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슴뿔 결석(staghorn calculi) 환자의 82%가 요소분해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에 감염되고 흔한 원인균은 Proteus, Klebsiella, Pseudomonas, Staphylococcus spp.이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초기에 투여할 적절한 경험적 항생제는 무엇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2-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2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광범위 cephalosporin, amoxicillin/aminoglycoside, carbapenem 등을 사용한다. (보통/강함)&amp;lt;br&amp;gt;&lt;br /&gt;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지역의 항생제 내성 및 이전의 환자의 소변배양검사를 참고해야 한다. fluoroquinolone은 내성율이 10% 이하로 생각될 때 처방되어야 한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2-3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광범위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광범위 beta-lactam 계열 항생제와 amikacin 병합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는 항생제 치료 중 요로 폐쇄의 제거 여부, 동반 질환의 중증도 및 기저 요로계 손상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다만 내성율을 고려할 때 fluoroquinolone, amoxicillin,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은 초기 항생제로 권고하지 않는다 [1]. 하지만 단순 신우신염 환자에서와 다른 종류의 항생제 사용을 권장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 미생물과 항생제 감수성은 질병의 중증도, 지역, 요로 폐쇄의 원인 질환, 의료관련 감염 혹은 지역사회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다. 일본에서 최근 시행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요석과 관련된 폐쇄성 신우신염의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 Proteus mirabilis, K. pneumoniae 순이었으며 비 폐쇄성 요로감염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망률은 2.3%였으며 사망의 위험인자로서 80세 이상 고령, 패혈증, 의식 저하, 단측 신장 등이 확인되었다.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일반적인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에 준해서 시행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는 fluoroquinolone,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3세대 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및 ertapenem과 같은 carbapene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요로 감염을 유발한 대장균의 ciprofloxacin, ampicillin/sulbactam, gentamicin 내성률이 높으므로 패혈증을 동반한 경우와 잦은 재발성 감염인 경우에는 piperacillin/tazobactam, 3세대 또는 4세대 cephalosporin, amikacin, carbapenem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이나 의료관련 감염에서는 항녹농균 항생제를 초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광범위 항생제로 초기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배양 결과가 나오면 초기 경험적 치료를 배양 결과에 따라 재조정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소변과 혈액 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기간을 가능한 최소화해야 하지만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각 질환 별로 개별화된 임상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요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21일 이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항생제 병합 요법은 단독 요법에 비해 우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3-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3-2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초기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3-3 병합 요법을 고려하는 경우 광범위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 병합 요법이 감수성이 좋은 항생제로 단독 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한 것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아는 경우 신우신염의 치료 항생제로서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감수성 있는 항생제를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나 의료관련 감염인 경우는 경험적 치료를 강화하여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수집된 ESBL 생성 대장균 균주에서 piperacillin/tazobactam과 amikacin을 병합 투여할 경우 carbapenem과 거의 유사한 항균 범위를 보였다. Fluoroquinolone을 병합할 수도 있으나 fluoroquinolone내성률이 amikacin 내성률보다 훨씬 높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요로 폐쇄를 해소시켜야 하는가? 그렇다면 적정 시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4-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을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높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2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으로 진단되고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3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경피적 신루 설치술 또는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4-4 전립선 비대에 의한 급성 요로 폐쇄에 동반한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도뇨관을 삽입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와 함께 감압이 필요하다. 급성 요로 폐쇄는 즉시 감압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도뇨관 삽입, 경피적 신루 설치술, 요관 스텐트 삽입 등)으로 감압하는 것이 좋으며 신장절제는 마지막 선택 방법이다.  배액 또는 감압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배액을 위한 시술이 늦어지는 경우 재원 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감압 또는 배액을 위한 시술은 임상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 및 합병증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요관 결석에 수반된 수신증과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피적 신루 설치술을 먼저 시행하지만, 경피적 신루 설치술과 요관 스텐트 삽입술을 비교한 연구에서 치료 결과와 합병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이 발생한 성인 환자에서 적절하게 요로 폐쇄를 해소시킨 이후 얼마나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lt;br /&gt;
15-1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 환자에서 요로 폐쇄 유발 요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15-2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요로 폐쇄 관련 신우신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기간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요로 폐쇄 유발 원인이 교정되고 추가적 감염의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7일에서 14일간 항생제를 사용한다. 원인 질환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 및 요로 폐쇄의 교정이 불충분하면 신장 농양에 준해서 21일 이상 치료를 연장할 수 있다. 결석이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단순 신우신염 치료에 준해서 시행하면 되나, 임상 증상이 심한 경우는 패혈증을 동반한 중증 요로감염의 경우에 준해서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원인균 분포는 단순 요로감염의 원인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환자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K. pneumoniae가 보다 흔한 원인균이다.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비교 임상연구는 없다. 중증 신우신염에 준해서 항생제를 사용하며 신독성이 있는 항생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종성 신우신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뇨병이 없는 요로감염의 환자처럼 대장균과 K. pneumoniae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기 때문에 각 병원의 항생제 내성 정도를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발생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에서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해야 하는가? 신장 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7-1 기종성 신우신염 발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스 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7-2 가스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가스형성이 신우에 국한되고 신장 실질의 침범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만 투여하며 신장 실질을 침범하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와 함께 경피적 배농술이나 수술을 시행한다.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와 경피적 배농술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장 절제술을 고려한다. 48명의 기종성 신우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찰하였는데, 가스가 신우에 국한되거나 신장 실질에 국한된 경우 항생제만을 사용한 환자들의 6% 만이 사망한 반면, 가스 형성이 신장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한 경우나 양측 기종성 신우신염에서는 각각 21%, 50%가 사망하였다. 특히, 경피적 배농술을 시행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악화되어 수술한 환자의 88%가 생존하였으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다. 기종성 신우신염 또는 기종성 방광염으로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생제와 경피적 배농술로 치료받은 28명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 1명 만이 사망하였고, 다른 환자는 모두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다. 이들 28명 중에서 60% 가량의 환자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장균이었다. 최근에 보고된 10년 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2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4%가 여성 환자였고, 사망율은 10.5%였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11% 였으며 그 외의 환자는 약 (43.8%) 또는 최소침습적 (45.2%)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였고, 최근에 치료받은 환자(2018-2021)일수록 수술비율은 적고 (6.3%) 최소침습적 (55%)으로 치료받은 경우가 많았다[2].&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Wagenlehner F, Tandogdu Z, Bartoletti R, Cai T, Cek M, Kulchavenya E, et al. The Global Prevalence of Infections in Urology Study: A Long-Term, Worldwide Surveillance Study on Urological Infections. Pathogens 2016;5.&amp;lt;br&amp;gt;&lt;br /&gt;
2.	Choi S-K, Yoo KH, Lee JW, Jung SI, Hwang EC, Choi J, et 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Trends for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in Korea: A 10-Year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Urogenital Tract Infection 2021;16:49-54.&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배경 및 국내 역학'''&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염증에서부터 전립선의 만성 통증 증후군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군을 말한다. 전립선염의 유병률은 높아서 약 10%의 남성이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며, 약 50%의 남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이 증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 중 약 7%만이 세균감염이 증명되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요로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비세균성 만성전립선염/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무증상전립선염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 또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조직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후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전립선염 증후군은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분류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amp;lt;br&amp;gt;&lt;br /&gt;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Chronic bacterial prostatitis, Category II)&amp;lt;br&amp;gt;&lt;br /&gt;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Chronic non-bacterial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ategory III)&amp;lt;br&amp;gt;&lt;br /&gt;
3-1.	염증성(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검출&amp;lt;br&amp;gt;&lt;br /&gt;
3-2.	비염증성(Non-inflammatory) - semen/EPS/VB3에서 백혈구 미검출&amp;lt;br&amp;gt;&lt;br /&gt;
4.	무증상전립선염(Asymptomatic prostatitis, Category IV) - histological prostatitis&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진료지침에서는 세균에 의한 원인이 확실하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만을 다루기로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입원 및 정주용 항생제 치료가 경구 항생제 치료에 비해 효과적인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8-1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급성 중증질환이므로 입원치료와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8-1 중간뇨 및 혈액배양 검사를 위한 검체를 수집한 후 즉시 비경구적 항생제를 투여한다. 적절한 수분 공급 및 안정을 취하고 필요시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항생제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의 일차 선택이다. 국내외 후향적 증례조사 문헌들과 전문가 의견에 따른 지침들은 급성 전립선염에서 입원치료 및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권장한다. 소변은 중간뇨를 채취해야 한다[1]. 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농양이나 전립선석회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전립선염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를 위한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3세대 cephalosporin을 fluoroquinolone 제제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19-1 입원이 필요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는 3세대 cephalosporin 제제, 광범위 beta-lactam/beta-lactamase inhibitor 또는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19-2 항생제 감수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속하며,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의 선택은 전립선에 침투하는 능력, 항생제 내성의 국내 패턴 및 의심되는 병원균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항생제의 선택과 사용 기간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연구는 아직 없다. 국내 fluoroquinolone의 요로감염 원인균에 대한 내성을 고려할 때,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정주용 항생제로는 3세대 cephalosporin, 광범위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carbapenem 등을 권장한다. 고농도의 정주용 항생제를 투여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여 2~4주간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의 병합 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은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 &lt;br /&gt;
20-1 패혈증이 의심되는 중증 감염, 재발이 많았던 경우는 초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강화하여 항생제 병합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lt;br /&gt;
20-2 항생제 병합 요법으로는 beta-lactam계 항생제와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의 병합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초기 경험적 항생제에 aminoglycosid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 국내외의 후향적 연구들에 따르면 특히 과거 하부요로의 조작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병합 요법이 효과적이었다. 국내에서는 gentamicin과 tobramycin에 대한 요로감염 원인 대장균의 내성이 amikacin에 비해 높기 때문에 병합 요법을 위한 aminoglycoside계 항생제로는 amikacin을 권장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 효율적 치료를 위하여 알파차단제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배뇨 후 잔뇨가 확인되거나 배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알파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보조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과 염증완화를 위해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사용을 권장한다. 하부요로증상에는 알파차단제를 권장하며, 국내에서는 tamsulosin, terazosin, alfuzosin, doxazosin, silodosin, naftopidil 등이 사용되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요폐색이나 잔뇨가 증가할 경우 치골상부도뇨관 유치가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22-1 급성 요폐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 도뇨관을 유지해야 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22-2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 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낮음/약함)&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서 요폐색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잔뇨가 증가하거나 급성 요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도뇨관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는 전립선을 거치지 않는 치골상부도뇨관이 권장된다. 간헐적 요도 도뇨 및 요도 도뇨관 유치도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의 판단 하에 요폐색 완화에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요폐색의 증거가 없는 환자에서의 요도 도뇨관 유치는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진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요도 도뇨관 유치에는 주의를 요한다.&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Q. 전립선 농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amp;lt;br&amp;gt;&lt;br /&gt;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 농양에 대해서는 경직장 초음파유도 바늘흡인, 경직장 초음파유도 카테터배농, 경회음부 초음파유도 배농 또는 경요도 전립선 농양 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낮음/강함)&amp;lt;br&amp;gt;&lt;br /&gt;
 &amp;lt;근거 요약&amp;gt; 적절한 항생제 요법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의 발생을 의심해야 하며, 경직장 전립선초음파검사 또는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한다. 만약 전립선 농양이 발견되면 회음부 또는 요도를 통한 천자 및 배농을 고려한다. 흡인 또는 배농에 반응이 없는 경우 경요도 전립선농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추가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Lipsky BA, Byren I, Hoey CT. Treatment of bacterial prostatitis. Clin Infect Dis 2010;50:1641-52.&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에 의한 요로감염 치료==&lt;br /&gt;
&lt;br /&gt;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의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1].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광범위베타락탐분해효소(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감염에서 권고되는 치료 항생제로 다제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의 마지막 대안으로 여겨졌던 항생제이다. CRE 가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인 장내세균에 속하는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등과 같은 균들에서 카바페넴 내성을 보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국내에서는 전무하다는 점이다. CRE는 항생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에 따라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carbapenemase producing CRE, CP-CRE)과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지만 카바페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non-CP-CRE)으로 나눌 수 있다. 카바페넴 분해효소가 중요한 이유는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보통 플라스미드를 통해 이동하는데, 세균들 사이에서 플라스미드를 통해 내성 유전자가 빠르게 전파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의료기관 내 집단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병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들 중 CRE 를 보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요로감염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 음성균 치료시 카바페넴 내성이라고 하더라고 다른 계열 항생제 중 감수성이 있으면 투여가 가능하나 대부분 colistin, tigecycline, aminoglycosides, fosfomycin 등 한정된 항생제에만 감수성을 보이고 있어 항생제 선택에 한계가 있다. CRE 감염증의 치료원칙은 가급적 시험관 내에서 효과가 입증된 항생제를 선택하되 감염부위와 적응 및 금기사항을 고려하여 단일요법 혹은 병합요법을 선택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Polymyxins'''&amp;lt;br&amp;gt;&lt;br /&gt;
Colistin (polymyxin E)과 polymyxin B 가 있고 국내에서는 colistin 이 사용된다. 1950년대 개발 당시 신독성이 있어 주요 항생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다제내성균이 많아지면서 이런 내성균에 대한 마지막 치료제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정상 신기능을 보이는 경우 5mg/kg 를 부하용량으로 사용하고 이후 하루 최대 300mg 를 사용한다.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colistin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신기능 저하로 colistin 를 사용하는 환자의 40% 이상이 신기능 저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또한 단독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중증 감염에서는 다른 항생제와 복합용법을 고려해야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2) Tigecycline'''&amp;lt;br&amp;gt;&lt;br /&gt;
다제내성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연조직감염과 복강 내 감염에 승인된 항생제로 실험실적 검사에서 CRE 에 대한 항균력을 보이나 혈중농도가 낮고 주로 간담도계로 배설되며 신장으로 배출되는 양은 매우 적다 (22%). 이런 이유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감수성을 보인다고 하더라고 CRE 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 같은 이유로 균혈증이 동반된 중증 감염시에 단독 사용은 주의를 요한다[3].&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3) Fosfomycin&amp;lt;br&amp;gt;'''&lt;br /&gt;
국내에서는 경구용 제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단순 요로감염에 3g, 1회 경구투여하며 복합요로감염에는 3g을 2-3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다. 단독 치료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ESBL 생성 장내세균 및 CRE 에 감수성을 보여 국내에서는 이들 균에 의한 단순 요로감염, 특히 방광염에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독 치료 시 내성 발현이 쉬워 주사제로 사용이 가능한 일부 나라들에서 CRE 에 의한 중증 감염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합하여 제한적으로 사용된다[4]. 부작용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4) Aminoglycosides&amp;lt;br&amp;gt;'''&lt;br /&gt;
Aminoglycosides 는 amikacin, gentamicin 등이 있고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생제로 신장조직과 소변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단독 투여도 가능하다. 카바페넴 내성 K. pneumoniae 에 의한 세균뇨에서 감수성 있는 aminoglycoside 사용은 polymyxin 이나 tigecycline 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미생물학적 호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5]. 주된 부작용은 신독성과 신경 독성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5) Carbapenems'''&amp;lt;br&amp;gt;&lt;br /&gt;
Carbapenems 은 이견이 있으나 카바페넴 내성 그람 음성균 치료에 있어서 carbapenem 최소 억제 농도(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에 따라 (MIC ≤ 8 mg/L)인 경우에 병합요법의 일부로서 사용할 수 있다[6]. 카파페넴을 감수성이 저하된 균주에서 사용시에서는 3-4시간에 걸쳐 투여하는 지속 투여법과 고용량 사용을 권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참조문헌'''&amp;lt;br&amp;gt;&lt;br /&gt;
1. Nordmann P, Dortet L, Poirel L. Carbapenem resistance in Enterobacteriaceae:&lt;br /&gt;
here is the storm! Trends Mol Med. 2012; 18(5):263–72.&amp;lt;br&amp;gt;&lt;br /&gt;
2. Akajagbor DS, Wilson SL, Shere-Wolfe KD, et al. Higher incidence of acute kidney injury with intravenous colistimethate sodium compared with polymyxin B in critically ill patients at a tertiary care medical center. Clin Infect Dis. 2013; 57(9):1300–3.&amp;lt;br&amp;gt;&lt;br /&gt;
3. Morrill HJ, Pogue JM, Kaye KS, LaPlante KL. Treatment options for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infections. Open Forum Infect Dis. 2015;2:ofv050. &amp;lt;br&amp;gt;&lt;br /&gt;
4. Michalopoulos A, Virtzili S, Rafailidis P, Chalevelakis G, Damala M, Falagas ME. Intravenous fosfomycin for the treatment of nosocomial infections caused by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critically ill patients: a prospective evaluation. Clin Microbiol Infect. 2010;16(2):184-186.&amp;lt;br&amp;gt;&lt;br /&gt;
5. Satlin MJ, Kubin CJ, Blumenthal JS,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minoglycosides, polymyxin B, and tigecycline for clearance of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 from urine.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11;55: 5893-5899.&amp;lt;br&amp;gt;&lt;br /&gt;
6. Tumbarello M, Trecarichi EM, De Rosa FG, et al. Infections caused by KPC-producing Klebsiella pneumoniae: differences in therapy and mortality in a multicentre study. J Antimicrob Chemother. 2015;70:2133-43.&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Vancomycin&amp;diff=5348</id>
		<title>Vancomyc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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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7: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심내막염, 골수염, 관절염, 복막염, 수막염, 화상·수술창 등의 표재성 2차감염증&lt;br /&gt;
&lt;br /&gt;
- 폐렴, 패혈증, 폐농양, 농흉&lt;br /&gt;
&lt;br /&gt;
- 페니실린계 및 세팔로스포린계 항생물질로 치료가 되지 않는 중증 감염증&lt;br /&gt;
&lt;br /&gt;
- 소장결장염 및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해 야기된 항생물질 관련 위막성 대장염(경구투여로 치료)&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성인 : 반코마이신으로서 1회 500mg(역가)을 6시간마다 또는 1회 1g(역가)을 12시간마다 정맥 점적주사한다. &lt;br /&gt;
&lt;br /&gt;
2. 소아 : 1회 체중 Kg당 10mg(역가)을 6시간마다 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유아는 1회 체중 Kg당 10~15mg(역가)을 12시간마다 정맥주사한다. 유아, 신생아는 1회 체중 Kg당 15mg의 초기용량이 권장되며 생후 1주일의 신생아에서는 체중 Kg당 10mg(역가)을 매 12시간마다, 이후 1개월까지는 8시간마다 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대부분의 환자는 투여 후 48~72시간내에 치료효과를 보이며 치료기간은 감염의 유형, 정도, 환자의 임상반응에 따라 결정된다. 포도구균에 의한 심내막염에는 3주 이상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lt;br /&gt;
&lt;br /&gt;
3. 신장애 환자 및 고령 환자 : 신장애 환자의 경우 용량감소가 필요할 수 있다. 미숙아 및 고령 환자의 경우 신기능 감소로 인해 예상보다 더 많은 용량감소가 필요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4. 소장결장염 및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해 야기된 항생물질 관련 위막성 대장염치료를 위한 경구투여&lt;br /&gt;
&lt;br /&gt;
경구용 염산반코마이신은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한 항생물질 관련 위막성대장염및 포도구균성 소장결장염의 치료에 사용한다. 이 약은 다른 유형의 감염에 대해서는 경구 경로로 효과가 없다. 전신감염의 경우 정맥주사를 통하여 투여된다.&lt;br /&gt;
&lt;br /&gt;
일반적으로 성인은 1일 500~2000mg을 3~4회 분할하여 7~10일동안 투여한다. 총 1일 용량은 2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적절한 용량을 약 30g의 물에 희석하여 경구투여할 수 있고 또한 희석된 용액은 비강영양튜브를 통해 투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연령, 체중,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이 약의 조제법&amp;gt;&lt;br /&gt;
&lt;br /&gt;
1. 조제용액의 조제&lt;br /&gt;
&lt;br /&gt;
이 약 500mg(역가) 당 멸균주사용수 10mL를 가하여 조제용액을 만든다. 이 조제용액의 농도는 50mg/mL이다.&lt;br /&gt;
&lt;br /&gt;
2. 주사액의 조제&lt;br /&gt;
&lt;br /&gt;
조제용액은 이 약 500mg 당 생리식염주사액나 5% 포도당 주사액 100~200mL를 가하여 희석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투여 시 주의사항&amp;gt;&lt;br /&gt;
&lt;br /&gt;
1. 간헐주입 : 조제된 주사액을 적어도 60분 이상에 걸쳐서 점적 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2. 계속주입 : 간헐주입이 어려울 경우에만 사용한다. 조제된 주사액을 24시간 이상 천천히 점적 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3. 5mg/mL 이하의 농도로 10mg/min 이하의 속도로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4. 체액 제한이 필요한 특정환자들에게는 최대 10mg/mL의 농도가 사용될 수 있다. 이렇게 고농도로 사용하면 주입과 관련한 이상반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정신신경계 : 드물게 쇽, 아나필락시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소화기계 : 드물게 묽은 변, 설사, 구역, 구토,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혈액계 : 때때로 적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호산구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가역적인 호중구 감소가 보고된 바 있으며 투여를 중지하였을 경우 즉시 회복되었다. 또한 인과관계는 확립되지 않았으나 드물게 가역성 무과립구증(과립구수 500/mm3 이하)이 보고되어 있다.&lt;br /&gt;
&lt;br /&gt;
4) 중추신경계 : 드물게 어지러움, 이명, 청력저하 등 제8뇌신경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청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한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하게 투여를 계속할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이 약 투여와 관련하여 신장애 환자, 청각상실의 병력이 있는 환자, 다른 청각독성약물을 병용투여하고 있는 환자에서 청각상실이 보고되어 있다.&lt;br /&gt;
&lt;br /&gt;
5) 간장 : 빌리루빈, AST, ALT, ALP의 상승, 드물게 LDH, γ-GTP, LAP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6) 신장 : BUN, 크레아티닌 상승 등의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하게 투여를 계속할 경우에는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또한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을 병용투여하고 있는 환자, 신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드물게 간질성 신염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이 약의 투여를 중지했을 경우 질소혈증이 소실되었다.&lt;br /&gt;
&lt;br /&gt;
7) 피부 : 박탈피부염, 수포성 피부염,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8) 과민반응 : 발진, 발적, 안면홍조, 저혈압, 천명, 호흡곤란, 두드러기, 가려움, 약물과민반응증후군(DRESS), 급성 전신 발진성 농포증(AGEP)을 포함한 중증 피부 이상 반응(SCAR),또는 Drug-induced hypersensitivity syndrome(DIHS))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급속한 주입으로 레드맨증후군(얼굴, 목, 몸통 부위의 홍반성출혈) 또는 흉부 및 배부의 통증, 근육연축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20분 이내에 소실되거나 수시간 지속될 수 있다. 이 약을 고농도와 빠른 속도로 과량투여하였던 동물실험에서 저혈압 및 느린맥(서맥)이 나타났다. 이러한 이상반응들은 60분 이상 천천히 주입할 경우에는 드물게 나타나며 건강한 인체에 행한 연구에서 10mg/분 이하의 속도로 주입할 경우에는 주입과 관련된 이상반응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9) 기타 : 때때로 발열, 맥관통, 정맥염 드물게 구역, 오한, 맥관염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드물게 이 약을 정맥주사한 환자에서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해 일어나는 위막성 대장염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lt;br /&gt;
&lt;br /&gt;
10) 국내 부작용 보고자료의 분석·평가에 따라 아래 이상반응을 추가한다.&lt;br /&gt;
· 피부: 반점구진 발진, 자색반(자반성 발진), 소포성 발진&lt;br /&gt;
· 간담도계: 황달&lt;br /&gt;
· 주사부위: 발진&lt;br /&gt;
&lt;br /&gt;
11) 의약품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8년12월)를 토대로 실마리정보 분석·평가 결과 새로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서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lt;br /&gt;
· 비뇨생식기계-신세뇨관괴사(급성세뇨관괴사)&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2) 혈중농도의 지속적인 유지와 혈중의 고농도에 의해 독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신장애 환자는 용량을 조절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또한 신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 또는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을 투여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신독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기능에 대한 관찰과 적절한 투여계획에 따른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lt;br /&gt;
&lt;br /&gt;
3)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해 나타난 위막성대장염치료를 위하여 반복경구투여할 경우에 7~10일 이내에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개선의 징후가 확실히 보이지 않을 때에는 투여를 중지한다.&lt;br /&gt;
&lt;br /&gt;
4) 장기연용으로 인해 비감수성균이 과잉증식할 수 있다. 만일 균교대증이 발생하면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5) 청각독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청력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6) 이 약 투여 시 혈청검사, 요분석 및 간기능, 신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장기투여 시 또는 호중구 감소를 유발시킬 수 있는 약물을 병용투여 시 정기적으로 백혈구수를 검사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마취제와 병용투여 시 홍반, 히스타민양 홍조, 저혈압, 천명, 호흡곤란, 두드러기, 가려움 등의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증강될 수 있으나 마취 유도 전에 이 약을 60분간 투여함으로써 감소시킬 수 있다.&lt;br /&gt;
&lt;br /&gt;
2) 신경독성 또는 신독성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약물[암포테리신 B,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 바시트라신, 폴리믹신 B, 콜리스틴, 비오마이신, 백금함유 항악성종양제(시스플라틴, 네다플라틴 등)]과 병용투여 또는 연속적인 전신 및 국소투여 시 이상반응 등을 증강시킬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INR(국제정상화비율)의 변화 : 이 약을 포함한 항생물질을 항응고제와 동시에 투여받은 환자에서 항응고 활성의 증가가 보고되었다. 감염성질환(그리고 염증성 과정을 동반한), 환자의 연령과 일반적인 상태는 위험요소가 된다. 비록 이 약과 와파린의 상호작용이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INR모니터링을 실시하여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경구용 항응고제의 용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항생물질의 일부 종류들, 특히 플루오로퀴놀론, 마크로라이드, 사이클린, 코트리목사졸, 일부 세팔로스포린의 경우는 더 심하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동아반코마이신염산염주500mg (동아에스티)&lt;br /&gt;
&lt;br /&gt;
삼성반코마이신염산염주500mg (삼성제약)&lt;br /&gt;
&lt;br /&gt;
반코트린주 (에이프로젠제약)&lt;br /&gt;
&lt;br /&gt;
국제반코마이신염산염주500mg (국제약품)&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Teicoplanin&amp;diff=5347</id>
		<title>Teicoplan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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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6: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약물 상호작용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피부 및 연조직 감염증&lt;br /&gt;
&lt;br /&gt;
○ 골·관절 감염증&lt;br /&gt;
&lt;br /&gt;
○ 병원 및 지역사회 획득 폐렴&lt;br /&gt;
&lt;br /&gt;
○ 복합 요로 감염증&lt;br /&gt;
&lt;br /&gt;
○ 감염성 심내막염&lt;br /&gt;
&lt;br /&gt;
○ 지속성 외래 복막 투석(CAPD)에 의한 복막염&lt;br /&gt;
&lt;br /&gt;
○ 적응증에 포함되는 증상과 연관된 균혈증&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는 성인 및 고령자의 복합 요로 감염증&lt;br /&gt;
&lt;br /&gt;
초기용량 : 12시간 간격으로 6mg/kg을 3회 정맥 또는 근육주사&lt;br /&gt;
&lt;br /&gt;
유지용량 : 1일 1회 6mg/kg을 정맥 또는 근육주사&lt;br /&gt;
 &lt;br /&gt;
환자의 체중(kg)에 따라 용량을 계산하여 투여하여야 한다. 투여의 지속은 임상 반응에 근거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lt;br /&gt;
&lt;br /&gt;
2. 소아 (2개월 ~ 만 12세)&lt;br /&gt;
&lt;br /&gt;
초기용량으로 10mg/kg의 용량을 12시간 간격으로 3회 정맥 투여한 후 유지용량으로 1일 1회 6-10mg/kg을 정맥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신생아 (생후 2개월까지)&lt;br /&gt;
&lt;br /&gt;
초기용량으로 첫날 1회 16mg/kg을 점적정맥투여하고 다음날부터 유지용량으로 1일 1회 8mg/kg을 30분간 점적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4. 고령자&lt;br /&gt;
&lt;br /&gt;
신장애가 없는 한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5. 신장애가 있는 성인 및 고령자&lt;br /&gt;
&lt;br /&gt;
신기능 장애 환자에게 투여 시 제4일까지 용량을 감량할 필요가 없으나, 최소 10mg/L의 혈청 최저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한 투여량 조절은 필요하다.&lt;br /&gt;
투여 제4일 이후&lt;br /&gt;
&lt;br /&gt;
 1) 경증 및 중등도의 신장애(크레아티닌청소율이 30~80mL/분): 초기 단위용량을 2일 마다 투여하거나 초기용량의 1/2 용량을 매일 투여하는 방식으로 용량을 반감한다.&lt;br /&gt;
&lt;br /&gt;
 2) 중증의 신장애(크레아티닌청소율이 30mL/분 미만인 환자)와 혈액 투석 환자: 초기 단위용량을 3일 마다 투여하거나 초기용량의 1/3을 1일 1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이 약은 투석에 의해 제거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지속성 외래 복막 투석 환자 : 환자가 열이 날 경우, 부하용량으로 400mg(6mg/kg)을 1회 정맥주사한 후 투석액 L당 20mg을 첫째 주는 투석백(bag)마다 둘째 주는 교대로, 셋째 주는 야간용 백에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쇼크 : 쇼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소화기계 이상 : 구역, 구토,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순환기계 : 혈압 상승 드물게 심계항진, 혈압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4) 혈액 및 림프계 이상 : 드물게 가역적 무과립구증, 백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혈소판 감소, 혈소판 증가, 호산구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5) 신경계 이상 및 귀, 내이미로계 이상 : 어지럼, 이명, 청력저하/난청, 전정이상, 두통 등의 제8뇌신경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청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부득이 투여해야 하는 경우에는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6) 간장 이상 : ALT, AST, ALP, LDH, γ-GTP, 총 빌리루빈 상승, 황달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7) 신장 및 비뇨기 이상: 혈청크레아티닌치의 일과성 상승,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8) 피부 : DRESS 증후군 (호산구증가 및 전신 증상을 동반한 약물 이상반응), 박탈피부염,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다형 홍반,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9) 과민반응 : 발진, 가려움, 발열, 경직, 기관지 연축, 아나필락시스반응, 아나필락시스쇼크, 두드러기, 혈관부종, 현상을 포함한 주입 관련 증상이 보고되었다. 이는 이전에 이 약물의 투여 경력이 없는 환자에게서 발생하였으며 주입속도를 늦추거나 농도를 낮추면 재발하지 않았다. 이 증상은 특정한 농도나 주입속도에 특정하게 발생하지는 않는다.&lt;br /&gt;
&lt;br /&gt;
10) 일반 장애 및 투여 부위 상태 : 홍반, 국소통증, 정맥혈전증, 근육주사 시 주사부위 농양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감염 및 감염증 : 균교대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2) 쇼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문진한다. 또한 사전에 단자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이면 피내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3) 신부전 환자, 장기투여 환자에 이 약 투여 시 청력, 혈액, 간 및 신기능 독성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의 투여 중에는 청력검사, 혈액 검사, 간·신기능 검사를 해야 한다.&lt;br /&gt;
&lt;br /&gt;
4) 내이신경독성 또는 신독성을 일으키는 약물(예,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 콜리스틴, 암포테리신B, 사이클로스포린, 시스플라틴, 푸로세미드, 에타크린산 등)과 병용투여 시 이 약물은 다른 항생물질과 병용투여 시, 특히 장기투여 시 비감수성 균주의 과잉성장을 일으킬 수 있다. 만일 균교대증이 발생하면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하고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lt;br /&gt;
&lt;br /&gt;
5) 쇼크 및 레드맨증후군(얼굴, 목, 몸의 홍반성 출혈, 가려움 등)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부득이 사용할 경우에는 30분 이상에 걸쳐서 점적정맥주사하며 급속 one-shot 정맥주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6) 이 약의 사용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또는 치명적인 피부반응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및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가 보고된 바 있다.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또는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의 증상 또는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시 투여를 중단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7) 이 약의 유효균종은 제한되어 있다(그람양성). 병원균이 이미 감수성이 있다고 알려졌거나 이 약의 치료가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병원균이 아니라면 특정 감염의 치료에 단일 치료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이 약의 합리적인 사용은 개별 환자를 치료하기에 적합한 세균의 활성범위, 안전성 프로필, 표준 항균요법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에 기초하여 대부분의 경우 이 약은 표준 항균 활성이 적합하지 않다고 고려되는 환자의 중증 감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임상시험에서 다음의 약물을 이미 투여하고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을 동시 투여하였으나 유해한 상호작용의 증거는 없었다. (예 : 고혈압용제, 마취제, 심장작용약물, 당뇨병용제)&lt;br /&gt;
&lt;br /&gt;
2) 신독성 또는 이독성약물(예 :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암포테리신B, 사이클로스포린, 푸로세미드 등의 루프이뇨제 등)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에는 이상반응이 증강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동물실험에서 디아제팜, 티오펜탄, 모르핀, 신경근 차단제 또는 할로탄과 상호작용이 없었다.&lt;br /&gt;
&lt;br /&gt;
4) INR(국제정상화비율)의 변화 : 이 약을 포함한 항생물질을 항응고제와 동시에 투여 받은 환자에게서 항응고 활성이 증가가 보고되었다. 감염성질환(그리고 염증성 과정을 동반한), 환자의 연령과 일반적인 상태는 위험요소가 된다. 비록 이 약과 와파린의 상호작용이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INR 모니터링을 실시하여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경구용 항응고제의 용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항생물질의 일부 종류들, 특히 플루오로퀴놀론, 마크로라이드, 사이클린, 코트리목사졸, 일부 세팔로스포린의 경우는 더 심하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타고신주 (한올바이오파마)&lt;br /&gt;
&lt;br /&gt;
테이코신주400mg (일동제약)&lt;br /&gt;
&lt;br /&gt;
타포신주400mg (에이치케이이노엔)&lt;br /&gt;
&lt;br /&gt;
타이코신주 (대웅제약)&lt;br /&gt;
&lt;br /&gt;
테코닌주 (명문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Teicoplanin&amp;diff=5346</id>
		<title>Teicoplan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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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6: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피부 및 연조직 감염증&lt;br /&gt;
&lt;br /&gt;
○ 골·관절 감염증&lt;br /&gt;
&lt;br /&gt;
○ 병원 및 지역사회 획득 폐렴&lt;br /&gt;
&lt;br /&gt;
○ 복합 요로 감염증&lt;br /&gt;
&lt;br /&gt;
○ 감염성 심내막염&lt;br /&gt;
&lt;br /&gt;
○ 지속성 외래 복막 투석(CAPD)에 의한 복막염&lt;br /&gt;
&lt;br /&gt;
○ 적응증에 포함되는 증상과 연관된 균혈증&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는 성인 및 고령자의 복합 요로 감염증&lt;br /&gt;
&lt;br /&gt;
초기용량 : 12시간 간격으로 6mg/kg을 3회 정맥 또는 근육주사&lt;br /&gt;
&lt;br /&gt;
유지용량 : 1일 1회 6mg/kg을 정맥 또는 근육주사&lt;br /&gt;
 &lt;br /&gt;
환자의 체중(kg)에 따라 용량을 계산하여 투여하여야 한다. 투여의 지속은 임상 반응에 근거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lt;br /&gt;
&lt;br /&gt;
2. 소아 (2개월 ~ 만 12세)&lt;br /&gt;
&lt;br /&gt;
초기용량으로 10mg/kg의 용량을 12시간 간격으로 3회 정맥 투여한 후 유지용량으로 1일 1회 6-10mg/kg을 정맥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신생아 (생후 2개월까지)&lt;br /&gt;
&lt;br /&gt;
초기용량으로 첫날 1회 16mg/kg을 점적정맥투여하고 다음날부터 유지용량으로 1일 1회 8mg/kg을 30분간 점적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4. 고령자&lt;br /&gt;
&lt;br /&gt;
신장애가 없는 한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5. 신장애가 있는 성인 및 고령자&lt;br /&gt;
&lt;br /&gt;
신기능 장애 환자에게 투여 시 제4일까지 용량을 감량할 필요가 없으나, 최소 10mg/L의 혈청 최저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한 투여량 조절은 필요하다.&lt;br /&gt;
투여 제4일 이후&lt;br /&gt;
&lt;br /&gt;
 1) 경증 및 중등도의 신장애(크레아티닌청소율이 30~80mL/분): 초기 단위용량을 2일 마다 투여하거나 초기용량의 1/2 용량을 매일 투여하는 방식으로 용량을 반감한다.&lt;br /&gt;
&lt;br /&gt;
 2) 중증의 신장애(크레아티닌청소율이 30mL/분 미만인 환자)와 혈액 투석 환자: 초기 단위용량을 3일 마다 투여하거나 초기용량의 1/3을 1일 1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이 약은 투석에 의해 제거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지속성 외래 복막 투석 환자 : 환자가 열이 날 경우, 부하용량으로 400mg(6mg/kg)을 1회 정맥주사한 후 투석액 L당 20mg을 첫째 주는 투석백(bag)마다 둘째 주는 교대로, 셋째 주는 야간용 백에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쇼크 : 쇼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소화기계 이상 : 구역, 구토,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순환기계 : 혈압 상승 드물게 심계항진, 혈압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4) 혈액 및 림프계 이상 : 드물게 가역적 무과립구증, 백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혈소판 감소, 혈소판 증가, 호산구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5) 신경계 이상 및 귀, 내이미로계 이상 : 어지럼, 이명, 청력저하/난청, 전정이상, 두통 등의 제8뇌신경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청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부득이 투여해야 하는 경우에는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6) 간장 이상 : ALT, AST, ALP, LDH, γ-GTP, 총 빌리루빈 상승, 황달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7) 신장 및 비뇨기 이상: 혈청크레아티닌치의 일과성 상승,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8) 피부 : DRESS 증후군 (호산구증가 및 전신 증상을 동반한 약물 이상반응), 박탈피부염,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다형 홍반,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9) 과민반응 : 발진, 가려움, 발열, 경직, 기관지 연축, 아나필락시스반응, 아나필락시스쇼크, 두드러기, 혈관부종, 현상을 포함한 주입 관련 증상이 보고되었다. 이는 이전에 이 약물의 투여 경력이 없는 환자에게서 발생하였으며 주입속도를 늦추거나 농도를 낮추면 재발하지 않았다. 이 증상은 특정한 농도나 주입속도에 특정하게 발생하지는 않는다.&lt;br /&gt;
&lt;br /&gt;
10) 일반 장애 및 투여 부위 상태 : 홍반, 국소통증, 정맥혈전증, 근육주사 시 주사부위 농양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감염 및 감염증 : 균교대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2) 쇼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문진한다. 또한 사전에 단자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이면 피내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3) 신부전 환자, 장기투여 환자에 이 약 투여 시 청력, 혈액, 간 및 신기능 독성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의 투여 중에는 청력검사, 혈액 검사, 간·신기능 검사를 해야 한다.&lt;br /&gt;
&lt;br /&gt;
4) 내이신경독성 또는 신독성을 일으키는 약물(예,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 콜리스틴, 암포테리신B, 사이클로스포린, 시스플라틴, 푸로세미드, 에타크린산 등)과 병용투여 시 이 약물은 다른 항생물질과 병용투여 시, 특히 장기투여 시 비감수성 균주의 과잉성장을 일으킬 수 있다. 만일 균교대증이 발생하면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하고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lt;br /&gt;
&lt;br /&gt;
5) 쇼크 및 레드맨증후군(얼굴, 목, 몸의 홍반성 출혈, 가려움 등)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부득이 사용할 경우에는 30분 이상에 걸쳐서 점적정맥주사하며 급속 one-shot 정맥주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6) 이 약의 사용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또는 치명적인 피부반응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및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가 보고된 바 있다.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또는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의 증상 또는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시 투여를 중단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7) 이 약의 유효균종은 제한되어 있다(그람양성). 병원균이 이미 감수성이 있다고 알려졌거나 이 약의 치료가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병원균이 아니라면 특정 감염의 치료에 단일 치료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이 약의 합리적인 사용은 개별 환자를 치료하기에 적합한 세균의 활성범위, 안전성 프로필, 표준 항균요법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에 기초하여 대부분의 경우 이 약은 표준 항균 활성이 적합하지 않다고 고려되는 환자의 중증 감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임상시험에서 다음의 약물을 이미 투여하고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을 동시 투여하였으나 유해한 상호작용의 증거는 없었다. (고혈압용제, 마취제, 심장작용약물, 당뇨병용제)&lt;br /&gt;
&lt;br /&gt;
2) 신독성 또는 이독성약물(예 :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암포테리신B, 사이클로스포린, 푸로세미드 등의 루프이뇨제 등)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에는 이상반응이 증강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동물실험에서 디아제팜, 티오펜탄, 모르핀, 신경근 차단제 또는 할로탄과 상호작용이 없었다.&lt;br /&gt;
&lt;br /&gt;
4) INR(국제정상화비율)의 변화 : 이 약을 포함한 항생물질을 항응고제와 동시에 투여 받은 환자에게서 항응고 활성이 증가가 보고되었다. 감염성질환(그리고 염증성 과정을 동반한), 환자의 연령과 일반적인 상태는 위험요소가 된다. 비록 이 약과 와파린의 상호작용이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INR 모니터링을 실시하여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경구용 항응고제의 용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항생물질의 일부 종류들, 특히 플루오로퀴놀론, 마크로라이드, 사이클린, 코트리목사졸, 일부 세팔로스포린의 경우는 더 심하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타고신주 (한올바이오파마)&lt;br /&gt;
&lt;br /&gt;
테이코신주400mg (일동제약)&lt;br /&gt;
&lt;br /&gt;
타포신주400mg (에이치케이이노엔)&lt;br /&gt;
&lt;br /&gt;
타이코신주 (대웅제약)&lt;br /&gt;
&lt;br /&gt;
테코닌주 (명문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Spectinomycin&amp;diff=5345</id>
		<title>Spectinomyc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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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5: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급성임균성요도염(남성)&lt;br /&gt;
&lt;br /&gt;
급성임균성자궁경관염(여성)&lt;br /&gt;
&lt;br /&gt;
급성임균성직장항문염&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lt;br /&gt;
성인 : 염산스펙티노마이신으로서 1회 2g(역가)을 둔근 상외부에 깊숙히 근육주사한다.&lt;br /&gt;
&lt;br /&gt;
2g(역가)으로 효과가 불충분할 경우에는 4g(역가)을 1회 추가 투여한다. 4g(역가) 투여 시는 좌우의 둔근 상외부 2개소에 분할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lt;br /&gt;
&lt;br /&gt;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쇽 : 드물게 쇽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불쾌감, 구내이상감, 천명, 어지러움, 변의, 이명, 아나필락시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혈압유지, 체액보충관리, 기도확보, 산소공급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과민반응 : 때때로 피진, 드물게 두드러기, 아나필락시양 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얼굴에 여드름모양의 발진, 가려움 및 황달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3) 정신신경계 : 드물게 어지러움, 불면, 두통, 두중, 마비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4) 소화기계 : 드물게 구역, 구토, 위통, 하복부통, 하복부팽만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5) 신장 : 핍뇨, BUN 치 상승, 크레아티닌청소율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6) 주사부위 : 때때로 통증의 지속, 드물게 경결, 발적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7) 기타 : 드물게 권태감, 오한, 발열, ALT, ALP, 헤마토크리트치 상승, 헤모글로빈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2) 쇽 등의 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충분히 문진한다.&lt;br /&gt;
&lt;br /&gt;
3) 매독치료를 위하여 단기간, 고농도의 항생물질 사용은 잠복 상태인 매독의 증후를 불현화시키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급성매독 치료에는 효과있는 항생물질을 사용한 연장치료가 필요하므로, 임균성요도염 치료 시에는 4 내지 6주 간격으로 임상적으로 관찰하고, 매독증상이 의심된다면 적어도 4개월 동안 매독의 혈청학적 검사를 한다.&lt;br /&gt;
&lt;br /&gt;
4) 임질균에 대해서 항생물질 내성이 관찰되었다. 이 약 성분에 대해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이 약 성분의 임상적 유효성은 내성발현 증거를 찾아내기 위하여 모니터링 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5) 페니실린 및 테트라사이클린 내성 임균에 적용되며 페니실린 과민반응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6) 스펙티노마이신 성분은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신부전환자인 경우에는 배설시간이 연장된다. 그러나 신장애 환자에 대한 단일용량 투여에서 배설시간의 연장이 금기로 고려되지는 않았다. 이 약은 다른 적절한 치료약물이 없을 때에만 사용하여야 하며, 성인 보통 투여 용량을 투여한다. 간부전 환자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7) 스펙티노마이신 성분은 클라미디아증, 임균성 요도염 또는 경부염이 아닌 다른 병원균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다.&lt;br /&gt;
&lt;br /&gt;
8) 건강한 환자대상 복용량 수배의 tolerance 조사에서 혈색소 및 헤마토크리트 감소가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9)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에피네프린, 코르티코이드, 항히스타민제 등을 응급 시에 사용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10) 구인두(口咽頭) 부위 임질에는 효과가 없다.&lt;br /&gt;
&lt;br /&gt;
11) 임질환자의 성교대상자도 동일하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이 약은 리튬제제와 병용투여 시 청소율을 감소시키므로 혈장 리튬치를 증가시키고 리튬의 독성을 증가시킨다.&lt;br /&gt;
&lt;br /&gt;
2) INR(국제정상화비율)의 변화 : 이 약을 포함한 항생물질을 항응고제와 동시에 투여 받은 환자에서 항응고 활성의 증가가 보고되었다. 감염성질환(그리고 염증성 과정을 동반한), 환자의 연령과 일반적인 상태는 위험요소가 된다. 비록 이 약과 와파린의 상호작용이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INR 모니터링을 실시하여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경구용 항응고제의 용량을 적절히 조절한다(항생물질의 일부 종류들, 특히 플루오로퀴놀론, 마크로라이드, 사이클린, 코트리목사졸과 일부 세팔로스포린의 경우는 더 심하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국제스펙티노마이신염산염수화물주 (국제약품)&lt;br /&gt;
&lt;br /&gt;
신풍스펙티노마이신주 (신풍제약)&lt;br /&gt;
&lt;br /&gt;
코러스스펙티노마이신주 (한국코러스)&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Piperacillin/tazobactam&amp;diff=5344</id>
		<title>Piperacillin/tazobact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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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4: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성인&lt;br /&gt;
&lt;br /&gt;
- 폐렴&lt;br /&gt;
&lt;br /&gt;
- 전립선염을 제외한 비뇨기 감염&lt;br /&gt;
&lt;br /&gt;
- 복강내 감염 및 담낭염&lt;br /&gt;
&lt;br /&gt;
- 피부감염&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발열 및 감염증&lt;br /&gt;
&lt;br /&gt;
- 세균성 패혈증&lt;br /&gt;
&lt;br /&gt;
&lt;br /&gt;
소아&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발열 및 감염증&lt;br /&gt;
&lt;br /&gt;
- 복막염, 농양 등의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 1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 - 통상 4.5 g을 8시간마다 1일 3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감염정도 및 감염부위에 따라 증감한다. 1일 18 g까지 증량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경우, 이 약 4.5 g을 6시간마다 1일 4회 아미노글리코사이드와 병용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신부전 환자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amp;gt; 40 시 1일 권장량 : 증감 없음&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20~40 시 1일 권장량 : 4.5 g을 8시간마다 1일 3회&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amp;lt; 20 및 혈액 투석시 1일 권장량 : 4.5 g을 12시간마다 1일 2회 &lt;br /&gt;
&lt;br /&gt;
○ 혈액투석 환자는 4.5 g을 1일 2회 12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각 혈액투석이 끝난 후 2.25 g을 보충 투여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 고령자에 있어서는, 크레아티닌청소율이 40 mL/min 이상일 경우에는 용량 증감이 없으며, 40 mL/min 미만인 경우에는 신부전 환자의 경우와 동일하게 조절한다.&lt;br /&gt;
&lt;br /&gt;
○ 12세 이하인 소아의 경우, 호중구감소증 및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에만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호중구감소증 - 정상적인 신기능을 가진 50 kg 이하의 소아의 경우, 6시간마다 이 약 90 mg/kg을 아미노글리코사이드와 병용 투여한다. 50 kg 이상의 소아의 경우는 성인과 같다.&lt;br /&gt;
&lt;br /&gt;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 - 정상적인 신기능을 가진 2~12세 소아의 경우, 40 kg이하일 때는 112.5 mg/kg을 8시간마다 투여한다.&lt;br /&gt;
더 많은 임상적 경험이 유효할 때까지, 이 약은 호중구감소증 및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 이외의 소아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lt;br /&gt;
&lt;br /&gt;
○ 신부전 소아 환자(12세 이하)&lt;br /&gt;
&lt;br /&gt;
50 kg 이하의 신부전 소아 환자의 경우, 실질적인 신기능 손상의 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용량을 조절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40~80 시 1일 권장량 : 6시간마다 90 mg/kg&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20~40 시 1일 권장량 : 8시간마다 90 mg/kg&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amp;lt; 20 시 1일 권장량 : 12시간마다 90 mg/kg &lt;br /&gt;
&lt;br /&gt;
○ 혈액투석 중인 50 kg 이하의 소아의 경우, 8시간마다 이 약 45 mg/kg의 투여가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투여법&lt;br /&gt;
&lt;br /&gt;
사용가능한 재구성 희석용제(12. 적용상의 주의 참고)에 녹여 사용한다. 2.25 g 주사는 10 mL에 녹이고, 4.5 g 주사는 20 mL에 녹인다. 이 용액을 사용가능한 정맥주사용액(12. 적용상의 주의 참고)으로 희석시켜 50 mL~150 mL로 한 후 30분간 점적 정맥 주사한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감염 :  칸디다증, 위막성대장염 &lt;br /&gt;
 &lt;br /&gt;
혈액 및 림프계 : 혈소판 감소증, 빈혈, 백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범혈구감소증, 중성구감소증, 용혈성빈혈, 호산구증가증, 혈소판증가증&lt;br /&gt;
 &lt;br /&gt;
면역계 :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 , 아나필락시스반응, 아나필락시스모양쇼크, 아나필락시스쇼크, 과민성&lt;br /&gt;
 &lt;br /&gt;
대사 및 영양 : 저칼륨혈증&lt;br /&gt;
  &lt;br /&gt;
정신계 : 불면증&lt;br /&gt;
  &lt;br /&gt;
신경계 : 두통&lt;br /&gt;
 &lt;br /&gt;
혈관 : 저혈압, 정맥염, 혈전정맥염, 홍조&lt;br /&gt;
 &lt;br /&gt;
호흡기, 흉부 및 종격 : 코피, 호산구성폐렴&lt;br /&gt;
 &lt;br /&gt;
위장관계 : 설사, 복통, 구역, 구토, 변비, 소화불량, 구내염&lt;br /&gt;
  &lt;br /&gt;
간담도: 간염, 황달&lt;br /&gt;
 &lt;br /&gt;
피부 및 피하조직 : 발진, 가려움, 다형홍반, 두드러기, 반점구진발진, 독성표피괴사용해,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호산구증가증과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급성 전신성 발진성 고름물집증(AGEP), 탈락피부염, 수포성 피부염, 자색반&lt;br /&gt;
 &lt;br /&gt;
근골격계, 결합조직 : 관절통, 근육통&lt;br /&gt;
  &lt;br /&gt;
신장 및 비뇨기계 : 신부전, 세뇨관간질성 신염&lt;br /&gt;
 &lt;br /&gt;
전신이상 및 투여부위 증상 : 발열, 주사부위반응&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이 페니실린계 항생제의 특성인 낮은 독성을 나타낸다고 하여도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는 경우에는 신장, 간장 및 조혈 기능에 대해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장기 치료시 백혈구감소증 및 호중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혈 기능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를 시행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2) 피페라실린을 포함한 베타락탐계 항생제 투여환자에게서 출혈현상이 있었다. 이러한 증상은 혈액응고 이상(응고시간, 혈소판응집, 프로트롬빈시간)과 관련된 것으로 신부전 환자의 경우에 더 일어나기 쉽다. 출혈 현상이 발생하면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세포독성 치료나 이뇨제 등 혈중 칼륨 농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약물을 병용투여하거나 칼륨 예비력이 낮은 환자는 저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인 전해질 측정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4) 이 약은 피페라실린 1 g 당 2.84 mEq (65 mg)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어 이 약의 투여로 환자의 총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될 수 있다. 제한된 염분섭취가 요구되는 환자는 이 약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의 양에 주의해야 한다.&lt;br /&gt;
&lt;br /&gt;
5) 임질치료를 위한 항생제의 단기간 고용량 치료시 매독 잠복기의 증상을 은폐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전에 임질환자에 대해서는 매독검사도 하여야 한다. 1차적 병소라 여겨지는 병소로부터 암시야 검사를 위한 표본을 얻어야 하고 혈청시험을 적어도 4개월간 실시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6) 다른 페니실린계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은 고용량으로 정맥투여시, 특히 신부전 환자의 경우, 경련 형태의 신경학적 합병증(신경근 흥분, 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7) 아미노피페라실린계 약물에서 단핵세포 증가증 및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시 피부반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8) 다른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투여시, 이 약의 사용은 곰팡이류를 포함한 비감수성 미생물의 과도증식을 야기할 수 있다. 투여중에 환자들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균교대감염 발생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경구 항응고제 : 이 약을 고용량의 헤파린, 경구 항응고제 또는 혈소판 기능을 포함한 혈액응고계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과 병용투여시 혈액응고 검사를 더욱 자주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2) 비탈분극성 근이완제 : 베큐로늄과 피페라실린의 병용투여시 베큐로늄의 신경근 차단작용이 연장되었다. 유사한 작용기전으로 인해 비탈분극성 근이완제에 의한 신경근 차단이 피페라실린에 의해 연장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메토트렉세이트 : 피페라실린은 메토트렉세이트의 배설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약물 독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메토트렉세이트의 혈중 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lt;br /&gt;
&lt;br /&gt;
4) 프로베네시드 : 다른 페니실린계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과 프로베네시드의 병용투여시 피페라실린과 타조박탐 모두 각각의 반감기는 증가하고 신장청소율은 감소한다. 그러나 두 성분의 혈중 최고 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5) 토브라마이신 : 이 약을 토브라마이신과 병용투여시 토브라마이신의 신장 청소율, 혈액치, AUC 및 분포용적은 감소하나 이 약의 약물동력학적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 필요시 용량을 조절한다.&lt;br /&gt;
&lt;br /&gt;
6) 반코마이신 : 이 약은 반코마이신과 병용투여시 약동학적 상호작용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제한된 수의 후향적 연구에서 반코마이신 단일요법에 비해 이 약과 반코마이신 병용투여 환자군에서 급성 신장손상의 발생률 증가가 관찰되었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타조페란주4.5g (종근당)&lt;br /&gt;
&lt;br /&gt;
타조브이주4.5g (한국화이자제약)&lt;br /&gt;
&lt;br /&gt;
타조실린주4.5g (한국글로벌제약)&lt;br /&gt;
&lt;br /&gt;
타페라신주 (삼성제약)&lt;br /&gt;
&lt;br /&gt;
피페락탐주 (구주제약)&lt;br /&gt;
&lt;br /&gt;
타조실주4.5g (유영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Piperacillin/tazobactam&amp;diff=5343</id>
		<title>Piperacillin/tazobact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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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4: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성인&lt;br /&gt;
&lt;br /&gt;
- 폐렴&lt;br /&gt;
&lt;br /&gt;
- 전립선염을 제외한 비뇨기 감염&lt;br /&gt;
&lt;br /&gt;
- 복강내 감염 및 담낭염&lt;br /&gt;
&lt;br /&gt;
- 피부감염&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발열 및 감염증&lt;br /&gt;
&lt;br /&gt;
- 세균성 패혈증&lt;br /&gt;
&lt;br /&gt;
&lt;br /&gt;
소아&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발열 및 감염증&lt;br /&gt;
&lt;br /&gt;
- 복막염, 농양 등의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 1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 - 통상 4.5 g을 8시간마다 1일 3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감염정도 및 감염부위에 따라 증감한다. 1일 18 g까지 증량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경우, 이 약 4.5 g을 6시간마다 1일 4회 아미노글리코사이드와 병용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 신부전 환자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amp;gt; 40&lt;br /&gt;
&lt;br /&gt;
1일 권장량 : 증감 없음&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20~40&lt;br /&gt;
&lt;br /&gt;
1일 권장량 : 4.5 g을 8시간마다 1일 3회&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amp;lt; 20 및 혈액 투석&lt;br /&gt;
&lt;br /&gt;
1일 권장량 : 4.5 g을 12시간마다 1일 2회 &lt;br /&gt;
&lt;br /&gt;
&lt;br /&gt;
○ 혈액투석 환자는 4.5 g을 1일 2회 12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각 혈액투석이 끝난 후 2.25 g을 보충 투여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 고령자에 있어서는, 크레아티닌청소율이 40 mL/min 이상일 경우에는 용량 증감이 없으며, 40 mL/min 미만인 경우에는 신부전 환자의 경우와 동일하게 조절한다.&lt;br /&gt;
&lt;br /&gt;
○ 12세 이하인 소아의 경우, 호중구감소증 및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에만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호중구감소증 - 정상적인 신기능을 가진 50 kg 이하의 소아의 경우, 6시간마다 이 약 90 mg/kg을 아미노글리코사이드와 병용 투여한다. 50 kg 이상의 소아의 경우는 성인과 같다.&lt;br /&gt;
&lt;br /&gt;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 - 정상적인 신기능을 가진 2~12세 소아의 경우, 40 kg이하일 때는 112.5 mg/kg을 8시간마다 투여한다.&lt;br /&gt;
더 많은 임상적 경험이 유효할 때까지, 이 약은 호중구감소증 및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 이외의 소아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lt;br /&gt;
&lt;br /&gt;
○ 신부전 소아 환자(12세 이하)&lt;br /&gt;
&lt;br /&gt;
50 kg 이하의 신부전 소아 환자의 경우, 실질적인 신기능 손상의 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용량을 조절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40~80 시 1일 권장량 : 6시간마다 90 mg/kg&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20~40 시 1일 권장량 : 8시간마다 90 mg/kg&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amp;lt; 20 시 1일 권장량 : 12시간마다 90 mg/kg &lt;br /&gt;
&lt;br /&gt;
○ 혈액투석 중인 50 kg 이하의 소아의 경우, 8시간마다 이 약 45 mg/kg의 투여가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투여법&lt;br /&gt;
&lt;br /&gt;
사용가능한 재구성 희석용제(12. 적용상의 주의 참고)에 녹여 사용한다. 2.25 g 주사는 10 mL에 녹이고, 4.5 g 주사는 20 mL에 녹인다. 이 용액을 사용가능한 정맥주사용액(12. 적용상의 주의 참고)으로 희석시켜 50 mL~150 mL로 한 후 30분간 점적 정맥 주사한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감염 :  칸디다증, 위막성대장염 &lt;br /&gt;
 &lt;br /&gt;
혈액 및 림프계 : 혈소판 감소증, 빈혈, 백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범혈구감소증, 중성구감소증, 용혈성빈혈, 호산구증가증, 혈소판증가증&lt;br /&gt;
 &lt;br /&gt;
면역계 :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 , 아나필락시스반응, 아나필락시스모양쇼크, 아나필락시스쇼크, 과민성&lt;br /&gt;
 &lt;br /&gt;
대사 및 영양 : 저칼륨혈증&lt;br /&gt;
  &lt;br /&gt;
정신계 : 불면증&lt;br /&gt;
  &lt;br /&gt;
신경계 : 두통&lt;br /&gt;
 &lt;br /&gt;
혈관 : 저혈압, 정맥염, 혈전정맥염, 홍조&lt;br /&gt;
 &lt;br /&gt;
호흡기, 흉부 및 종격 : 코피, 호산구성폐렴&lt;br /&gt;
 &lt;br /&gt;
위장관계 : 설사, 복통, 구역, 구토, 변비, 소화불량, 구내염&lt;br /&gt;
  &lt;br /&gt;
간담도: 간염, 황달&lt;br /&gt;
 &lt;br /&gt;
피부 및 피하조직 : 발진, 가려움, 다형홍반, 두드러기, 반점구진발진, 독성표피괴사용해,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호산구증가증과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급성 전신성 발진성 고름물집증(AGEP), 탈락피부염, 수포성 피부염, 자색반&lt;br /&gt;
 &lt;br /&gt;
근골격계, 결합조직 : 관절통, 근육통&lt;br /&gt;
  &lt;br /&gt;
신장 및 비뇨기계 : 신부전, 세뇨관간질성 신염&lt;br /&gt;
 &lt;br /&gt;
전신이상 및 투여부위 증상 : 발열, 주사부위반응&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이 페니실린계 항생제의 특성인 낮은 독성을 나타낸다고 하여도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는 경우에는 신장, 간장 및 조혈 기능에 대해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장기 치료시 백혈구감소증 및 호중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혈 기능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를 시행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2) 피페라실린을 포함한 베타락탐계 항생제 투여환자에게서 출혈현상이 있었다. 이러한 증상은 혈액응고 이상(응고시간, 혈소판응집, 프로트롬빈시간)과 관련된 것으로 신부전 환자의 경우에 더 일어나기 쉽다. 출혈 현상이 발생하면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세포독성 치료나 이뇨제 등 혈중 칼륨 농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약물을 병용투여하거나 칼륨 예비력이 낮은 환자는 저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인 전해질 측정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4) 이 약은 피페라실린 1 g 당 2.84 mEq (65 mg)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어 이 약의 투여로 환자의 총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될 수 있다. 제한된 염분섭취가 요구되는 환자는 이 약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의 양에 주의해야 한다.&lt;br /&gt;
&lt;br /&gt;
5) 임질치료를 위한 항생제의 단기간 고용량 치료시 매독 잠복기의 증상을 은폐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전에 임질환자에 대해서는 매독검사도 하여야 한다. 1차적 병소라 여겨지는 병소로부터 암시야 검사를 위한 표본을 얻어야 하고 혈청시험을 적어도 4개월간 실시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6) 다른 페니실린계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은 고용량으로 정맥투여시, 특히 신부전 환자의 경우, 경련 형태의 신경학적 합병증(신경근 흥분, 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7) 아미노피페라실린계 약물에서 단핵세포 증가증 및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시 피부반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8) 다른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투여시, 이 약의 사용은 곰팡이류를 포함한 비감수성 미생물의 과도증식을 야기할 수 있다. 투여중에 환자들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균교대감염 발생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경구 항응고제 : 이 약을 고용량의 헤파린, 경구 항응고제 또는 혈소판 기능을 포함한 혈액응고계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과 병용투여시 혈액응고 검사를 더욱 자주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2) 비탈분극성 근이완제 : 베큐로늄과 피페라실린의 병용투여시 베큐로늄의 신경근 차단작용이 연장되었다. 유사한 작용기전으로 인해 비탈분극성 근이완제에 의한 신경근 차단이 피페라실린에 의해 연장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메토트렉세이트 : 피페라실린은 메토트렉세이트의 배설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약물 독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메토트렉세이트의 혈중 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lt;br /&gt;
&lt;br /&gt;
4) 프로베네시드 : 다른 페니실린계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과 프로베네시드의 병용투여시 피페라실린과 타조박탐 모두 각각의 반감기는 증가하고 신장청소율은 감소한다. 그러나 두 성분의 혈중 최고 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5) 토브라마이신 : 이 약을 토브라마이신과 병용투여시 토브라마이신의 신장 청소율, 혈액치, AUC 및 분포용적은 감소하나 이 약의 약물동력학적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 필요시 용량을 조절한다.&lt;br /&gt;
&lt;br /&gt;
6) 반코마이신 : 이 약은 반코마이신과 병용투여시 약동학적 상호작용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제한된 수의 후향적 연구에서 반코마이신 단일요법에 비해 이 약과 반코마이신 병용투여 환자군에서 급성 신장손상의 발생률 증가가 관찰되었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타조페란주4.5g (종근당)&lt;br /&gt;
&lt;br /&gt;
타조브이주4.5g (한국화이자제약)&lt;br /&gt;
&lt;br /&gt;
타조실린주4.5g (한국글로벌제약)&lt;br /&gt;
&lt;br /&gt;
타페라신주 (삼성제약)&lt;br /&gt;
&lt;br /&gt;
피페락탐주 (구주제약)&lt;br /&gt;
&lt;br /&gt;
타조실주4.5g (유영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Piperacillin/tazobactam&amp;diff=5342</id>
		<title>Piperacillin/tazobact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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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3: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적응증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성인&lt;br /&gt;
&lt;br /&gt;
- 폐렴&lt;br /&gt;
&lt;br /&gt;
- 전립선염을 제외한 비뇨기 감염&lt;br /&gt;
&lt;br /&gt;
- 복강내 감염 및 담낭염&lt;br /&gt;
&lt;br /&gt;
- 피부감염&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발열 및 감염증&lt;br /&gt;
&lt;br /&gt;
- 세균성 패혈증&lt;br /&gt;
&lt;br /&gt;
&lt;br /&gt;
소아&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발열 및 감염증&lt;br /&gt;
&lt;br /&gt;
- 복막염, 농양 등의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lt;br /&gt;
○ 1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 - 통상 4.5 g을 8시간마다 1일 3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감염정도 및 감염부위에 따라 증감한다. 1일 18 g까지 증량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경우, 이 약 4.5 g을 6시간마다 1일 4회 아미노글리코사이드와 병용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신부전 환자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amp;gt; 40&lt;br /&gt;
&lt;br /&gt;
1일 권장량 : 증감 없음&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20~40&lt;br /&gt;
&lt;br /&gt;
1일 권장량 : 4.5 g을 8시간마다 1일 3회&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amp;lt; 20 및 혈액 투석&lt;br /&gt;
&lt;br /&gt;
1일 권장량 : 4.5 g을 12시간마다 1일 2회 &lt;br /&gt;
&lt;br /&gt;
○ 혈액투석 환자는 4.5 g을 1일 2회 12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각 혈액투석이 끝난 후 2.25 g을 보충 투여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 고령자에 있어서는, 크레아티닌청소율이 40 mL/min 이상일 경우에는 용량 증감이 없으며, 40 mL/min 미만인 경우에는 신부전 환자의 경우와 동일하게 조절한다.&lt;br /&gt;
&lt;br /&gt;
○ 12세 이하인 소아의 경우, 호중구감소증 및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에만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호중구감소증 - 정상적인 신기능을 가진 50 kg 이하의 소아의 경우, 6시간마다 이 약 90 mg/kg을 아미노글리코사이드와 병용 투여한다. 50 kg 이상의 소아의 경우는 성인과 같다.&lt;br /&gt;
&lt;br /&gt;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 - 정상적인 신기능을 가진 2~12세 소아의 경우, 40 kg이하일 때는 112.5 mg/kg을 8시간마다 투여한다.&lt;br /&gt;
더 많은 임상적 경험이 유효할 때까지, 이 약은 호중구감소증 및 합병증이 동반된 충수염 이외의 소아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lt;br /&gt;
&lt;br /&gt;
○ 신부전 소아 환자(12세 이하)&lt;br /&gt;
&lt;br /&gt;
50 kg 이하의 신부전 소아 환자의 경우, 실질적인 신기능 손상의 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용량을 조절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40~80&lt;br /&gt;
&lt;br /&gt;
1일 권장량 : 6시간마다 90 mg/kg&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20~40&lt;br /&gt;
&lt;br /&gt;
1일 권장량 : 8시간마다 90 mg/kg&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mL/min) : &amp;lt; 20&lt;br /&gt;
&lt;br /&gt;
1일 권장량 : 12시간마다 90 mg/kg &lt;br /&gt;
&lt;br /&gt;
○ 혈액투석 중인 50 kg 이하의 소아의 경우, 8시간마다 이 약 45 mg/kg의 투여가 권장된다.&lt;br /&gt;
&lt;br /&gt;
○ 투여법&lt;br /&gt;
&lt;br /&gt;
사용가능한 재구성 희석용제(12. 적용상의 주의 참고)에 녹여 사용한다. 2.25 g 주사는 10 mL에 녹이고, 4.5 g 주사는 20 mL에 녹인다. 이 용액을 사용가능한 정맥주사용액(12. 적용상의 주의 참고)으로 희석시켜 50 mL~150 mL로 한 후 30분간 점적 정맥 주사한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감염 :  칸디다증, 위막성대장염 &lt;br /&gt;
 &lt;br /&gt;
혈액 및 림프계 : 혈소판 감소증, 빈혈, 백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범혈구감소증, 중성구감소증, 용혈성빈혈, 호산구증가증, 혈소판증가증&lt;br /&gt;
 &lt;br /&gt;
면역계 :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 , 아나필락시스반응, 아나필락시스모양쇼크, 아나필락시스쇼크, 과민성&lt;br /&gt;
 &lt;br /&gt;
대사 및 영양 : 저칼륨혈증&lt;br /&gt;
  &lt;br /&gt;
정신계 : 불면증&lt;br /&gt;
  &lt;br /&gt;
신경계 : 두통&lt;br /&gt;
 &lt;br /&gt;
혈관 : 저혈압, 정맥염, 혈전정맥염, 홍조&lt;br /&gt;
 &lt;br /&gt;
호흡기, 흉부 및 종격 : 코피, 호산구성폐렴&lt;br /&gt;
 &lt;br /&gt;
위장관계 : 설사, 복통, 구역, 구토, 변비, 소화불량, 구내염&lt;br /&gt;
  &lt;br /&gt;
간담도: 간염, 황달&lt;br /&gt;
 &lt;br /&gt;
피부 및 피하조직 : 발진, 가려움, 다형홍반, 두드러기, 반점구진발진, 독성표피괴사용해,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호산구증가증과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급성 전신성 발진성 고름물집증(AGEP), 탈락피부염, 수포성 피부염, 자색반&lt;br /&gt;
 &lt;br /&gt;
근골격계, 결합조직 : 관절통, 근육통&lt;br /&gt;
  &lt;br /&gt;
신장 및 비뇨기계 : 신부전, 세뇨관간질성 신염&lt;br /&gt;
 &lt;br /&gt;
전신이상 및 투여부위 증상 : 발열, 주사부위반응&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이 페니실린계 항생제의 특성인 낮은 독성을 나타낸다고 하여도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는 경우에는 신장, 간장 및 조혈 기능에 대해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장기 치료시 백혈구감소증 및 호중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혈 기능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를 시행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2) 피페라실린을 포함한 베타락탐계 항생제 투여환자에게서 출혈현상이 있었다. 이러한 증상은 혈액응고 이상(응고시간, 혈소판응집, 프로트롬빈시간)과 관련된 것으로 신부전 환자의 경우에 더 일어나기 쉽다. 출혈 현상이 발생하면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세포독성 치료나 이뇨제 등 혈중 칼륨 농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약물을 병용투여하거나 칼륨 예비력이 낮은 환자는 저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인 전해질 측정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4) 이 약은 피페라실린 1 g 당 2.84 mEq (65 mg)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어 이 약의 투여로 환자의 총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될 수 있다. 제한된 염분섭취가 요구되는 환자는 이 약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의 양에 주의해야 한다.&lt;br /&gt;
&lt;br /&gt;
5) 임질치료를 위한 항생제의 단기간 고용량 치료시 매독 잠복기의 증상을 은폐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전에 임질환자에 대해서는 매독검사도 하여야 한다. 1차적 병소라 여겨지는 병소로부터 암시야 검사를 위한 표본을 얻어야 하고 혈청시험을 적어도 4개월간 실시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6) 다른 페니실린계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은 고용량으로 정맥투여시, 특히 신부전 환자의 경우, 경련 형태의 신경학적 합병증(신경근 흥분, 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7) 아미노피페라실린계 약물에서 단핵세포 증가증 및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시 피부반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8) 다른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투여시, 이 약의 사용은 곰팡이류를 포함한 비감수성 미생물의 과도증식을 야기할 수 있다. 투여중에 환자들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균교대감염 발생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경구 항응고제 : 이 약을 고용량의 헤파린, 경구 항응고제 또는 혈소판 기능을 포함한 혈액응고계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과 병용투여시 혈액응고 검사를 더욱 자주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2) 비탈분극성 근이완제 : 베큐로늄과 피페라실린의 병용투여시 베큐로늄의 신경근 차단작용이 연장되었다. 유사한 작용기전으로 인해 비탈분극성 근이완제에 의한 신경근 차단이 피페라실린에 의해 연장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메토트렉세이트 : 피페라실린은 메토트렉세이트의 배설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약물 독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메토트렉세이트의 혈중 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lt;br /&gt;
&lt;br /&gt;
4) 프로베네시드 : 다른 페니실린계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과 프로베네시드의 병용투여시 피페라실린과 타조박탐 모두 각각의 반감기는 증가하고 신장청소율은 감소한다. 그러나 두 성분의 혈중 최고 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5) 토브라마이신 : 이 약을 토브라마이신과 병용투여시 토브라마이신의 신장 청소율, 혈액치, AUC 및 분포용적은 감소하나 이 약의 약물동력학적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 필요시 용량을 조절한다.&lt;br /&gt;
&lt;br /&gt;
6) 반코마이신 : 이 약은 반코마이신과 병용투여시 약동학적 상호작용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제한된 수의 후향적 연구에서 반코마이신 단일요법에 비해 이 약과 반코마이신 병용투여 환자군에서 급성 신장손상의 발생률 증가가 관찰되었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타조페란주4.5g (종근당)&lt;br /&gt;
&lt;br /&gt;
타조브이주4.5g (한국화이자제약)&lt;br /&gt;
&lt;br /&gt;
타조실린주4.5g (한국글로벌제약)&lt;br /&gt;
&lt;br /&gt;
타페라신주 (삼성제약)&lt;br /&gt;
&lt;br /&gt;
피페락탐주 (구주제약)&lt;br /&gt;
&lt;br /&gt;
타조실주4.5g (유영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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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Meropenem&amp;diff=5341</id>
		<title>Meropen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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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3: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패혈증&lt;br /&gt;
&lt;br /&gt;
- 표재성 화농성질환, 림프절염, 항문주위농양&lt;br /&gt;
&lt;br /&gt;
- 외과 정형외과영역 감염증(골수염, 관절염, 창상감염)&lt;br /&gt;
&lt;br /&gt;
- 호흡기 감염증(폐렴, 편도주위농양,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감염, 폐화농양, 농흉)&lt;br /&gt;
&lt;br /&gt;
- 요로감염증(신우신염, 복잡성방광염), 간 담도감염증(담낭염, 담관염, 간농양)&lt;br /&gt;
&lt;br /&gt;
- 복막염&lt;br /&gt;
&lt;br /&gt;
- 산부인과영역 감염증(자궁부속기염, 자궁내감염, 자궁방결합직염)&lt;br /&gt;
&lt;br /&gt;
- 이비과영역 감염증(중이염, 부비동염)&lt;br /&gt;
&lt;br /&gt;
- 세균성 수막염(3개월 이상의 소아)&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lt;br /&gt;
&lt;br /&gt;
- 낭포성 섬유증&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이 약 사용시에는 투여개시후 3일을 기준으로 하여 계속투여가 필요한지를 판정하여, 투여를 중지하거나 보다 적절한 다른 제제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한다. 또한 이 약의 투여기간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로 한다. &lt;br /&gt;
&lt;br /&gt;
성인 : 메로페넴수화물으로서 1일 0.5 ∼ 1 g(역가)을 2 ∼ 3회 분할하여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병원성 폐렴, 복막염,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 패혈증에는 8시간마다 1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낭포성섬유증, 수막염에는 8시간마다 2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소아 : 3개월 이상의 소아에 대한 세균성 수막염의 경우 병원균의 감수성과 환자의 상태, 감염의 종류에 따라 8시간마다 체중 kg 당 40 mg을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또한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하지만 중증, 난치성 감염증에는 1일 2 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신장애환자   &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26 ∼ 50 시 용량 : 정상인 * 1,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10 ∼ 25 시 용량 : 정상인 * 1/2 ∼ 1,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amp;lt;10 시 용량 : 정상인 * 1/2 ∼ 1, 투여 간격 24시간 &lt;br /&gt;
&lt;br /&gt;
신장애를 가진 소아에 대한 사용 경험이 없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용액의 조제&amp;gt; &lt;br /&gt;
&lt;br /&gt;
통상 0.25 g(역가) 및 0.5 g(역가)을 100 mL이상의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5 % 포도당 주사액 등에 용해한다. 단, 주사용수는 등장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쇼크 : 드물게 쇼크와 아나필락시스모양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불쾌감, 구내 이상감, 쌕쌕거림, 어지럼 변의, 이명, 발한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열감, 홍반, 가려움, 발열, 발적, 전신홍조, 혈관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혈액계 : 범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 저크롬성빈혈, 때때로 백혈구 감소, 과립구 감소, 호산구 증가, 혈소판 감소 또는 증가, 림프구 증가 헤모글로빈 감소, 드물게 호염기구 증가, 비정형림프구 증가, 적혈구 감소, 헤마토크리트의 감소, 저칼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4) 간 : 전격간염, 때때로 간기능부전, 드물게 황달, 때때로 AST, ALT, LDH, ALP, LAP, γ-GTP, 빌리루빈, 요우로빌리노겐 상승, 콜린에스테라제 저하, 간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5) 신장 : 드물게 급성신부전 등의 중증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신기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 때때로 요 중 β2-마이크로글로부린의 상승, 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드물게 단백뇨 양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6) 소화기계 : 드물게 위막성대장염 등의 혈변을 수반한 심한 설사를 주증상으로 하는 중증 대장염으로, 내시경검사에 의해 위막반 등의 형성을 보이는 위막성대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복통, 빈번한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복&lt;br /&gt;
통, 설사, 구역, 구토, 식욕부진, 구강모닐리아증, 방귀, 장폐색,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 &lt;br /&gt;
&lt;br /&gt;
7) 중추신경계 : 관찰을 충분히 하여 경련, 의식장애 등의 중추신경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특히 신장애·중추신경장애 환자에게 나타나기 쉬우므로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한다.&lt;br /&gt;
&lt;br /&gt;
8) 호흡기계 : 드물게 천식, 기침 증가, 호흡곤란, 흉막삼출액, 흉부X선이상, 호산구증가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폐부종, PIE 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을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9) 피부 : 중독성 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호산구증 및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증후군), 다형홍반,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AGEP)과 같은 중증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10)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비타민 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K 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 위장관출혈, 하혈, 비출혈 및 복강내출혈 등), 비타민 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2) 심혈관계 : 심부전, 심정지, 빈맥, 고혈압, 심근경색, 폐색전증, 서맥, 저혈압, 실신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3) 대사 및 영양계 : 말초부종, 저산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4) 정신신경계 : 불면증, 초조/헛소리, 정신착란, 어지럼, 발작, 신경과민증, 지각이상, 환각, 졸음, 불안, 우울, 무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5) 주사부위 :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주사부위 염증, 정맥염/혈전정맥염, 주사부위 통증, 주사부위 부종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16) 비뇨생식기계 : 배뇨장애, 질모닐리아증,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7) 기타 : 간대성근경련증, 때때로 혈청칼륨상승, 드물게 두통, 권태감, 불안, 혈청 나트륨 감소, 혈청칼륨 저하,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트리글리세리드 증가, 흉부 불쾌감, 혈중 요산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혈전성 정맥염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등을 방지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감수성을 확인하고 질병의 치료에 있어 필요한 최소기간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이 약 투여 전에 감수성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투여개시 후 3일을 기준으로 감수성을 확인하여 투여가 적당한지를 판단한다. 또한 이 약에 대한 감수성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신속히 다른 약제로 변경한다.&lt;br /&gt;
&lt;br /&gt;
3)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문진을 하고 사전에 피부반응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쇼크 발생에 대비하여 구급처치 준비를 해두고 투여 후에도 환자를 안정한 상태에서 보호하고 충분히 관찰한다.&lt;br /&gt;
&lt;br /&gt;
4)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여 부득이 원인균이 불명한 상태에서 이 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개선 등을 판단하여 부주의한 장기투여를 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5) 투여 후 3 ∼ 5일째까지는 발진 등의 이상반응 발현에 특히 주의하고, 증상이 발현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환자의 상태 등으로 판단하여 7일 이상 계속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명확히 하고, 발진의 출현과 간기능이상 등의 이상반응에 유의하여, 부주의한 계속투여는 하지 않는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이상반응 증상에 주의한다.&lt;br /&gt;
&lt;br /&gt;
6) AST, ALT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주 이상 계속할 경우에는 반드시 간기능검사를 한다.&lt;br /&gt;
&lt;br /&gt;
7) 치료전에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그 외 베타락탐계 약물로 인한 과민반응이 있었는지 조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8) 운전, 기계 조작시에 관한 연구는 이루어진 적이 없으나 이 약 투여시 두통, 지각이상, 정신착란에 관한 보고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프로베네시드는 이 약의 신장배설을 억제하므로 병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2) 이 약이 발프론산의 혈중농도를 치료역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lt;br /&gt;
&lt;br /&gt;
3) 항간질약, 전신호르몬 피임약, 국소피임약, 에스트로겐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4) 항생제와 와르파린의 동시 투여는 와르파린의 혈전 방지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항생제와 경구용 혈전방지제의 동시 투여 시와 그 직후에는 INR를 수시로 검사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한메로펜주사0.5g (유한양행)&lt;br /&gt;
&lt;br /&gt;
동광메로페넴주500mg (동광제약)&lt;br /&gt;
&lt;br /&gt;
오로페넴주500mg (한미약품)&lt;br /&gt;
&lt;br /&gt;
한림메로페넴주500mg (한림제약)&lt;br /&gt;
&lt;br /&gt;
영진메로페넴주0.5g (영진약품)&lt;br /&gt;
&lt;br /&gt;
메바페넴주500mg (동아에스티)&lt;br /&gt;
&lt;br /&gt;
옴니페넴주0.5g (건일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Meropenem&amp;diff=5340</id>
		<title>Meropen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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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2: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패혈증&lt;br /&gt;
&lt;br /&gt;
- 표재성 화농성질환, 림프절염, 항문주위농양&lt;br /&gt;
&lt;br /&gt;
- 외과 정형외과영역 감염증(골수염, 관절염, 창상감염)&lt;br /&gt;
&lt;br /&gt;
- 호흡기 감염증(폐렴, 편도주위농양,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감염, 폐화농양, 농흉)&lt;br /&gt;
&lt;br /&gt;
- 요로감염증(신우신염, 복잡성방광염), 간 담도감염증(담낭염, 담관염, 간농양)&lt;br /&gt;
&lt;br /&gt;
- 복막염&lt;br /&gt;
&lt;br /&gt;
- 산부인과영역 감염증(자궁부속기염, 자궁내감염, 자궁방결합직염)&lt;br /&gt;
&lt;br /&gt;
- 이비과영역 감염증(중이염, 부비동염)&lt;br /&gt;
&lt;br /&gt;
- 세균성 수막염(3개월 이상의 소아)&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lt;br /&gt;
&lt;br /&gt;
- 낭포성 섬유증&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이 약 사용시에는 투여개시후 3일을 기준으로 하여 계속투여가 필요한지를 판정하여, 투여를 중지하거나 보다 적절한 다른 제제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한다. 또한 이 약의 투여기간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로 한다. &lt;br /&gt;
&lt;br /&gt;
성인 : 메로페넴수화물으로서 1일 0.5 ∼ 1 g(역가)을 2 ∼ 3회 분할하여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병원성 폐렴, 복막염,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 패혈증에는 8시간마다 1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낭포성섬유증, 수막염에는 8시간마다 2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소아 : 3개월 이상의 소아에 대한 세균성 수막염의 경우 병원균의 감수성과 환자의 상태, 감염의 종류에 따라 8시간마다 체중 kg 당 40 mg을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또한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하지만 중증, 난치성 감염증에는 1일 2 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신장애환자   &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26 ∼ 50&lt;br /&gt;
&lt;br /&gt;
용량(정상인) 1&lt;br /&gt;
&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10 ∼ 25&lt;br /&gt;
&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amp;lt;10 &lt;br /&gt;
&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lt;br /&gt;
투여 간격 24시간 &lt;br /&gt;
&lt;br /&gt;
&lt;br /&gt;
신장애를 가진 소아에 대한 사용 경험이 없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용액의 조제&amp;gt; &lt;br /&gt;
&lt;br /&gt;
통상 0.25 g(역가) 및 0.5 g(역가)을 100 mL이상의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5 % 포도당 주사액 등에 용해한다. 단, 주사용수는 등장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쇼크 : 드물게 쇼크와 아나필락시스모양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불쾌감, 구내 이상감, 쌕쌕거림, 어지럼 변의, 이명, 발한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열감, 홍반, 가려움, 발열, 발적, 전신홍조, 혈관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혈액계 : 범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 저크롬성빈혈, 때때로 백혈구 감소, 과립구 감소, 호산구 증가, 혈소판 감소 또는 증가, 림프구 증가 헤모글로빈 감소, 드물게 호염기구 증가, 비정형림프구 증가, 적혈구 감소, 헤마토크리트의 감소, 저칼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4) 간 : 전격간염, 때때로 간기능부전, 드물게 황달, 때때로 AST, ALT, LDH, ALP, LAP, γ-GTP, 빌리루빈, 요우로빌리노겐 상승, 콜린에스테라제 저하, 간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5) 신장 : 드물게 급성신부전 등의 중증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신기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 때때로 요 중 β2-마이크로글로부린의 상승, 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드물게 단백뇨 양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6) 소화기계 : 드물게 위막성대장염 등의 혈변을 수반한 심한 설사를 주증상으로 하는 중증 대장염으로, 내시경검사에 의해 위막반 등의 형성을 보이는 위막성대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복통, 빈번한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복&lt;br /&gt;
통, 설사, 구역, 구토, 식욕부진, 구강모닐리아증, 방귀, 장폐색,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 &lt;br /&gt;
&lt;br /&gt;
7) 중추신경계 : 관찰을 충분히 하여 경련, 의식장애 등의 중추신경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특히 신장애·중추신경장애 환자에게 나타나기 쉬우므로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한다.&lt;br /&gt;
&lt;br /&gt;
8) 호흡기계 : 드물게 천식, 기침 증가, 호흡곤란, 흉막삼출액, 흉부X선이상, 호산구증가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폐부종, PIE 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을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9) 피부 : 중독성 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호산구증 및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증후군), 다형홍반,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AGEP)과 같은 중증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10)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비타민 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K 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 위장관출혈, 하혈, 비출혈 및 복강내출혈 등), 비타민 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2) 심혈관계 : 심부전, 심정지, 빈맥, 고혈압, 심근경색, 폐색전증, 서맥, 저혈압, 실신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3) 대사 및 영양계 : 말초부종, 저산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4) 정신신경계 : 불면증, 초조/헛소리, 정신착란, 어지럼, 발작, 신경과민증, 지각이상, 환각, 졸음, 불안, 우울, 무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5) 주사부위 :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주사부위 염증, 정맥염/혈전정맥염, 주사부위 통증, 주사부위 부종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16) 비뇨생식기계 : 배뇨장애, 질모닐리아증,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7) 기타 : 간대성근경련증, 때때로 혈청칼륨상승, 드물게 두통, 권태감, 불안, 혈청 나트륨 감소, 혈청칼륨 저하,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트리글리세리드 증가, 흉부 불쾌감, 혈중 요산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혈전성 정맥염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등을 방지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감수성을 확인하고 질병의 치료에 있어 필요한 최소기간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이 약 투여 전에 감수성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투여개시 후 3일을 기준으로 감수성을 확인하여 투여가 적당한지를 판단한다. 또한 이 약에 대한 감수성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신속히 다른 약제로 변경한다.&lt;br /&gt;
&lt;br /&gt;
3)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문진을 하고 사전에 피부반응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쇼크 발생에 대비하여 구급처치 준비를 해두고 투여 후에도 환자를 안정한 상태에서 보호하고 충분히 관찰한다.&lt;br /&gt;
&lt;br /&gt;
4)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여 부득이 원인균이 불명한 상태에서 이 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개선 등을 판단하여 부주의한 장기투여를 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5) 투여 후 3 ∼ 5일째까지는 발진 등의 이상반응 발현에 특히 주의하고, 증상이 발현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환자의 상태 등으로 판단하여 7일 이상 계속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명확히 하고, 발진의 출현과 간기능이상 등의 이상반응에 유의하여, 부주의한 계속투여는 하지 않는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이상반응 증상에 주의한다.&lt;br /&gt;
&lt;br /&gt;
6) AST, ALT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주 이상 계속할 경우에는 반드시 간기능검사를 한다.&lt;br /&gt;
&lt;br /&gt;
7) 치료전에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그 외 베타락탐계 약물로 인한 과민반응이 있었는지 조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8) 운전, 기계 조작시에 관한 연구는 이루어진 적이 없으나 이 약 투여시 두통, 지각이상, 정신착란에 관한 보고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프로베네시드는 이 약의 신장배설을 억제하므로 병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2) 이 약이 발프론산의 혈중농도를 치료역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lt;br /&gt;
&lt;br /&gt;
3) 항간질약, 전신호르몬 피임약, 국소피임약, 에스트로겐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4) 항생제와 와르파린의 동시 투여는 와르파린의 혈전 방지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항생제와 경구용 혈전방지제의 동시 투여 시와 그 직후에는 INR를 수시로 검사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한메로펜주사0.5g (유한양행)&lt;br /&gt;
&lt;br /&gt;
동광메로페넴주500mg (동광제약)&lt;br /&gt;
&lt;br /&gt;
오로페넴주500mg (한미약품)&lt;br /&gt;
&lt;br /&gt;
한림메로페넴주500mg (한림제약)&lt;br /&gt;
&lt;br /&gt;
영진메로페넴주0.5g (영진약품)&lt;br /&gt;
&lt;br /&gt;
메바페넴주500mg (동아에스티)&lt;br /&gt;
&lt;br /&gt;
옴니페넴주0.5g (건일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Meropenem&amp;diff=5339</id>
		<title>Meropen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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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1: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패혈증&lt;br /&gt;
&lt;br /&gt;
- 표재성 화농성질환, 림프절염, 항문주위농양&lt;br /&gt;
&lt;br /&gt;
- 외과 정형외과영역 감염증(골수염, 관절염, 창상감염)&lt;br /&gt;
&lt;br /&gt;
- 호흡기 감염증(폐렴, 편도주위농양,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감염, 폐화농양, 농흉)&lt;br /&gt;
&lt;br /&gt;
- 요로감염증(신우신염, 복잡성방광염), 간 담도감염증(담낭염, 담관염, 간농양)&lt;br /&gt;
&lt;br /&gt;
- 복막염&lt;br /&gt;
&lt;br /&gt;
- 산부인과영역 감염증(자궁부속기염, 자궁내감염, 자궁방결합직염)&lt;br /&gt;
&lt;br /&gt;
- 이비과영역 감염증(중이염, 부비동염)&lt;br /&gt;
&lt;br /&gt;
- 세균성 수막염(3개월 이상의 소아)&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lt;br /&gt;
&lt;br /&gt;
- 낭포성 섬유증&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이 약 사용시에는 투여개시후 3일을 기준으로 하여 계속투여가 필요한지를 판정하여, 투여를 중지하거나 보다 적절한 다른 제제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한다. 또한 이 약의 투여기간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로 한다. &lt;br /&gt;
&lt;br /&gt;
성인 : 메로페넴수화물으로서 1일 0.5 ∼ 1 g(역가)을 2 ∼ 3회 분할하여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병원성 폐렴, 복막염,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 패혈증에는 8시간마다 1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낭포성섬유증, 수막염에는 8시간마다 2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소아 : 3개월 이상의 소아에 대한 세균성 수막염의 경우 병원균의 감수성과 환자의 상태, 감염의 종류에 따라 8시간마다 체중 kg 당 40 mg을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또한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하지만 중증, 난치성 감염증에는 1일 2 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신장애환자   &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26 ∼ 50&lt;br /&gt;
&lt;br /&gt;
용량(정상인) 1&lt;br /&gt;
&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10 ∼ 25&lt;br /&gt;
&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amp;lt;10 &lt;br /&gt;
&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lt;br /&gt;
투여 간격 24시간 &lt;br /&gt;
&lt;br /&gt;
&lt;br /&gt;
신장애를 가진 소아에 대한 사용 경험이 없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용액의 조제&amp;gt; &lt;br /&gt;
&lt;br /&gt;
통상 0.25 g(역가) 및 0.5 g(역가)을 100 mL이상의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5 % 포도당 주사액 등에 용해한다. 단, 주사용수는 등장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쇼크 : 드물게 쇼크와 아나필락시스모양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불쾌감, 구내 이상감, 쌕쌕거림, 어지럼 변의, 이명, 발한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열감, 홍반, 가려움, 발열, 발적, 전신홍조, 혈관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혈액계 : 범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 저크롬성빈혈, 때때로 백혈구 감소, 과립구 감소, 호산구 증가, 혈소판 감소 또는 증가, 림프구 증가 헤모글로빈 감소, 드물게 호염기구 증가, 비정형림프구 증가, 적혈구 감소, 헤마토크리트의 감소, 저칼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4) 간 : 전격간염, 때때로 간기능부전, 드물게 황달, 때때로 AST, ALT, LDH, ALP, LAP, γ-GTP, 빌리루빈, 요우로빌리노겐 상승, 콜린에스테라제 저하, 간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5) 신장 : 드물게 급성신부전 등의 중증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신기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 때때로 요 중 β2-마이크로글로부린의 상승, 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드물게 단백뇨 양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6) 소화기계 : 드물게 위막성대장염 등의 혈변을 수반한 심한 설사를 주증상으로 하는 중증 대장염으로, 내시경검사에 의해 위막반 등의 형성을 보이는 위막성대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복통, 빈번한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복&lt;br /&gt;
통, 설사, 구역, 구토, 식욕부진, 구강모닐리아증, 방귀, 장폐색,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 &lt;br /&gt;
&lt;br /&gt;
7) 중추신경계 : 관찰을 충분히 하여 경련, 의식장애 등의 중추신경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특히 신장애·중추신경장애 환자에게 나타나기 쉬우므로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한다.&lt;br /&gt;
&lt;br /&gt;
8) 호흡기계 : 드물게 천식, 기침 증가, 호흡곤란, 흉막삼출액, 흉부X선이상, 호산구증가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폐부종, PIE 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을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9) 피부 : 중독성 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호산구증 및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증후군), 다형홍반,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AGEP)과 같은 중증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10)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비타민 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K 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 위장관출혈, 하혈, 비출혈 및 복강내출혈 등), 비타민 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2) 심혈관계 : 심부전, 심정지, 빈맥, 고혈압, 심근경색, 폐색전증, 서맥, 저혈압, 실신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3) 대사 및 영양계 : 말초부종, 저산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4) 정신신경계 : 불면증, 초조/헛소리, 정신착란, 어지럼, 발작, 신경과민증, 지각이상, 환각, 졸음, 불안, 우울, 무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5) 주사부위 :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주사부위 염증, 정맥염/혈전정맥염, 주사부위 통증, 주사부위 부종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16) 비뇨생식기계 : 배뇨장애, 질모닐리아증,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7) 기타 : 간대성근경련증, 때때로 혈청칼륨상승, 드물게 두통, 권태감, 불안, 혈청 나트륨 감소, 혈청칼륨 저하,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트리글리세리드 증가, 흉부 불쾌감, 혈중 요산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혈전성 정맥염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등을 방지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감수성을 확인하고 질병의 치료에 있어 필요한 최소기간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이 약 투여 전에 감수성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투여개시 후 3일을 기준으로 감수성을 확인하여 투여가 적당한지를 판단한다. 또한 이 약에 대한 감수성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신속히 다른 약제로 변경한다.&lt;br /&gt;
&lt;br /&gt;
3)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문진을 하고 사전에 피부반응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쇼크 발생에 대비하여 구급처치 준비를 해두고 투여 후에도 환자를 안정한 상태에서 보호하고 충분히 관찰한다.&lt;br /&gt;
&lt;br /&gt;
4)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여 부득이 원인균이 불명한 상태에서 이 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개선 등을 판단하여 부주의한 장기투여를 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5) 투여 후 3 ∼ 5일째까지는 발진 등의 이상반응 발현에 특히 주의하고, 증상이 발현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환자의 상태 등으로 판단하여 7일 이상 계속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명확히 하고, 발진의 출현과 간기능이상 등의 이상반응에 유의하여, 부주의한 계속투여는 하지 않는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이상반응 증상에 주의한다.&lt;br /&gt;
&lt;br /&gt;
6) AST, ALT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주 이상 계속할 경우에는 반드시 간기능검사를 한다.&lt;br /&gt;
&lt;br /&gt;
7) 치료전에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그 외 베타락탐계 약물로 인한 과민반응이 있었는지 조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8) 운전, 기계 조작시에 관한 연구는 이루어진 적이 없으나 이 약 투여시 두통, 지각이상, 정신착란에 관한 보고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프로베네시드는 이 약의 신장배설을 억제하므로 병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2) 이 약이 발프론산의 혈중농도를 치료역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lt;br /&gt;
&lt;br /&gt;
3) 항간질약, 전신호르몬 피임약, 국소피임약, 에스트로겐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4) 항생제와 와르파린의 동시 투여는 와르파린의 혈전 방지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항생제와 경구용 혈전방지제의 동시 투여 시와 그 직후에는 INR를 수시로 검사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한메로펜주사0.5g (유한양행)&lt;br /&gt;
&lt;br /&gt;
동광메로페넴주500mg (동광제약)&lt;br /&gt;
&lt;br /&gt;
오로페넴주500mg (한미약품)&lt;br /&gt;
&lt;br /&gt;
한림메로페넴주500mg (한림제약)&lt;br /&gt;
&lt;br /&gt;
영진메로페넴주0.5g (영진약품)&lt;br /&gt;
&lt;br /&gt;
메바페넴주500mg (동아에스티)&lt;br /&gt;
&lt;br /&gt;
옴니페넴주0.5g (건일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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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Meropenem&amp;diff=5338</id>
		<title>Meropen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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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1: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패혈증&lt;br /&gt;
&lt;br /&gt;
- 표재성 화농성질환, 림프절염, 항문주위농양&lt;br /&gt;
&lt;br /&gt;
- 외과 정형외과영역 감염증(골수염, 관절염, 창상감염)&lt;br /&gt;
&lt;br /&gt;
- 호흡기 감염증(폐렴, 편도주위농양,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감염, 폐화농양, 농흉)&lt;br /&gt;
&lt;br /&gt;
- 요로감염증(신우신염, 복잡성방광염), 간 담도감염증(담낭염, 담관염, 간농양)&lt;br /&gt;
&lt;br /&gt;
- 복막염&lt;br /&gt;
&lt;br /&gt;
- 산부인과영역 감염증(자궁부속기염, 자궁내감염, 자궁방결합직염)&lt;br /&gt;
&lt;br /&gt;
- 이비과영역 감염증(중이염, 부비동염)&lt;br /&gt;
&lt;br /&gt;
- 세균성 수막염(3개월 이상의 소아)&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lt;br /&gt;
&lt;br /&gt;
- 낭포성 섬유증&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이 약 사용시에는 투여개시후 3일을 기준으로 하여 계속투여가 필요한지를 판정하여, 투여를 중지하거나 보다 적절한 다른 제제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한다. 또한 이 약의 투여기간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로 한다. &lt;br /&gt;
&lt;br /&gt;
성인 : 메로페넴수화물으로서 1일 0.5 ∼ 1 g(역가)을 2 ∼ 3회 분할하여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병원성 폐렴, 복막염,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 패혈증에는 8시간마다 1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낭포성섬유증, 수막염에는 8시간마다 2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소아 : 3개월 이상의 소아에 대한 세균성 수막염의 경우 병원균의 감수성과 환자의 상태, 감염의 종류에 따라 8시간마다 체중 kg 당 40 mg을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또한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하지만 중증, 난치성 감염증에는 1일 2 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신장애환자   &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26 ∼ 50&lt;br /&gt;
용량(정상인) 1&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10 ∼ 25&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amp;lt;10 &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투여 간격 24시간 &lt;br /&gt;
&lt;br /&gt;
신장애를 가진 소아에 대한 사용 경험이 없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용액의 조제&amp;gt; &lt;br /&gt;
&lt;br /&gt;
통상 0.25 g(역가) 및 0.5 g(역가)을 100 mL이상의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5 % 포도당 주사액 등에 용해한다. 단, 주사용수는 등장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쇼크 : 드물게 쇼크와 아나필락시스모양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불쾌감, 구내 이상감, 쌕쌕거림, 어지럼 변의, 이명, 발한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열감, 홍반, 가려움, 발열, 발적, 전신홍조, 혈관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혈액계 : 범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 저크롬성빈혈, 때때로 백혈구 감소, 과립구 감소, 호산구 증가, 혈소판 감소 또는 증가, 림프구 증가 헤모글로빈 감소, 드물게 호염기구 증가, 비정형림프구 증가, 적혈구 감소, 헤마토크리트의 감소, 저칼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4) 간 : 전격간염, 때때로 간기능부전, 드물게 황달, 때때로 AST, ALT, LDH, ALP, LAP, γ-GTP, 빌리루빈, 요우로빌리노겐 상승, 콜린에스테라제 저하, 간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5) 신장 : 드물게 급성신부전 등의 중증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신기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 때때로 요 중 β2-마이크로글로부린의 상승, 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드물게 단백뇨 양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6) 소화기계 : 드물게 위막성대장염 등의 혈변을 수반한 심한 설사를 주증상으로 하는 중증 대장염으로, 내시경검사에 의해 위막반 등의 형성을 보이는 위막성대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복통, 빈번한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복&lt;br /&gt;
통, 설사, 구역, 구토, 식욕부진, 구강모닐리아증, 방귀, 장폐색,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 &lt;br /&gt;
&lt;br /&gt;
7) 중추신경계 : 관찰을 충분히 하여 경련, 의식장애 등의 중추신경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특히 신장애·중추신경장애 환자에게 나타나기 쉬우므로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한다.&lt;br /&gt;
&lt;br /&gt;
8) 호흡기계 : 드물게 천식, 기침 증가, 호흡곤란, 흉막삼출액, 흉부X선이상, 호산구증가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폐부종, PIE 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을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9) 피부 : 중독성 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호산구증 및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증후군), 다형홍반,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AGEP)과 같은 중증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10)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비타민 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K 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 위장관출혈, 하혈, 비출혈 및 복강내출혈 등), 비타민 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2) 심혈관계 : 심부전, 심정지, 빈맥, 고혈압, 심근경색, 폐색전증, 서맥, 저혈압, 실신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3) 대사 및 영양계 : 말초부종, 저산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4) 정신신경계 : 불면증, 초조/헛소리, 정신착란, 어지럼, 발작, 신경과민증, 지각이상, 환각, 졸음, 불안, 우울, 무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5) 주사부위 :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주사부위 염증, 정맥염/혈전정맥염, 주사부위 통증, 주사부위 부종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16) 비뇨생식기계 : 배뇨장애, 질모닐리아증,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7) 기타 : 간대성근경련증, 때때로 혈청칼륨상승, 드물게 두통, 권태감, 불안, 혈청 나트륨 감소, 혈청칼륨 저하,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트리글리세리드 증가, 흉부 불쾌감, 혈중 요산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혈전성 정맥염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등을 방지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감수성을 확인하고 질병의 치료에 있어 필요한 최소기간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이 약 투여 전에 감수성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투여개시 후 3일을 기준으로 감수성을 확인하여 투여가 적당한지를 판단한다. 또한 이 약에 대한 감수성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신속히 다른 약제로 변경한다.&lt;br /&gt;
&lt;br /&gt;
3)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문진을 하고 사전에 피부반응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쇼크 발생에 대비하여 구급처치 준비를 해두고 투여 후에도 환자를 안정한 상태에서 보호하고 충분히 관찰한다.&lt;br /&gt;
&lt;br /&gt;
4)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여 부득이 원인균이 불명한 상태에서 이 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개선 등을 판단하여 부주의한 장기투여를 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5) 투여 후 3 ∼ 5일째까지는 발진 등의 이상반응 발현에 특히 주의하고, 증상이 발현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환자의 상태 등으로 판단하여 7일 이상 계속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명확히 하고, 발진의 출현과 간기능이상 등의 이상반응에 유의하여, 부주의한 계속투여는 하지 않는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이상반응 증상에 주의한다.&lt;br /&gt;
&lt;br /&gt;
6) AST, ALT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주 이상 계속할 경우에는 반드시 간기능검사를 한다.&lt;br /&gt;
&lt;br /&gt;
7) 치료전에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그 외 베타락탐계 약물로 인한 과민반응이 있었는지 조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8) 운전, 기계 조작시에 관한 연구는 이루어진 적이 없으나 이 약 투여시 두통, 지각이상, 정신착란에 관한 보고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프로베네시드는 이 약의 신장배설을 억제하므로 병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2) 이 약이 발프론산의 혈중농도를 치료역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lt;br /&gt;
&lt;br /&gt;
3) 항간질약, 전신호르몬 피임약, 국소피임약, 에스트로겐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4) 항생제와 와르파린의 동시 투여는 와르파린의 혈전 방지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항생제와 경구용 혈전방지제의 동시 투여 시와 그 직후에는 INR를 수시로 검사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한메로펜주사0.5g (유한양행)&lt;br /&gt;
&lt;br /&gt;
동광메로페넴주500mg (동광제약)&lt;br /&gt;
&lt;br /&gt;
오로페넴주500mg (한미약품)&lt;br /&gt;
&lt;br /&gt;
한림메로페넴주500mg (한림제약)&lt;br /&gt;
&lt;br /&gt;
영진메로페넴주0.5g (영진약품)&lt;br /&gt;
&lt;br /&gt;
메바페넴주500mg (동아에스티)&lt;br /&gt;
&lt;br /&gt;
옴니페넴주0.5g (건일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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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ropen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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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1: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패혈증&lt;br /&gt;
&lt;br /&gt;
- 표재성 화농성질환, 림프절염, 항문주위농양&lt;br /&gt;
&lt;br /&gt;
- 외과 정형외과영역 감염증(골수염, 관절염, 창상감염)&lt;br /&gt;
&lt;br /&gt;
- 호흡기 감염증(폐렴, 편도주위농양,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감염, 폐화농양, 농흉)&lt;br /&gt;
&lt;br /&gt;
- 요로감염증(신우신염, 복잡성방광염), 간 담도감염증(담낭염, 담관염, 간농양)&lt;br /&gt;
&lt;br /&gt;
- 복막염&lt;br /&gt;
&lt;br /&gt;
- 산부인과영역 감염증(자궁부속기염, 자궁내감염, 자궁방결합직염)&lt;br /&gt;
&lt;br /&gt;
- 이비과영역 감염증(중이염, 부비동염)&lt;br /&gt;
&lt;br /&gt;
- 세균성 수막염(3개월 이상의 소아)&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lt;br /&gt;
&lt;br /&gt;
- 낭포성 섬유증&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이 약 사용시에는 투여개시후 3일을 기준으로 하여 계속투여가 필요한지를 판정하여, 투여를 중지하거나 보다 적절한 다른 제제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한다. 또한 이 약의 투여기간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로 한다. &lt;br /&gt;
&lt;br /&gt;
성인 : 메로페넴수화물으로서 1일 0.5 ∼ 1 g(역가)을 2 ∼ 3회 분할하여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병원성 폐렴, 복막염,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 패혈증에는 8시간마다 1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낭포성섬유증, 수막염에는 8시간마다 2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소아 : 3개월 이상의 소아에 대한 세균성 수막염의 경우 병원균의 감수성과 환자의 상태, 감염의 종류에 따라 8시간마다 체중 kg 당 40 mg을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또한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하지만 중증, 난치성 감염증에는 1일 2 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신장애환자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26 ∼ 50&lt;br /&gt;
용량(정상인) 1&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10 ∼ 25&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amp;lt;10 &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투여 간격 24시간 &lt;br /&gt;
&lt;br /&gt;
신장애를 가진 소아에 대한 사용 경험이 없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용액의 조제&amp;gt; &lt;br /&gt;
&lt;br /&gt;
통상 0.25 g(역가) 및 0.5 g(역가)을 100 mL이상의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5 % 포도당 주사액 등에 용해한다. 단, 주사용수는 등장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쇼크 : 드물게 쇼크와 아나필락시스모양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불쾌감, 구내 이상감, 쌕쌕거림, 어지럼 변의, 이명, 발한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열감, 홍반, 가려움, 발열, 발적, 전신홍조, 혈관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혈액계 : 범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 저크롬성빈혈, 때때로 백혈구 감소, 과립구 감소, 호산구 증가, 혈소판 감소 또는 증가, 림프구 증가 헤모글로빈 감소, 드물게 호염기구 증가, 비정형림프구 증가, 적혈구 감소, 헤마토크리트의 감소, 저칼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4) 간 : 전격간염, 때때로 간기능부전, 드물게 황달, 때때로 AST, ALT, LDH, ALP, LAP, γ-GTP, 빌리루빈, 요우로빌리노겐 상승, 콜린에스테라제 저하, 간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5) 신장 : 드물게 급성신부전 등의 중증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신기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 때때로 요 중 β2-마이크로글로부린의 상승, 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드물게 단백뇨 양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6) 소화기계 : 드물게 위막성대장염 등의 혈변을 수반한 심한 설사를 주증상으로 하는 중증 대장염으로, 내시경검사에 의해 위막반 등의 형성을 보이는 위막성대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복통, 빈번한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복&lt;br /&gt;
통, 설사, 구역, 구토, 식욕부진, 구강모닐리아증, 방귀, 장폐색,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 &lt;br /&gt;
&lt;br /&gt;
7) 중추신경계 : 관찰을 충분히 하여 경련, 의식장애 등의 중추신경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특히 신장애·중추신경장애 환자에게 나타나기 쉬우므로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한다.&lt;br /&gt;
&lt;br /&gt;
8) 호흡기계 : 드물게 천식, 기침 증가, 호흡곤란, 흉막삼출액, 흉부X선이상, 호산구증가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폐부종, PIE 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을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9) 피부 : 중독성 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호산구증 및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증후군), 다형홍반,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AGEP)과 같은 중증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10)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비타민 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K 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 위장관출혈, 하혈, 비출혈 및 복강내출혈 등), 비타민 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2) 심혈관계 : 심부전, 심정지, 빈맥, 고혈압, 심근경색, 폐색전증, 서맥, 저혈압, 실신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3) 대사 및 영양계 : 말초부종, 저산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4) 정신신경계 : 불면증, 초조/헛소리, 정신착란, 어지럼, 발작, 신경과민증, 지각이상, 환각, 졸음, 불안, 우울, 무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5) 주사부위 :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주사부위 염증, 정맥염/혈전정맥염, 주사부위 통증, 주사부위 부종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16) 비뇨생식기계 : 배뇨장애, 질모닐리아증,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7) 기타 : 간대성근경련증, 때때로 혈청칼륨상승, 드물게 두통, 권태감, 불안, 혈청 나트륨 감소, 혈청칼륨 저하,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트리글리세리드 증가, 흉부 불쾌감, 혈중 요산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혈전성 정맥염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등을 방지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감수성을 확인하고 질병의 치료에 있어 필요한 최소기간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이 약 투여 전에 감수성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투여개시 후 3일을 기준으로 감수성을 확인하여 투여가 적당한지를 판단한다. 또한 이 약에 대한 감수성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신속히 다른 약제로 변경한다.&lt;br /&gt;
&lt;br /&gt;
3)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문진을 하고 사전에 피부반응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쇼크 발생에 대비하여 구급처치 준비를 해두고 투여 후에도 환자를 안정한 상태에서 보호하고 충분히 관찰한다.&lt;br /&gt;
&lt;br /&gt;
4)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여 부득이 원인균이 불명한 상태에서 이 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개선 등을 판단하여 부주의한 장기투여를 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5) 투여 후 3 ∼ 5일째까지는 발진 등의 이상반응 발현에 특히 주의하고, 증상이 발현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환자의 상태 등으로 판단하여 7일 이상 계속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명확히 하고, 발진의 출현과 간기능이상 등의 이상반응에 유의하여, 부주의한 계속투여는 하지 않는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이상반응 증상에 주의한다.&lt;br /&gt;
&lt;br /&gt;
6) AST, ALT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주 이상 계속할 경우에는 반드시 간기능검사를 한다.&lt;br /&gt;
&lt;br /&gt;
7) 치료전에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그 외 베타락탐계 약물로 인한 과민반응이 있었는지 조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8) 운전, 기계 조작시에 관한 연구는 이루어진 적이 없으나 이 약 투여시 두통, 지각이상, 정신착란에 관한 보고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프로베네시드는 이 약의 신장배설을 억제하므로 병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2) 이 약이 발프론산의 혈중농도를 치료역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lt;br /&gt;
&lt;br /&gt;
3) 항간질약, 전신호르몬 피임약, 국소피임약, 에스트로겐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4) 항생제와 와르파린의 동시 투여는 와르파린의 혈전 방지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항생제와 경구용 혈전방지제의 동시 투여 시와 그 직후에는 INR를 수시로 검사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한메로펜주사0.5g (유한양행)&lt;br /&gt;
&lt;br /&gt;
동광메로페넴주500mg (동광제약)&lt;br /&gt;
&lt;br /&gt;
오로페넴주500mg (한미약품)&lt;br /&gt;
&lt;br /&gt;
한림메로페넴주500mg (한림제약)&lt;br /&gt;
&lt;br /&gt;
영진메로페넴주0.5g (영진약품)&lt;br /&gt;
&lt;br /&gt;
메바페넴주500mg (동아에스티)&lt;br /&gt;
&lt;br /&gt;
옴니페넴주0.5g (건일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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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1: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패혈증&lt;br /&gt;
&lt;br /&gt;
- 표재성 화농성질환, 림프절염, 항문주위농양&lt;br /&gt;
&lt;br /&gt;
- 외과 정형외과영역 감염증(골수염, 관절염, 창상감염)&lt;br /&gt;
&lt;br /&gt;
- 호흡기 감염증(폐렴, 편도주위농양,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감염, 폐화농양, 농흉)&lt;br /&gt;
&lt;br /&gt;
- 요로감염증(신우신염, 복잡성방광염), 간 담도감염증(담낭염, 담관염, 간농양)&lt;br /&gt;
&lt;br /&gt;
- 복막염&lt;br /&gt;
&lt;br /&gt;
- 산부인과영역 감염증(자궁부속기염, 자궁내감염, 자궁방결합직염)&lt;br /&gt;
&lt;br /&gt;
- 이비과영역 감염증(중이염, 부비동염)&lt;br /&gt;
&lt;br /&gt;
- 세균성 수막염(3개월 이상의 소아)&lt;br /&gt;
&lt;br /&gt;
-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lt;br /&gt;
&lt;br /&gt;
- 낭포성 섬유증&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이 약 사용시에는 투여개시후 3일을 기준으로 하여 계속투여가 필요한지를 판정하여, 투여를 중지하거나 보다 적절한 다른 제제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한다. 또한 이 약의 투여기간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로 한다. &lt;br /&gt;
&lt;br /&gt;
성인 : 메로페넴수화물으로서 1일 0.5 ∼ 1 g(역가)을 2 ∼ 3회 분할하여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병원성 폐렴, 복막염, 호중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의심되는 감염, 패혈증에는 8시간마다 1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낭포성섬유증, 수막염에는 8시간마다 2 g(역가)을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소아 : 3개월 이상의 소아에 대한 세균성 수막염의 경우 병원균의 감수성과 환자의 상태, 감염의 종류에 따라 8시간마다 체중 kg 당 40 mg을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정맥주사한다. &lt;br /&gt;
&lt;br /&gt;
또한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하지만 중증, 난치성 감염증에는 1일 2 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신장애환자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26 ∼ 50&lt;br /&gt;
용량(정상인) 1&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10 ∼ 25&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투여 간격 12시간&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청소율(mL/min) &amp;lt;10 &lt;br /&gt;
용량(정상인) 1/2 ∼ 1&lt;br /&gt;
투여 간격 24시간 &lt;br /&gt;
&lt;br /&gt;
신장애를 가진 소아에 대한 사용 경험이 없다. &lt;br /&gt;
&lt;br /&gt;
&amp;lt;용액의 조제&amp;gt; &lt;br /&gt;
통상 0.25 g(역가) 및 0.5 g(역가)을 100 mL이상의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5 % 포도당 주사액 등에 용해한다. 단, 주사용수는 등장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쇼크 : 드물게 쇼크와 아나필락시스모양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불쾌감, 구내 이상감, 쌕쌕거림, 어지럼 변의, 이명, 발한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열감, 홍반, 가려움, 발열, 발적, 전신홍조, 혈관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혈액계 : 범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 저크롬성빈혈, 때때로 백혈구 감소, 과립구 감소, 호산구 증가, 혈소판 감소 또는 증가, 림프구 증가 헤모글로빈 감소, 드물게 호염기구 증가, 비정형림프구 증가, 적혈구 감소, 헤마토크리트의 감소, 저칼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4) 간 : 전격간염, 때때로 간기능부전, 드물게 황달, 때때로 AST, ALT, LDH, ALP, LAP, γ-GTP, 빌리루빈, 요우로빌리노겐 상승, 콜린에스테라제 저하, 간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5) 신장 : 드물게 급성신부전 등의 중증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신기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 때때로 요 중 β2-마이크로글로부린의 상승, 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드물게 단백뇨 양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6) 소화기계 : 드물게 위막성대장염 등의 혈변을 수반한 심한 설사를 주증상으로 하는 중증 대장염으로, 내시경검사에 의해 위막반 등의 형성을 보이는 위막성대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복통, 빈번한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복&lt;br /&gt;
통, 설사, 구역, 구토, 식욕부진, 구강모닐리아증, 방귀, 장폐색,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 &lt;br /&gt;
&lt;br /&gt;
7) 중추신경계 : 관찰을 충분히 하여 경련, 의식장애 등의 중추신경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특히 신장애·중추신경장애 환자에게 나타나기 쉬우므로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한다.&lt;br /&gt;
&lt;br /&gt;
8) 호흡기계 : 드물게 천식, 기침 증가, 호흡곤란, 흉막삼출액, 흉부X선이상, 호산구증가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폐부종, PIE 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을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9) 피부 : 중독성 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호산구증 및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증후군), 다형홍반,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AGEP)과 같은 중증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10)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비타민 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K 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 위장관출혈, 하혈, 비출혈 및 복강내출혈 등), 비타민 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2) 심혈관계 : 심부전, 심정지, 빈맥, 고혈압, 심근경색, 폐색전증, 서맥, 저혈압, 실신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3) 대사 및 영양계 : 말초부종, 저산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4) 정신신경계 : 불면증, 초조/헛소리, 정신착란, 어지럼, 발작, 신경과민증, 지각이상, 환각, 졸음, 불안, 우울, 무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5) 주사부위 :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주사부위 염증, 정맥염/혈전정맥염, 주사부위 통증, 주사부위 부종이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16) 비뇨생식기계 : 배뇨장애, 질모닐리아증,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7) 기타 : 간대성근경련증, 때때로 혈청칼륨상승, 드물게 두통, 권태감, 불안, 혈청 나트륨 감소, 혈청칼륨 저하,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트리글리세리드 증가, 흉부 불쾌감, 혈중 요산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른 카바페넴계 항생물질에서 드물게 혈전성 정맥염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등을 방지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감수성을 확인하고 질병의 치료에 있어 필요한 최소기간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이 약 투여 전에 감수성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투여개시 후 3일을 기준으로 감수성을 확인하여 투여가 적당한지를 판단한다. 또한 이 약에 대한 감수성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신속히 다른 약제로 변경한다.&lt;br /&gt;
&lt;br /&gt;
3)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문진을 하고 사전에 피부반응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쇼크 발생에 대비하여 구급처치 준비를 해두고 투여 후에도 환자를 안정한 상태에서 보호하고 충분히 관찰한다.&lt;br /&gt;
&lt;br /&gt;
4)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여 부득이 원인균이 불명한 상태에서 이 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개선 등을 판단하여 부주의한 장기투여를 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5) 투여 후 3 ∼ 5일째까지는 발진 등의 이상반응 발현에 특히 주의하고, 증상이 발현한 경우에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환자의 상태 등으로 판단하여 7일 이상 계속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명확히 하고, 발진의 출현과 간기능이상 등의 이상반응에 유의하여, 부주의한 계속투여는 하지 않는다. 또한 계속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이상반응 증상에 주의한다.&lt;br /&gt;
&lt;br /&gt;
6) AST, ALT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주 이상 계속할 경우에는 반드시 간기능검사를 한다.&lt;br /&gt;
&lt;br /&gt;
7) 치료전에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그 외 베타락탐계 약물로 인한 과민반응이 있었는지 조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8) 운전, 기계 조작시에 관한 연구는 이루어진 적이 없으나 이 약 투여시 두통, 지각이상, 정신착란에 관한 보고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프로베네시드는 이 약의 신장배설을 억제하므로 병용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2) 이 약이 발프론산의 혈중농도를 치료역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lt;br /&gt;
&lt;br /&gt;
3) 항간질약, 전신호르몬 피임약, 국소피임약, 에스트로겐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4) 항생제와 와르파린의 동시 투여는 와르파린의 혈전 방지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항생제와 경구용 혈전방지제의 동시 투여 시와 그 직후에는 INR를 수시로 검사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한메로펜주사0.5g (유한양행)&lt;br /&gt;
&lt;br /&gt;
동광메로페넴주500mg (동광제약)&lt;br /&gt;
&lt;br /&gt;
오로페넴주500mg (한미약품)&lt;br /&gt;
&lt;br /&gt;
한림메로페넴주500mg (한림제약)&lt;br /&gt;
&lt;br /&gt;
영진메로페넴주0.5g (영진약품)&lt;br /&gt;
&lt;br /&gt;
메바페넴주500mg (동아에스티)&lt;br /&gt;
&lt;br /&gt;
옴니페넴주0.5g (건일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Imipenem&amp;diff=5335</id>
		<title>Imipene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Imipenem&amp;diff=5335"/>
		<updated>2021-11-30T06:20: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감염 시),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 감염, 폐렴, 폐농양, 농흉&lt;br /&gt;
&lt;br /&gt;
- 신우신염, 방광염, 전립선염&lt;br /&gt;
&lt;br /&gt;
- 담낭염, 담관염, 간농양, 복막염&lt;br /&gt;
&lt;br /&gt;
- 자궁내강염, 자궁부속기염, 골반사강염, 자궁방 결합직염&lt;br /&gt;
&lt;br /&gt;
- 패혈증&lt;br /&gt;
&lt;br /&gt;
- 감염성 심내막염&lt;br /&gt;
&lt;br /&gt;
- 골수염&lt;br /&gt;
&lt;br /&gt;
- 관절염&lt;br /&gt;
&lt;br /&gt;
- 창상의 2차 감염&lt;br /&gt;
&lt;br /&gt;
- 전안구염, 각막궤양&lt;br /&gt;
&lt;br /&gt;
- 바토린선염&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lt;br /&gt;
성인 : 무수 이미페넴으로서 1일 0.5~1.0g(역가)을 2~3회 분할하여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 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소아 : 무수 이미페넴으로서 1일 체중 Kg당 30~80mg(역가)을 3~4회 분할하여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 정맥주사한다. 소아에서 1일 총 투여량은 2g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lt;br /&gt;
&lt;br /&gt;
중증, 난치성 감염 : 성인은 1일 4g(역가), 소아는 1일 체중 Kg당 100m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신장애환자 : 신장애환자는 신기능에 따라 용량·용법을 조절하고, 혈중 축적에 의한 이상반응발현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다음에 나타내지만, 체내약물동태와 관련하여 투여량에 의한 조절이 필요하다.&lt;br /&gt;
&lt;br /&gt;
 1) 크레아티닌청소율 70~50mL/min : 0.5g(역가)를 12시간 간격, 중증, 난치성감염증의 경우는 1일 2g(역가)까지 증량가능[12시간마다 1g(역가)]하다.&lt;br /&gt;
&lt;br /&gt;
 2) 크레아티닌청소율 50~30mL/min : 0.5~0.25g(역가)를 12시간 간격 또는 0.5g(역가)를 12~24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크레아티닌청소율 30~10mL/min : 0.25~0.125g(역가)를 12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lt;br /&gt;
&lt;br /&gt;
 4) 크레아티닌청소율 10mL/min이하의 경우 : 혈액투석을 포함하여 신중히 고려하여 투여한다. 이미페넴 및 실라스타틴은 모두 혈액투석에 의해 혈중에서 제거 가능하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쇽, 아나필락시양 증상 : 드물게 쇽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불쾌감, 구내이상감, 천명, 어지러움, 변의, 이명, 발한 또는 호흡곤란, 전신홍조,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lt;br /&gt;
&lt;br /&gt;
2) 과민반응 :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맥관부종, 독성표피괴사용해,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홍조, 홍반, 다형성홍반, 가려움, 발열, 약물열, 드물게 박탈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혈액계 : 백혈구 감소, 무과립구증, 용혈성 빈혈, 드물게 범혈구 감소, 골수억제, 때때로 과립구 감소, 호산구 증가, 호염기구증가, 림프구증가, 혈소판감소 및 증가, 적혈구 감소, 헤모글로빈 및 헤마토크리트의 감소, 프로트롬빈 시간 연장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과립구 감소환자의 경우 이 약물 투여 시 비과립구 감소 환자보다 약물관련 구역, 구토 발생이 빈번하다.&lt;br /&gt;
&lt;br /&gt;
4) 간장 : 간염(전격성 간염 포함) 등 중증의 간장애, 간부전, 드물게 황달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실시한다. 때때로 AST, ALT의 상승, LDH, ALP, γ-GPT, 빌리루빈, 요유로빌리노겐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5) 신장 : 드물게 급성 신부전 때때로 혈중요소질소(BUN) 및 혈중 크레아티닌 상승, 크레아티닌청소율 저하 등의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관찰을 충분히 한다. 핍뇨, 무뇨, 혈뇨, 다뇨 등의 증상 및 요단백, 요중 적혈구 및 백혈구 존재, 때때로 BUN 상승 및 드물게 혈중 크레아티닌 상승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이 약 이외에 신전 요독증(질소과잉혈증) 또는 신기능장애의 여러 인자가 존재하므로 신기능변화에 대한 이 약의 영향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혈뇨는 아니지만 무해한 요변색이 관찰되었다. &lt;br /&gt;
&lt;br /&gt;
6) 소화기계 : 드물게 발열, 복통, 백혈구 증가, 점액ㆍ혈변을 수반한 중증의 설사를 주 증상으로 하는 중증 대장염으로, 내시경검사에 의해 위막반 등의 형성을 보이는 위막성대장염이 나타날 수 있다. 복통, 빈번한 설사가 나타난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혈중아밀라제 상승, 치아 또는(및) 혀의 색깔변화, 때때로 복통, 설사, 구역, 구토, 식욕부진, 타액분비증가, 인두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7) 중추신경계 : 뇌증, 감각이상, 환각, 착란, 불안감을 포함한 정신/신경장애, 어지러움, 두통, 간대성근경련, 경련, 헛소리, 호흡정지, 의식상실, 호흡억제, 드물게 의식장애, 마비감, 진전 등의 중추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한다. 특히 신장애 또는 중추신경장애 환자에서 발생하기 쉬우므로 투여 시에는 주의한다. &lt;br /&gt;
&lt;br /&gt;
8) 호흡기계 : 드물게 천식발작 및 유발 등 기관지 경련, 또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 X-선 이상, 호산구 증가 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호산구성 폐침윤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코르티코이드를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9)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 소아에게서 구강칸디다증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lt;br /&gt;
&lt;br /&gt;
10) 비타민 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 K 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등), 비타민 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기타 : 드물게 권태감, 흉통, 미각이상, 청력상실, 혈청나트륨치 저하, 혈청 칼륨치 상승ㆍ저하, 염소이온의 증가, 주사부위의 동통, 홍반, 경결, 정맥염(혈전성정맥염 포함), 저혈압, 안면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을 방지하기 위하여 과민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2) 쇽 등의 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충분히 문진하고 사전에 피부반응 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3) 베타락탐계 항생물질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중대하고 때때로 치명적인 과민반응(아나필락시 반응)이 보고되었다. 이 반응은 여러 가지 알레르기 항원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 페니실린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을 나타낸 환자에게 다른 베타락탐계 항생물질을 투여한 결과 중대한 과민반응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이 약 투여 전 페니실린계, 세팔로스포린계, 기타 베타락탐계 항생물질, 또는 다른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과민반응 병력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이 약의 투여로 인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하여야 한다. 중대한 아나필락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에피네프린으로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하며 필요한 경우 삽관을 포함한 산소, 스테로이드제의 정맥주사, 기도확보 등의 처치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실시한다. &lt;br /&gt;
&lt;br /&gt;
4) 이 약을 포함한 거의 모든 항생물질은 경증에서 중증에 이르는 범위의 위막성대장염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다. 이 약을 포함하여 항생물질 투여 환자들은 지속적인 설사가 나타나는 환자에 대한 진단이 중요하다. 항생물질 사용에 의해 장내세균총이 변화를 일으켜 클로스트리듐의 과잉번식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해 생산되는 독소가 항생물질관련 대장염의 주 원인으로 알려졌다. &lt;br /&gt;
위막성대장염으로 진단이 내려지면 치료를 시작해야한다. 경미한 위막성대장염은 투약중지에 의해 회복될 수 있다. 중등도 또는 중증의 경우에는 S상결장직장경검사, 적절한 세균검사, 수액, 전해질, 단백질 보충 등의 처치를 하고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대해 임상적으로 효과 있는 항생물질로 치료한다. 대장염의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고려해야한다&lt;br /&gt;
&lt;br /&gt;
5) 간대성근경련, 경련, 호흡정지, 의식장애, 호흡억제 등의 중추신경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약물축적이 일어날 수 있는 신장애 환자 또는(및) 중추신경장애(뇌병변, 발작의 경험 등)가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체중 및 신기능에 따른 권장투여량을 초과한 경우에 많이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에 대해서는 권장투여량 및 투여간격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이미 항경련제를 투여하던 환자는 항경련제 투여를 계속하여야한다. 그러나 드물지만 중추신경계장애 또는 신장애가 진행 중이거나 아직 나타나지 않는 환자에게서도 중추신경계관련 이상반응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에 대해서도 권장투여량 및 투여간격을 엄격하게 적용하여야 한다. 기지의 발작이상이 있는 환자는 항경련제를 계속해서 투여받아야 한다. &lt;br /&gt;
환자가 국소성떨림, 간대성근경련, 경련발작을 나타내는 경우 신경과 검사를 실시하고 이미 항경련제를 투여 받지 않은 경우 항경련제를 투여한다. 이러한 중추신경계 증상이 지속되면 이 약의 투여용량을 감량하거나 투약을 중지한다. &lt;br /&gt;
&lt;br /&gt;
6) 베타락탐계 항생물질은 비교적 독성이 적다고 알려져 있으나, 특히 장기 투여하는 경우에는 신장, 간장 및 혈액을 포함한 각 기관 기능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한다.&lt;br /&gt;
&lt;br /&gt;
7) 권장용량을 초과하거나, 크레아티닌청소율이 20mL/min/1.73㎡이하인 환자에 투여 시, 혈액투석에 관계없이 신기능부전이 없는 환자에 비해 경련발생의 위험성이 크므로 이들 환자에 대한 투여 시에는 권장용량을 잘 따른다.&lt;br /&gt;
&lt;br /&gt;
8) 장기연용으로 인해 내성균의 과잉성장이 나타날 수 있다. 환자의 상태를 반복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일 균교대증이 발생하면 적절한 저치를 한다.&lt;br /&gt;
&lt;br /&gt;
9) 이 약 성분 중에 포함되어 있는 나트륨의 함량을 고려한다.&lt;br /&gt;
&lt;br /&gt;
10) 이 약 투여 시 운전 및 기계조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는 없으나 어지러움, 의식장애, 착란, 경련 등 일부 중추신경계 이상반응이 환자의 운전이나 기계조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lt;br /&gt;
&lt;br /&gt;
11) 치료 실패 시에는 내성균의 출현 가능성을 고려해보는 것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를 위한 항생물질을 바꾸어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발프론산나트륨과 병용투여 시 발프론산나트륨의 혈중농도를 감소시켜 간질발작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이 약과 간시크로버 병용투여 시 전신경련발작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이 약과 간시크로버를 병용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이 약과 파로페넴나트륨을 병용투여 시 파로페넴나트륨의 혈중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4) 프로베네시드와의 병용투여는 실라스타틴 성분의 혈장농도와 반감기를 두배로 하나 소변 회수율에는 변화가 없다. &lt;br /&gt;
&lt;br /&gt;
5) 프로베네시드와의 병용투여는 이미페넴 성분의 혈장농도와 반감기를 두배로 하며 활성 이미페넴의 소변 회수율은 투여량의 약 60%정도로 감소한다.&lt;br /&gt;
&lt;br /&gt;
6) INR(국제정상화비율)의 변화 : 이 약을 포함한 항생물질을 항응고제와 동시에 투여 받은 환자에서 항응고 활성의 증가가 보고되었다. 감염성질환(그리고 염증성 과정을 동반한), 환자의 연령과 일반적인 상태는 위험요소가 된다. 비록 이 약과 와파린의 상호작용이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INR 모니터링을 실시하여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경구용 항응고제의 용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항생물질의 일부 종류들, 특히 플루오로퀴놀론, 마크로라이드, 사이클린, 코트리목사졸과 일부 세팔로스포린의 경우는 더 심하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네오페넴주500mg (하원제약)&lt;br /&gt;
&lt;br /&gt;
실라스타주사500mg (동국제약)&lt;br /&gt;
&lt;br /&gt;
실라페넴주500mg(제일약품)&lt;br /&gt;
&lt;br /&gt;
올미실주 (한올바이오파마)&lt;br /&gt;
&lt;br /&gt;
오남주500mg (한국유니온제약)&lt;br /&gt;
&lt;br /&gt;
티에남주500mg (한국엠에스디)&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rtapenem&amp;diff=5334</id>
		<title>Ertapen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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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19: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복잡성 복부내 감염&lt;br /&gt;
&lt;br /&gt;
- 복잡성 피부 및 피부조직 감염 (성인에서 골수염을 동반하지 않은 당뇨성 족부감염 포함)&lt;br /&gt;
&lt;br /&gt;
-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lt;br /&gt;
&lt;br /&gt;
- 복잡성 요로감염&lt;br /&gt;
&lt;br /&gt;
- 급성 골반 감염 (분만후 자궁실질내막염, 패혈성 유산, 수술후 부인과 감염 등)&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13세 이상의 환자에게는 에르타페넴으로서 1.0 g을 1일 1회 투여한다.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환자에게는 1일 1 g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15 mg/kg을 1일 2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정맥주사하는 경우 14일까지 투여할 수 있으며, 근육주사의 경우에는 7일까지 투여한다. 정맥주사시에는 30분 동안 주입해야 한다.&lt;br /&gt;
&lt;br /&gt;
3. 근육주사가 적절한 경우에는 정맥주사대신 근육주사를 실시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4. 신우신염을 포함한 요로 감염 합병증에서 신기능과 체중이 정상인 경우 치료 투여용량은 다음과 같다. 항균제 치료의 총 권장 투여기간은 10 내지 14일이다.&lt;br /&gt;
&lt;br /&gt;
 1) 13세 이상 1일 투여량 (정맥주사 혹은 근육주사) : 1g&lt;br /&gt;
 &lt;br /&gt;
 2) 생후 3개월 이상~ 12세이하 1일 투여량 (정맥주사 혹은 근육주사) : 15 mg/kg, 1일 2회&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성인&lt;br /&gt;
&lt;br /&gt;
- 전신: 복부팽창, 통증, 오한, 패혈증, 패혈성 쇽, 탈수, 통풍, 권태감, 괴사, 칸디다증, 체중감소, 안면 부종, 주사부위 경화, 주사부위 통증, 측복부 통증, 실신.&lt;br /&gt;
&lt;br /&gt;
- 심혈관계: 심부전, 혈종, 심박정지, 서맥, 부정맥, 심방세동, 심잡음, 심실 빈맥, 무수축, 뇌경막하 출혈.&lt;br /&gt;
&lt;br /&gt;
- 소화기계: 위장관 출혈, 식욕부진, 고창, C. difficile로 인한 설사, 구내염, 연하곤란, 치질, 장폐색, 담석증, 십이지장염, 식도염, 위염, 황달, 구강 궤양, 췌장염, 유문협착증.&lt;br /&gt;
&lt;br /&gt;
- 신경정신계: 신경과민, 발작(1. 경고 및 3. 신중투여 항 참조), 진전, 우울, 감각감퇴, 경축, 감각이상, 공격적 성향, 어지러움.&lt;br /&gt;
&lt;br /&gt;
- 호흡기계: 흉막삼출, 저산소혈증, 기관지 수축, 인두불편감, 비출혈, 흉막통증, 천식, 각혈, 딸꾹질, 발성장애.&lt;br /&gt;
&lt;br /&gt;
- 피부 및 피부부속기계: 발한, 피부염, 박리, 조홍, 두드러기.&lt;br /&gt;
&lt;br /&gt;
- 특수감각: 미각이상.&lt;br /&gt;
&lt;br /&gt;
- 비뇨기계: 신부전, 핍뇨/무뇨, 질소양증, 혈뇨, 뇨저류, 방광기능이상, 질칸디다증, 외음부질염.&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아&lt;br /&gt;
&lt;br /&gt;
- 일반장애 및 투여부위 상태: 흉통, 주입부위 가려움증&lt;br /&gt;
&lt;br /&gt;
- 감염: 칸디다증, 이염, 경구 칸디다증&lt;br /&gt;
&lt;br /&gt;
- 대사 및 영양: 식욕 감소&lt;br /&gt;
&lt;br /&gt;
-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장애: 관절통&lt;br /&gt;
&lt;br /&gt;
- 신경계 장애: 기면&lt;br /&gt;
&lt;br /&gt;
- 정신계 장애: 불면증&lt;br /&gt;
&lt;br /&gt;
- 생식계 및 유방장애: 생식기 발진&lt;br /&gt;
&lt;br /&gt;
- 호흡기계, 흉부 및 종격장애: 흉막삼출, 비염, 콧물&lt;br /&gt;
&lt;br /&gt;
-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아토피성 피부염, 홍반성 발진, 피부손상&lt;br /&gt;
&lt;br /&gt;
- 혈관 장애: 정맥염&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lt;br /&gt;
1) 다른 항균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였을 때는 이 약에 감수성이 없는 미생물의 과도한 증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야 하며, 만약 균교대감염이 관찰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2) 감수성균에 의한 감염이거나 그러한 균으로 상당히 의심되는 감염이 아닌 경우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이 약을 처방하는 것은 환자에게 유익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약물내성균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약물내성균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이 약과 다른 항균제의 유효성을 지속시키기 위해 이 약에 감수성이 있는 균으로 인한 감염이거나 그러한 균으로 상당히 의심되는 감염에 한하여 치료나 예방의 목적으로 이 약을 사용하여야 한다. 배양결과와 감수성 정보가 확인된 후에는 그에 따라 항균제를 선택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그 지역의 역학이나 감수성 양상에 대한 정보가 이 약을 경험적으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이 약을 근육주사할 때는 혈관내로 주사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이 약의 근육주사시 희석제로 염산리도카인 용액이 사용되므로, 염산리도카인에 대한 첨부문서를 참고한다.&lt;br /&gt;
&lt;br /&gt;
4) 이 약은 베타락탐계 항균제와 유사한 독성을 가지므로, 장기간 투여시에는 신장, 간, 조혈계 등 장기의 기능을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5) 이 약은 투여량 1.0 g당 약 6.0 mEq(약 137 mg)의 나트륨을 포함하므로, 나트륨 조절 식이 환자는 이를 고려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이 약과 Probenecid(500 mg, 6시간마다 경구투여)를 병용하였을 때, probenecid가 이 약의 세뇨관 능동분비와 경쟁하여 이 약의 뇨중 배설을 억제한다. 따라서 Probenecid는 이 약의 AUC를 25% 증가시켰으며, plasma 및 renal clearance를 각각 20%, 35% 감소시켰다. 반감기는 4.0시간에서 4.8시간으로 증가시켰다. 그러나 이 약의 반감기에 미치는 영향은 작기 때문에, 이 약의 반감기를 연장시키기 위하여 Probenecid를 병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lt;br /&gt;
&lt;br /&gt;
2) In vitro 시험에서 이 약은 P-glycoprotein을 매개로 하는 digoxin 혹은 vinblastine의 수송을 억제하지 않았으며, P-glycoprotein을 매개로 하는 수송의 기질이 아니었다. 또한 사람의 간 마이크로좀을 이용한 In vitro 시험에서 이 약은 주요한 6종의 cytochrome P450(CYP) 효소(1A2, 2C9, 2C19, 2D6, 2E1, 3A4)에 의해 매개되는 대사를 억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약은 P-glycoprotein을 매개로 하는 약물의 배설 혹은 CYP에 의한 약물의 대사 등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상호작용은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lt;br /&gt;
&lt;br /&gt;
3) Probenecid 외 특정한 약물과의 상호작용은 연구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4) 문헌에 따르면, 이 약 등의 카바페넴계 항균제를 발프로산 또는 디발프로엑스나트륨을 투여받는 환자에게 병용투여했을 때, 발프로산 농도의 감소가 보고되었다. 이러한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프로산 농도가 치료 농도 이하로 감소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약물상호작용의 작용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in vitro 및 동물시험 자료를 통해 발프로산의 글루쿠로나이드 대사체(VPA-g)가 가수분해되어 발프로산으로 전환되는 것을 카바페넴계가 저해함으로써, 발프로산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인반즈주1g (한국엠에스디)&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rtapenem&amp;diff=5333</id>
		<title>Ertapen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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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19: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용법/용량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복잡성 복부내 감염&lt;br /&gt;
&lt;br /&gt;
- 복잡성 피부 및 피부조직 감염 (성인에서 골수염을 동반하지 않은 당뇨성 족부감염 포함)&lt;br /&gt;
&lt;br /&gt;
-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lt;br /&gt;
&lt;br /&gt;
- 복잡성 요로감염&lt;br /&gt;
&lt;br /&gt;
- 급성 골반 감염 (분만후 자궁실질내막염, 패혈성 유산, 수술후 부인과 감염 등)&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13세 이상의 환자에게는 에르타페넴으로서 1.0 g을 1일 1회 투여한다.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환자에게는 1일 1 g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15 mg/kg을 1일 2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정맥주사하는 경우 14일까지 투여할 수 있으며, 근육주사의 경우에는 7일까지 투여한다. 정맥주사시에는 30분 동안 주입해야 한다.&lt;br /&gt;
&lt;br /&gt;
3. 근육주사가 적절한 경우에는 정맥주사대신 근육주사를 실시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4. 신우신염을 포함한 요로 감염 합병증에서 신기능과 체중이 정상인 경우 치료 투여용량은 다음과 같다. 항균제 치료의 총 권장 투여기간은 10 내지 14일이다.&lt;br /&gt;
&lt;br /&gt;
1) 13세 이상 1일 투여량 (정맥주사 혹은 근육주사) : 1g&lt;br /&gt;
2) 생후 3개월 이상~ 12세이하 1일 투여량 (정맥주사 혹은 근육주사) : 15 mg/kg, 1일 2회&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성인&lt;br /&gt;
&lt;br /&gt;
- 전신: 복부팽창, 통증, 오한, 패혈증, 패혈성 쇽, 탈수, 통풍, 권태감, 괴사, 칸디다증, 체중감소, 안면 부종, 주사부위 경화, 주사부위 통증, 측복부 통증, 실신.&lt;br /&gt;
&lt;br /&gt;
- 심혈관계: 심부전, 혈종, 심박정지, 서맥, 부정맥, 심방세동, 심잡음, 심실 빈맥, 무수축, 뇌경막하 출혈.&lt;br /&gt;
&lt;br /&gt;
- 소화기계: 위장관 출혈, 식욕부진, 고창, C. difficile로 인한 설사, 구내염, 연하곤란, 치질, 장폐색, 담석증, 십이지장염, 식도염, 위염, 황달, 구강 궤양, 췌장염, 유문협착증.&lt;br /&gt;
&lt;br /&gt;
- 신경정신계: 신경과민, 발작(1. 경고 및 3. 신중투여 항 참조), 진전, 우울, 감각감퇴, 경축, 감각이상, 공격적 성향, 어지러움.&lt;br /&gt;
&lt;br /&gt;
- 호흡기계: 흉막삼출, 저산소혈증, 기관지 수축, 인두불편감, 비출혈, 흉막통증, 천식, 각혈, 딸꾹질, 발성장애.&lt;br /&gt;
&lt;br /&gt;
- 피부 및 피부부속기계: 발한, 피부염, 박리, 조홍, 두드러기.&lt;br /&gt;
&lt;br /&gt;
- 특수감각: 미각이상.&lt;br /&gt;
&lt;br /&gt;
- 비뇨기계: 신부전, 핍뇨/무뇨, 질소양증, 혈뇨, 뇨저류, 방광기능이상, 질칸디다증, 외음부질염.&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아&lt;br /&gt;
&lt;br /&gt;
- 일반장애 및 투여부위 상태: 흉통, 주입부위 가려움증&lt;br /&gt;
&lt;br /&gt;
- 감염: 칸디다증, 이염, 경구 칸디다증&lt;br /&gt;
&lt;br /&gt;
- 대사 및 영양: 식욕 감소&lt;br /&gt;
&lt;br /&gt;
-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장애: 관절통&lt;br /&gt;
&lt;br /&gt;
- 신경계 장애: 기면&lt;br /&gt;
&lt;br /&gt;
- 정신계 장애: 불면증&lt;br /&gt;
&lt;br /&gt;
- 생식계 및 유방장애: 생식기 발진&lt;br /&gt;
&lt;br /&gt;
- 호흡기계, 흉부 및 종격장애: 흉막삼출, 비염, 콧물&lt;br /&gt;
&lt;br /&gt;
-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아토피성 피부염, 홍반성 발진, 피부손상&lt;br /&gt;
&lt;br /&gt;
- 혈관 장애: 정맥염&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lt;br /&gt;
1) 다른 항균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였을 때는 이 약에 감수성이 없는 미생물의 과도한 증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야 하며, 만약 균교대감염이 관찰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2) 감수성균에 의한 감염이거나 그러한 균으로 상당히 의심되는 감염이 아닌 경우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이 약을 처방하는 것은 환자에게 유익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약물내성균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약물내성균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이 약과 다른 항균제의 유효성을 지속시키기 위해 이 약에 감수성이 있는 균으로 인한 감염이거나 그러한 균으로 상당히 의심되는 감염에 한하여 치료나 예방의 목적으로 이 약을 사용하여야 한다. 배양결과와 감수성 정보가 확인된 후에는 그에 따라 항균제를 선택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그 지역의 역학이나 감수성 양상에 대한 정보가 이 약을 경험적으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이 약을 근육주사할 때는 혈관내로 주사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이 약의 근육주사시 희석제로 염산리도카인 용액이 사용되므로, 염산리도카인에 대한 첨부문서를 참고한다.&lt;br /&gt;
&lt;br /&gt;
4) 이 약은 베타락탐계 항균제와 유사한 독성을 가지므로, 장기간 투여시에는 신장, 간, 조혈계 등 장기의 기능을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5) 이 약은 투여량 1.0 g당 약 6.0 mEq(약 137 mg)의 나트륨을 포함하므로, 나트륨 조절 식이 환자는 이를 고려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이 약과 Probenecid(500 mg, 6시간마다 경구투여)를 병용하였을 때, probenecid가 이 약의 세뇨관 능동분비와 경쟁하여 이 약의 뇨중 배설을 억제한다. 따라서 Probenecid는 이 약의 AUC를 25% 증가시켰으며, plasma 및 renal clearance를 각각 20%, 35% 감소시켰다. 반감기는 4.0시간에서 4.8시간으로 증가시켰다. 그러나 이 약의 반감기에 미치는 영향은 작기 때문에, 이 약의 반감기를 연장시키기 위하여 Probenecid를 병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lt;br /&gt;
&lt;br /&gt;
2) In vitro 시험에서 이 약은 P-glycoprotein을 매개로 하는 digoxin 혹은 vinblastine의 수송을 억제하지 않았으며, P-glycoprotein을 매개로 하는 수송의 기질이 아니었다. 또한 사람의 간 마이크로좀을 이용한 In vitro 시험에서 이 약은 주요한 6종의 cytochrome P450(CYP) 효소(1A2, 2C9, 2C19, 2D6, 2E1, 3A4)에 의해 매개되는 대사를 억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약은 P-glycoprotein을 매개로 하는 약물의 배설 혹은 CYP에 의한 약물의 대사 등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상호작용은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lt;br /&gt;
&lt;br /&gt;
3) Probenecid 외 특정한 약물과의 상호작용은 연구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4) 문헌에 따르면, 이 약 등의 카바페넴계 항균제를 발프로산 또는 디발프로엑스나트륨을 투여받는 환자에게 병용투여했을 때, 발프로산 농도의 감소가 보고되었다. 이러한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프로산 농도가 치료 농도 이하로 감소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약물상호작용의 작용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in vitro 및 동물시험 자료를 통해 발프로산의 글루쿠로나이드 대사체(VPA-g)가 가수분해되어 발프로산으로 전환되는 것을 카바페넴계가 저해함으로써, 발프로산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인반즈주1g (한국엠에스디)&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Ertapenem&amp;diff=5332</id>
		<title>Ertapen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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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18: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부작용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복잡성 복부내 감염&lt;br /&gt;
&lt;br /&gt;
- 복잡성 피부 및 피부조직 감염 (성인에서 골수염을 동반하지 않은 당뇨성 족부감염 포함)&lt;br /&gt;
&lt;br /&gt;
-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lt;br /&gt;
&lt;br /&gt;
- 복잡성 요로감염&lt;br /&gt;
&lt;br /&gt;
- 급성 골반 감염 (분만후 자궁실질내막염, 패혈성 유산, 수술후 부인과 감염 등)&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13세 이상의 환자에게는 에르타페넴으로서 1.0 g을 1일 1회 투여한다.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환자에게는 1일 1 g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15 mg/kg을 1일 2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정맥주사하는 경우 14일까지 투여할 수 있으며, 근육주사의 경우에는 7일까지 투여한다. 정맥주사시에는 30분 동안 주입해야 한다.&lt;br /&gt;
&lt;br /&gt;
3. 근육주사가 적절한 경우에는 정맥주사대신 근육주사를 실시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4. 신우신염을 포함한 요로 감염 합병증에서 신기능과 체중이 정상인 경우 치료 투여용량은 다음과 같다. 항균제 치료의 총 권장 투여기간은 10 내지 14일이다.&lt;br /&gt;
&lt;br /&gt;
1) 13세 이상 1일 투여량 (정맥주사 혹은 근육주사) : 1g&lt;br /&gt;
&lt;br /&gt;
2) 생후 3개월 이상~ 12세이하 1일 투여량 (정맥주사 혹은 근육주사) : 15 mg/kg, 1일 2회&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성인&lt;br /&gt;
&lt;br /&gt;
- 전신: 복부팽창, 통증, 오한, 패혈증, 패혈성 쇽, 탈수, 통풍, 권태감, 괴사, 칸디다증, 체중감소, 안면 부종, 주사부위 경화, 주사부위 통증, 측복부 통증, 실신.&lt;br /&gt;
&lt;br /&gt;
- 심혈관계: 심부전, 혈종, 심박정지, 서맥, 부정맥, 심방세동, 심잡음, 심실 빈맥, 무수축, 뇌경막하 출혈.&lt;br /&gt;
&lt;br /&gt;
- 소화기계: 위장관 출혈, 식욕부진, 고창, C. difficile로 인한 설사, 구내염, 연하곤란, 치질, 장폐색, 담석증, 십이지장염, 식도염, 위염, 황달, 구강 궤양, 췌장염, 유문협착증.&lt;br /&gt;
&lt;br /&gt;
- 신경정신계: 신경과민, 발작(1. 경고 및 3. 신중투여 항 참조), 진전, 우울, 감각감퇴, 경축, 감각이상, 공격적 성향, 어지러움.&lt;br /&gt;
&lt;br /&gt;
- 호흡기계: 흉막삼출, 저산소혈증, 기관지 수축, 인두불편감, 비출혈, 흉막통증, 천식, 각혈, 딸꾹질, 발성장애.&lt;br /&gt;
&lt;br /&gt;
- 피부 및 피부부속기계: 발한, 피부염, 박리, 조홍, 두드러기.&lt;br /&gt;
&lt;br /&gt;
- 특수감각: 미각이상.&lt;br /&gt;
&lt;br /&gt;
- 비뇨기계: 신부전, 핍뇨/무뇨, 질소양증, 혈뇨, 뇨저류, 방광기능이상, 질칸디다증, 외음부질염.&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아&lt;br /&gt;
&lt;br /&gt;
- 일반장애 및 투여부위 상태: 흉통, 주입부위 가려움증&lt;br /&gt;
&lt;br /&gt;
- 감염: 칸디다증, 이염, 경구 칸디다증&lt;br /&gt;
&lt;br /&gt;
- 대사 및 영양: 식욕 감소&lt;br /&gt;
&lt;br /&gt;
-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장애: 관절통&lt;br /&gt;
&lt;br /&gt;
- 신경계 장애: 기면&lt;br /&gt;
&lt;br /&gt;
- 정신계 장애: 불면증&lt;br /&gt;
&lt;br /&gt;
- 생식계 및 유방장애: 생식기 발진&lt;br /&gt;
&lt;br /&gt;
- 호흡기계, 흉부 및 종격장애: 흉막삼출, 비염, 콧물&lt;br /&gt;
&lt;br /&gt;
-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아토피성 피부염, 홍반성 발진, 피부손상&lt;br /&gt;
&lt;br /&gt;
- 혈관 장애: 정맥염&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lt;br /&gt;
1) 다른 항균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였을 때는 이 약에 감수성이 없는 미생물의 과도한 증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야 하며, 만약 균교대감염이 관찰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2) 감수성균에 의한 감염이거나 그러한 균으로 상당히 의심되는 감염이 아닌 경우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이 약을 처방하는 것은 환자에게 유익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약물내성균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약물내성균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이 약과 다른 항균제의 유효성을 지속시키기 위해 이 약에 감수성이 있는 균으로 인한 감염이거나 그러한 균으로 상당히 의심되는 감염에 한하여 치료나 예방의 목적으로 이 약을 사용하여야 한다. 배양결과와 감수성 정보가 확인된 후에는 그에 따라 항균제를 선택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가 없는 경우 그 지역의 역학이나 감수성 양상에 대한 정보가 이 약을 경험적으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이 약을 근육주사할 때는 혈관내로 주사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이 약의 근육주사시 희석제로 염산리도카인 용액이 사용되므로, 염산리도카인에 대한 첨부문서를 참고한다.&lt;br /&gt;
&lt;br /&gt;
4) 이 약은 베타락탐계 항균제와 유사한 독성을 가지므로, 장기간 투여시에는 신장, 간, 조혈계 등 장기의 기능을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5) 이 약은 투여량 1.0 g당 약 6.0 mEq(약 137 mg)의 나트륨을 포함하므로, 나트륨 조절 식이 환자는 이를 고려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이 약과 Probenecid(500 mg, 6시간마다 경구투여)를 병용하였을 때, probenecid가 이 약의 세뇨관 능동분비와 경쟁하여 이 약의 뇨중 배설을 억제한다. 따라서 Probenecid는 이 약의 AUC를 25% 증가시켰으며, plasma 및 renal clearance를 각각 20%, 35% 감소시켰다. 반감기는 4.0시간에서 4.8시간으로 증가시켰다. 그러나 이 약의 반감기에 미치는 영향은 작기 때문에, 이 약의 반감기를 연장시키기 위하여 Probenecid를 병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lt;br /&gt;
&lt;br /&gt;
2) In vitro 시험에서 이 약은 P-glycoprotein을 매개로 하는 digoxin 혹은 vinblastine의 수송을 억제하지 않았으며, P-glycoprotein을 매개로 하는 수송의 기질이 아니었다. 또한 사람의 간 마이크로좀을 이용한 In vitro 시험에서 이 약은 주요한 6종의 cytochrome P450(CYP) 효소(1A2, 2C9, 2C19, 2D6, 2E1, 3A4)에 의해 매개되는 대사를 억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약은 P-glycoprotein을 매개로 하는 약물의 배설 혹은 CYP에 의한 약물의 대사 등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상호작용은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lt;br /&gt;
&lt;br /&gt;
3) Probenecid 외 특정한 약물과의 상호작용은 연구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4) 문헌에 따르면, 이 약 등의 카바페넴계 항균제를 발프로산 또는 디발프로엑스나트륨을 투여받는 환자에게 병용투여했을 때, 발프로산 농도의 감소가 보고되었다. 이러한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프로산 농도가 치료 농도 이하로 감소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약물상호작용의 작용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in vitro 및 동물시험 자료를 통해 발프로산의 글루쿠로나이드 대사체(VPA-g)가 가수분해되어 발프로산으로 전환되는 것을 카바페넴계가 저해함으로써, 발프로산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인반즈주1g (한국엠에스디)&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Ceftriaxone&amp;diff=5331</id>
		<title>Ceftriax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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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18: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부작용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폐렴, 기관지염 등 호흡기계 감염증&lt;br /&gt;
&lt;br /&gt;
- 이비인후과 감염증&lt;br /&gt;
&lt;br /&gt;
- 신장 및 요로감염증, 임질 등 생식기 감염증&lt;br /&gt;
&lt;br /&gt;
- 패혈증&lt;br /&gt;
&lt;br /&gt;
- 수술 전·후 감염예방&lt;br /&gt;
&lt;br /&gt;
- 골 및 관절 감염증&lt;br /&gt;
&lt;br /&gt;
- 피부, 상처 및 연조직감염증&lt;br /&gt;
&lt;br /&gt;
- 복막염, 담낭염, 담관염 등 위장관감염증&lt;br /&gt;
&lt;br /&gt;
- 면역기능저하 환자의 감염증&lt;br /&gt;
&lt;br /&gt;
- 수막염&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성인 및 12세 이상 어린이 : 세프트리악손나트륨으로서 1일 1회 1-2g(역가)을 정맥 또는 근육주사한다.&lt;br /&gt;
증증질환 또는 중등도의 감수성을 나타내는 병원균에 의한 감염증에는 1일 1회 4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 신생아 : 신생아(생후 14일 이내)의 경우 체중 kg당 20-50mg(역가)을 1일 1회 투여하며 체중 kg당 50mg(역가)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미숙아와 정상아를 구분하여 투여할 필요는 없다.&lt;br /&gt;
&lt;br /&gt;
3. 유아 및 어린이(생후 15일-12세) : 체중 kg당  20-80mg(역가)을 1일 1회 투여한다. 50kg 이상인 어린이에는 성인의 상용량을 투여하여야 하며, 체중 kg 당 50mg(역가)이상을 정맥투여시는 최소 30분 동안 점적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4. 노인 : 성인의 용법.용량을 변경시킬 필요없이 그대로 따른다.&lt;br /&gt;
&lt;br /&gt;
5. 수막염 : 유아 및 어린이의 세균성 수막염의 경우 초기용량은 체중 kg당 100mg(역가)을 1일 1회 투여한다.(총 4g(역가)을 초과하지 않는다.) 병원균 및 그에 다른 감수성이 밝혀지는 즉시 그에 따라서 용량을 줄일 수 있다.&lt;br /&gt;
※ 다음 치료기간이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lt;br /&gt;
ㆍ수막염균 : 4일&lt;br /&gt;
ㆍ인플루엔자균 : 6일&lt;br /&gt;
ㆍ폐렴구균 : 7일&lt;br /&gt;
&lt;br /&gt;
6. 임질 : 페니실린감수성균 및 내성균에 의한 임질치료시에는 250mg(역가) 단회 근육주사가 권장된다.&lt;br /&gt;
&lt;br /&gt;
7. 수술전후 감염증예방 : 오염되었거나 오염될 수 있는 외과수술시 수술후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위험도에 따라서 1-2g(역가)을 수술 30-90분전 단회투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장직장수술시 이 약과 5-니트로-이미다졸(예를 들면, 오르니다졸)을 각각 별도로 동시에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lt;br /&gt;
&lt;br /&gt;
8. 신장 및 간기능 장애 : 신기능장애 환자에 있어서 간기능이 정상이면 용량을 감소시킬 필요가 없으나 크레아티닌청소율이 10ml/분 이하인 신부전말기의 경우 1일 2g(역가)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간장애환자의 경우 신장기능이 정상이면 용량을 감소시킬 필요가 없다. 중증신장 및 간부전증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이 약의 혈중농도를 측정해야 한다. 투석환자의 경우 투석후 추가투여는 필요없으나, 투석환자의 배설속도가 감소될 수 있으므로 용량조절의 필요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혈중농도를 측정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쇽 : 드물게 쇽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불쾌감, 구내이상감, 천명, 어지러움, 변의, 이명,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과민반응 : 발진, 두드러기, 홍반, 발적, 가려움, 오한, 발열, 알레르기성 피부염, 부종, 다형성홍반, 아나필락시 또는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3) 소화기계 : 드물게 위막성대장염 등의 혈변을 수반하는 중증의 대장염이 나타날 수 있다. 복통, 빈번한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구역, 구토, 묽은 변, 설사, 미각이상 드물게 복통, 식욕부진, 복부팽만감,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 췌장염의 발생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데, 이들 환자 대부분은 담즙정체나, 담즙찌꺼기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인자(예 : 중증의 질환, 비경구적영양법 등)를 가지고 있었다.&lt;br /&gt;
&lt;br /&gt;
4) 호흡기계 : 다른 세펨계 항생물질 투여 시 드물게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 X선 이상, 호산구 증가 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호산구성 폐침윤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코르티코이드 투여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5) 혈액계 : 호산구 증가, 혈소판 증가, 백혈구 감소, 무과립구증 드물게 빈혈, 용혈성 빈혈, 과립구 감소, 림프구 감소, 혈소판 감소, 프로트롬빈 시간의 연장, 혈청병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6) 중추신경계 : 때때로 두통, 어지러움 드물게 조화운동불능, 감각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7) 피부 : 드물게 중증의 피부 이상반응으로 다형성 홍반, 스티븐슨-존슨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8) 간장 : 때때로 AST, ALT, ALP의 상승, 담낭 중의 세프트리악손-칼슘염 침전으로 인한 증상, 드물게 빌리루빈, γ-GTP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9) 신장 : 드물게 급성 신부전 등의 중증의 신장애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당뇨, 혈뇨, 빈뇨(핍뇨)가 생길 수 있다. 요도에서 이 약의 침전이 보고되었으며, 대개 고용량(예, 80mg/kg/day 또는 총 용량 10g 초과)으로 치료된 소아와 다른 위험요인(예, 탈수 또는 누워서만 생활하는 등)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보고되었다. 이 침전은 무증후성이거나 증후성일 수 있으며 요도폐쇄나 신후성 급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나 투약을 중지하면 회복된다.&lt;br /&gt;
&lt;br /&gt;
10)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비타민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 K 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등), 비타민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2) 기타 : 부종, 심실성 기외수축, 혈중 크레아티닌치의 상승, 생식기의 진균증, 발한, 홍조, 심계항진, 코피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3) 국내 유해사례 보고자료(1989-2010년)를 검토 분석한 결과 다른 의약품에서 발생한 유해사례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보고된 유해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써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유해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lt;br /&gt;
ㆍ 위장관계 : 클로스트리듐디피실리설사ㆍ 심혈관계 : 저혈압&lt;br /&gt;
&lt;br /&gt;
14) 이 약의 시판 후 사용 중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확인되었다. 이 반응들은 불확실한 크기의 모집단에서 보고되었으므로 이상반응의 빈도를 확립하거나 이 약과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것이 항상 가능하지 않다.&lt;br /&gt;
&lt;br /&gt;
● 위장관계 증상: 췌장염, 구내염, 설염&lt;br /&gt;
&lt;br /&gt;
● 혈액학적 변화: 무과립구증(&amp;lt;500/mm3)이 10일 이상 치료 후 총 투여용량이 20g일 때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피부반응: 급성전신발진농포증(AGEP)와 중증피부이상반응(다형성홍반, 스티븐슨-존슨증후군 또는 Lyell증후군/독성표피괴사용해)가 보고되었다.&lt;br /&gt;
&lt;br /&gt;
● 신경계 이상: 경련&lt;br /&gt;
&lt;br /&gt;
● 감염 및 침습: 균교대증&lt;br /&gt;
&lt;br /&gt;
● 면역계 이상 : 야리슈-헤르크스하이머 반응(Jarisch-Herxheimer Reaction)&lt;br /&gt;
&lt;br /&gt;
● 기타 드문 이상반응: 담낭 내 세프트리악손칼슘염 증후성침전, 핵황달, 핍뇨, 아나필락시스 및 아나필락시스양 반응.&lt;br /&gt;
&lt;br /&gt;
15) 의약품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7년6월)를 토대로 실마리정보 분석·평가 결과 새로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써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lt;br /&gt;
&lt;br /&gt;
• 피부 및 피하조직계-DRESS증후군&lt;br /&gt;
&lt;br /&gt;
16) 의약품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8.12.)를 토대로 실마리정보 분석·평가 결과 새로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써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lt;br /&gt;
&lt;br /&gt;
⦁전신 및 투여 부위 이상 - 주사부위반응&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경고&lt;br /&gt;
&lt;br /&gt;
1) 이 약은 칼슘함유용액 또는 약물과 혼합해서는 안되며, 각각 분리된 주입구일지라도 동시에 투여해서는 안된다.&lt;br /&gt;
&lt;br /&gt;
2) 이 약을 투여한 후 48시간 이내에 칼슘함유용액 또는 약물을 투여해서는 안된다.&lt;br /&gt;
&lt;br /&gt;
3) 신생아와 미숙아의 폐 및 신장에서 칼슘-세프트리악손 침전을 동반한 치명적인 반응이 보고되었으며, 칼슘함유용액과 이 약의 주입구 및 투여시점이 다른 경우에도 발생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lt;br /&gt;
&lt;br /&gt;
1) 이 약에 쇽의 병력이 있는 환자&lt;br /&gt;
&lt;br /&gt;
2) 세팔로스포린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 환자&lt;br /&gt;
&lt;br /&gt;
3) 페니실린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lt;br /&gt;
&lt;br /&gt;
4) 리도카인 등의 아닐리드계 국소마취제에 과민반응 환자(근육주사에 한함.)&lt;br /&gt;
&lt;br /&gt;
5) 황달이 있거나 저알부민혈증, 산증이 있는 신생아, 미숙아처럼 빌리루빈 결합에 장애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신생아(이 약은 혈청알부민과 결합된 빌리루빈을 떼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6) 칼슘 함유 용액 또는 약물을 투여 받고 있는 신생아 (세프트리악손-칼슘염 침전 발생의 위험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lt;br /&gt;
&lt;br /&gt;
1) 이 약 또는 세펨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 투여할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약물 알레르기의 병력이 있는 환자&lt;br /&gt;
&lt;br /&gt;
3) 본인 또는 부모 형제가 기관지천식, 발진,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증상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인 환자&lt;br /&gt;
&lt;br /&gt;
4) 중증의 신장애 환자(혈중농도가 장시간 지속되므로 투여량을 감소하거나 투여간격을 두고 투여한다.)&lt;br /&gt;
&lt;br /&gt;
5) 경구섭취가 용이하지 않은 환자 또는 비경구영양 환자, 고령자, 전신상태가 나쁜 환자(비타민 K 결핍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프로트롬빈 시간을 측정하거나 필요하면 비타민 K를 투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유사화합물(다른 세펨계 항생물질)과 푸로세미드 등의 이뇨제와 병용투여 시 신장애가 증가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과 병용투여에 대한 그람음성간균의 실험 연구결과 상가 또는 상승작용이 나타났으며 이 사실은 녹농균과 같은 병원균에 의한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증에서 특히 중요하다. 이들 두 약물은 배합금기이므로 권장량 범위 내에서 따로 투여하여야 하며 이 약이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의 신장독성을 증가시킨다는 증거는 없었다.&lt;br /&gt;
&lt;br /&gt;
3. 프로베네시드는 이 약의 배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4. 이 약은 일부 다른 세팔로스포린계 항생물질 투여 시 나타나는 에탄올에 대한 불내성 및 출혈과 관계되는 N-메칠치오테트라졸기를 갖고 있지 않아 알콜과 병용투여 시 디설피람 유사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5. 시험관내 시험에서 클로람페니콜 및 세프트리악손의 병용투여 시 길항효과가 관찰되었다.&lt;br /&gt;
&lt;br /&gt;
6. 정균제는 이 약의 살균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뉴세프주2g (코오롱제약)&lt;br /&gt;
&lt;br /&gt;
대웅곰세핀주2g (대웅제약)&lt;br /&gt;
&lt;br /&gt;
대한뉴팜세프트리악손주2g (대한뉴팜)&lt;br /&gt;
&lt;br /&gt;
동광세프트리악손주2g (동광제약)&lt;br /&gt;
&lt;br /&gt;
명문세프트리악손나트륨주사2g (명문제약)&lt;br /&gt;
&lt;br /&gt;
보령바이오세프트리악손주2g (보령바이오파마)&lt;br /&gt;
&lt;br /&gt;
쎄릭손주2g (종근당)&lt;br /&gt;
&lt;br /&gt;
트리악손주사2g (한미약품)&lt;br /&gt;
&lt;br /&gt;
엘지세프트리악손나트륨주2g (엘지화학)&lt;br /&gt;
&lt;br /&gt;
씨제이세프트리악손주2g (에이치케이이노엔)&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Ceftriaxone&amp;diff=5330</id>
		<title>Ceftriaxon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Ceftriaxone&amp;diff=5330"/>
		<updated>2021-11-30T06:17: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적응증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폐렴, 기관지염 등 호흡기계 감염증&lt;br /&gt;
&lt;br /&gt;
- 이비인후과 감염증&lt;br /&gt;
&lt;br /&gt;
- 신장 및 요로감염증, 임질 등 생식기 감염증&lt;br /&gt;
&lt;br /&gt;
- 패혈증&lt;br /&gt;
&lt;br /&gt;
- 수술 전·후 감염예방&lt;br /&gt;
&lt;br /&gt;
- 골 및 관절 감염증&lt;br /&gt;
&lt;br /&gt;
- 피부, 상처 및 연조직감염증&lt;br /&gt;
&lt;br /&gt;
- 복막염, 담낭염, 담관염 등 위장관감염증&lt;br /&gt;
&lt;br /&gt;
- 면역기능저하 환자의 감염증&lt;br /&gt;
&lt;br /&gt;
- 수막염&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성인 및 12세 이상 어린이 : 세프트리악손나트륨으로서 1일 1회 1-2g(역가)을 정맥 또는 근육주사한다.&lt;br /&gt;
증증질환 또는 중등도의 감수성을 나타내는 병원균에 의한 감염증에는 1일 1회 4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 신생아 : 신생아(생후 14일 이내)의 경우 체중 kg당 20-50mg(역가)을 1일 1회 투여하며 체중 kg당 50mg(역가)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미숙아와 정상아를 구분하여 투여할 필요는 없다.&lt;br /&gt;
&lt;br /&gt;
3. 유아 및 어린이(생후 15일-12세) : 체중 kg당  20-80mg(역가)을 1일 1회 투여한다. 50kg 이상인 어린이에는 성인의 상용량을 투여하여야 하며, 체중 kg 당 50mg(역가)이상을 정맥투여시는 최소 30분 동안 점적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4. 노인 : 성인의 용법.용량을 변경시킬 필요없이 그대로 따른다.&lt;br /&gt;
&lt;br /&gt;
5. 수막염 : 유아 및 어린이의 세균성 수막염의 경우 초기용량은 체중 kg당 100mg(역가)을 1일 1회 투여한다.(총 4g(역가)을 초과하지 않는다.) 병원균 및 그에 다른 감수성이 밝혀지는 즉시 그에 따라서 용량을 줄일 수 있다.&lt;br /&gt;
※ 다음 치료기간이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lt;br /&gt;
ㆍ수막염균 : 4일&lt;br /&gt;
ㆍ인플루엔자균 : 6일&lt;br /&gt;
ㆍ폐렴구균 : 7일&lt;br /&gt;
&lt;br /&gt;
6. 임질 : 페니실린감수성균 및 내성균에 의한 임질치료시에는 250mg(역가) 단회 근육주사가 권장된다.&lt;br /&gt;
&lt;br /&gt;
7. 수술전후 감염증예방 : 오염되었거나 오염될 수 있는 외과수술시 수술후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위험도에 따라서 1-2g(역가)을 수술 30-90분전 단회투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장직장수술시 이 약과 5-니트로-이미다졸(예를 들면, 오르니다졸)을 각각 별도로 동시에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lt;br /&gt;
&lt;br /&gt;
8. 신장 및 간기능 장애 : 신기능장애 환자에 있어서 간기능이 정상이면 용량을 감소시킬 필요가 없으나 크레아티닌청소율이 10ml/분 이하인 신부전말기의 경우 1일 2g(역가)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간장애환자의 경우 신장기능이 정상이면 용량을 감소시킬 필요가 없다. 중증신장 및 간부전증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이 약의 혈중농도를 측정해야 한다. 투석환자의 경우 투석후 추가투여는 필요없으나, 투석환자의 배설속도가 감소될 수 있으므로 용량조절의 필요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혈중농도를 측정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경고&lt;br /&gt;
&lt;br /&gt;
1) 이 약은 칼슘함유용액 또는 약물과 혼합해서는 안되며, 각각 분리된 주입구일지라도 동시에 투여해서는 안된다.&lt;br /&gt;
&lt;br /&gt;
2) 이 약을 투여한 후 48시간 이내에 칼슘함유용액 또는 약물을 투여해서는 안된다.&lt;br /&gt;
&lt;br /&gt;
3) 신생아와 미숙아의 폐 및 신장에서 칼슘-세프트리악손 침전을 동반한 치명적인 반응이 보고되었으며, 칼슘함유용액과 이 약의 주입구 및 투여시점이 다른 경우에도 발생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lt;br /&gt;
&lt;br /&gt;
1) 이 약에 쇽의 병력이 있는 환자&lt;br /&gt;
&lt;br /&gt;
2) 세팔로스포린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 환자&lt;br /&gt;
&lt;br /&gt;
3) 페니실린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lt;br /&gt;
&lt;br /&gt;
4) 리도카인 등의 아닐리드계 국소마취제에 과민반응 환자(근육주사에 한함.)&lt;br /&gt;
&lt;br /&gt;
5) 황달이 있거나 저알부민혈증, 산증이 있는 신생아, 미숙아처럼 빌리루빈 결합에 장애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신생아(이 약은 혈청알부민과 결합된 빌리루빈을 떼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6) 칼슘 함유 용액 또는 약물을 투여 받고 있는 신생아 (세프트리악손-칼슘염 침전 발생의 위험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lt;br /&gt;
&lt;br /&gt;
1) 이 약 또는 세펨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 투여할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약물 알레르기의 병력이 있는 환자&lt;br /&gt;
&lt;br /&gt;
3) 본인 또는 부모 형제가 기관지천식, 발진,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증상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인 환자&lt;br /&gt;
&lt;br /&gt;
4) 중증의 신장애 환자(혈중농도가 장시간 지속되므로 투여량을 감소하거나 투여간격을 두고 투여한다.)&lt;br /&gt;
&lt;br /&gt;
5) 경구섭취가 용이하지 않은 환자 또는 비경구영양 환자, 고령자, 전신상태가 나쁜 환자(비타민 K 결핍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프로트롬빈 시간을 측정하거나 필요하면 비타민 K를 투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유사화합물(다른 세펨계 항생물질)과 푸로세미드 등의 이뇨제와 병용투여 시 신장애가 증가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2.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과 병용투여에 대한 그람음성간균의 실험 연구결과 상가 또는 상승작용이 나타났으며 이 사실은 녹농균과 같은 병원균에 의한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증에서 특히 중요하다. 이들 두 약물은 배합금기이므로 권장량 범위 내에서 따로 투여하여야 하며 이 약이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의 신장독성을 증가시킨다는 증거는 없었다.&lt;br /&gt;
&lt;br /&gt;
3. 프로베네시드는 이 약의 배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4. 이 약은 일부 다른 세팔로스포린계 항생물질 투여 시 나타나는 에탄올에 대한 불내성 및 출혈과 관계되는 N-메칠치오테트라졸기를 갖고 있지 않아 알콜과 병용투여 시 디설피람 유사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5. 시험관내 시험에서 클로람페니콜 및 세프트리악손의 병용투여 시 길항효과가 관찰되었다.&lt;br /&gt;
&lt;br /&gt;
6. 정균제는 이 약의 살균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뉴세프주2g (코오롱제약)&lt;br /&gt;
&lt;br /&gt;
대웅곰세핀주2g (대웅제약)&lt;br /&gt;
&lt;br /&gt;
대한뉴팜세프트리악손주2g (대한뉴팜)&lt;br /&gt;
&lt;br /&gt;
동광세프트리악손주2g (동광제약)&lt;br /&gt;
&lt;br /&gt;
명문세프트리악손나트륨주사2g (명문제약)&lt;br /&gt;
&lt;br /&gt;
보령바이오세프트리악손주2g (보령바이오파마)&lt;br /&gt;
&lt;br /&gt;
쎄릭손주2g (종근당)&lt;br /&gt;
&lt;br /&gt;
트리악손주사2g (한미약품)&lt;br /&gt;
&lt;br /&gt;
엘지세프트리악손나트륨주2g (엘지화학)&lt;br /&gt;
&lt;br /&gt;
씨제이세프트리악손주2g (에이치케이이노엔)&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Ceftolozane/tazobactam&amp;diff=5329</id>
		<title>Ceftolozane/tazobact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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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16: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적응증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다음의 유효 균종에 의한 감염의 치료에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복잡성 요로 감염 (신우신염 포함)&lt;br /&gt;
&lt;br /&gt;
- 복잡성 복강내 감염 (이 약과 메트로니다졸 병용 투여)&lt;br /&gt;
&lt;br /&gt;
- 원내 감염 폐렴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포함)&lt;br /&gt;
&lt;br /&gt;
유효균종은 아래와 같다.&lt;br /&gt;
&lt;br /&gt;
- 복잡성 요로 감염: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Pseudomonas aeruginosa.&lt;br /&gt;
&lt;br /&gt;
- 복잡성 복강내 감염: Enterobacter cloacae, Escherichia coli, Klebsiella oxytoca,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Pseudomonas aeruginosa, Bacteroides fragilis, Streptococcus anginosus, Streptococcus constellatus, Streptococcus salivarius.&lt;br /&gt;
&lt;br /&gt;
- 원내 감염 폐렴(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포함): Enterobacter cloacae, Escherichia coli, Haemophilus influenzae, Klebsiella oxytoca, Klebsiella pneumoniae, Proteus mirabilis, Pseudomonas aeruginosa, Serratia marcescens&lt;br /&gt;
&lt;br /&gt;
내성균의 발현을 줄이고 이 약과 다른 항생제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이 약은 유효 균종에 의한 감염임이 확인되거나 또는 유효 균종에 의한 것이라고 의심되는 감염 시에만 사용한다. 배양이나 감수성 정보가 있다면 항생제 치료의 선택 및 변경에 참고해야 한다. 정보가 없는 경우라면, 항생제의 경험적 선택을 위해 역학자료 또는 감수성 패턴을 참고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일반적 사용&lt;br /&gt;
&lt;br /&gt;
권장 용량은 복잡성 요로감염과 복잡성 복강내 감염의 경우 이 약 1.5 g (세프톨로잔 1 g/타조박탐 0.5 g), 원내 감염 폐렴의 경우 이 약 3 g (세프톨로잔 2 g/타조박탐 1 g)을 크레아티닌 청소율 (CrCL) &amp;gt; 50 mL/min인 18세 이상의 환자에서 매 8시간마다 1시간 이상 정맥 주입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치료 기간은 감염 부위 및 심각성과 환자의 임상적, 세균학적 경과에 따라 다르며 복잡성 요로 감염 (신우신염 포함)의 경우 7일을 투여한다. (크레아티닌 청소율 50 mL/min 초과인 환자의 경우)&lt;br /&gt;
&lt;br /&gt;
&lt;br /&gt;
2. 신장애 환자&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이 50 mL/min 이하인 환자에서 용량 조절이 필요하다. 신장 기능이 변화하는 환자들은 크레아티닌 청소율을 최소 매일 확인하고, 이 약의 용량을 그에 맞춰 조절한다. &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 30~50 mL/min : 매 8시간 마다 750 mg (500 mg/250 mg) 정맥 투여&lt;br /&gt;
&lt;br /&gt;
크레아티닌 청소율 15~29 mL/min : 매 8시간 마다 375 mg (250 mg/125 mg) 정맥 투여&lt;br /&gt;
&lt;br /&gt;
혈액 투석 중인 말기 신장 질환 : 도입 용량으로 750 mg (500 mg/250 mg)을 투여하고 남은 치료 기간 동안 150 mg (100 mg/50 mg)을 유지 용량으로 매 8시간 마다 투여한다. (혈액 투석 당일에는 혈액투석이 완료되고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투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3. 간 장애 환자&lt;br /&gt;
&lt;br /&gt;
간장애 환자에서 용량 조절은 필요하지 않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심장 질환: 빈맥, 협심증&lt;br /&gt;
&lt;br /&gt;
소화계 장애: 위염, 복부 팽만, 소화불량, 고창, 마비성장폐색증&lt;br /&gt;
&lt;br /&gt;
감염: 구인두 및 외음부질을 포함한 칸디다증, 진균성 요로 감염, C.difficile에 의한 대장염&lt;br /&gt;
&lt;br /&gt;
임상 검사치 이상: 혈중 GGT(gamma-glutamyl transpeptidase)의 증가, 혈중 알칼리 포스파타아제 증가, 쿰스 검사 양성&lt;br /&gt;
&lt;br /&gt;
대사 및 영양 장애: 고혈당증, 저마그네슘혈증, 저인산혈증&lt;br /&gt;
&lt;br /&gt;
신경계 장애: 허혈성 뇌졸중&lt;br /&gt;
&lt;br /&gt;
신장 및 비뇨계: 신장애, 신부전&lt;br /&gt;
&lt;br /&gt;
호흡기, 흉부 및 종격동 장애: 호흡 곤란&lt;br /&gt;
&lt;br /&gt;
피부 및 피하 조직 장애: 두드러기&lt;br /&gt;
&lt;br /&gt;
혈관 장애: 정맥 혈전증&lt;br /&gt;
&lt;br /&gt;
원내 감염 폐렴(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포함)&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lt;br /&gt;
&lt;br /&gt;
1) 이 약의 주성분 또는 비활성 첨가제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lt;br /&gt;
&lt;br /&gt;
2)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항생제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lt;br /&gt;
&lt;br /&gt;
3) 베타 락탐 계열의 항생제(예, 페니실린 또는 카바페넴)에 중증의 과민증(예, 아나필락시스 반응, 중증의 피부 반응)이 있는 환자&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In vitro와 In vivo 시험 결과에 근거하여 이 약과 CYP 450의 기질, 저해제, 유도물질간의 유의한 약물 상호작용은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lt;br /&gt;
&lt;br /&gt;
2) In vitro 시험에서 세프톨로잔, 타조박탐과 타조박탐 M1 대사산물은 치료 혈중 농도에서 CYP1A2, CYP2B6, CYP2C8, CYP2C9, CYP2C19, CYP2D6, CYP3A4를 저해하지 않았으며 CYP1A2, CYP2B6, CYP3A4를 유도하지 않았다. 임상 약물 상호 작용 시험 결과, 이 약에 의한 CYP1A2, CYP3A4 저해는 예상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3) In vitro 시험에서 세프톨로잔과 타조박탐은 치료 혈중 농도에서 P-gp 또는 BCRP의 기질이 아니었으며, 타조박탐은 OCT2의 기질이 아니었다. In vitro 시험에서 세프톨로잔은 치료 혈중 농도에서 P-gp, BCRP, OATP1B1, OATP1B3, OCT1, OCT2, MRP, BSEP, OAT1, OAT3, MATE1, MATE2-K을 저해하지 않았다. 또한 In vitro 시험에서 타조박탐 또는 타조박탐 M1 대사산물 모두 치료 혈중 농도에서 P-gp, BCRP, OATP1B1, OATP1B3, OCT1, OCT2, BSEP 운반체를 저해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 진다.&lt;br /&gt;
&lt;br /&gt;
4) 타조박탐은 OAT1과 OAT3의 기질로, in vitro 시험에서 human OAT1과 OAT3 운반체를 각각 IC50118 및 147μg/mL로 저해하였다. 임상 시험에서 세프톨로잔과 타조박탐을 OAT1과 OAT3 기질인 푸로세마이드와 병용 투여하였을 때, 푸로세마이드의 혈중 노출에 유의적인 증가는 보이지 않았다. (Cmax와 AUC의 기하 평균 비율 각각 0.83, 0.87) 그러나 OAT1 또는 OAT3을 저해하는 활성 기질(예, 프로베네시드(probenecid))은 타조박탐의 혈중 농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타조박탐과 OAT1/OAT3 저해제인 프로베네시드의 병용 투여는 타조박탐의 반감기를 71% 증가시켰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저박사주 (한국엠에스디)&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Vancomycin&amp;diff=5328</id>
		<title>Vancomyci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Vancomycin&amp;diff=5328"/>
		<updated>2021-11-30T06:14: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대표 상품명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심내막염, 골수염, 관절염, 복막염, 수막염, 화상·수술창 등의 표재성 2차감염증&lt;br /&gt;
&lt;br /&gt;
- 폐렴, 패혈증, 폐농양, 농흉&lt;br /&gt;
&lt;br /&gt;
- 페니실린계 및 세팔로스포린계 항생물질로 치료가 되지 않는 중증 감염증&lt;br /&gt;
&lt;br /&gt;
- 소장결장염 및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해 야기된 항생물질 관련 위막성 대장염(경구투여로 치료)&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성인 : 반코마이신으로서 1회 500mg(역가)을 6시간마다 또는 1회 1g(역가)을 12시간마다 정맥 점적주사한다. &lt;br /&gt;
&lt;br /&gt;
2. 소아 : 1회 체중 Kg당 10mg(역가)을 6시간마다 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유아는 1회 체중 Kg당 10~15mg(역가)을 12시간마다 정맥주사한다. 유아, 신생아는 1회 체중 Kg당 15mg의 초기용량이 권장되며 생후 1주일의 신생아에서는 체중 Kg당 10mg(역가)을 매 12시간마다, 이후 1개월까지는 8시간마다 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대부분의 환자는 투여 후 48~72시간내에 치료효과를 보이며 치료기간은 감염의 유형, 정도, 환자의 임상반응에 따라 결정된다. 포도구균에 의한 심내막염에는 3주 이상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lt;br /&gt;
&lt;br /&gt;
3. 신장애 환자 및 고령 환자 : 신장애 환자의 경우 용량감소가 필요할 수 있다. 미숙아 및 고령 환자의 경우 신기능 감소로 인해 예상보다 더 많은 용량감소가 필요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4. 소장결장염 및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해 야기된 항생물질 관련 위막성 대장염치료를 위한 경구투여&lt;br /&gt;
&lt;br /&gt;
경구용 염산반코마이신은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한 항생물질 관련 위막성대장염및 포도구균성 소장결장염의 치료에 사용한다. 이 약은 다른 유형의 감염에 대해서는 경구 경로로 효과가 없다. 전신감염의 경우 정맥주사를 통하여 투여된다.&lt;br /&gt;
&lt;br /&gt;
일반적으로 성인은 1일 500~2000mg을 3~4회 분할하여 7~10일동안 투여한다. 총 1일 용량은 2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적절한 용량을 약 30g의 물에 희석하여 경구투여할 수 있고 또한 희석된 용액은 비강영양튜브를 통해 투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연령, 체중,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lt;br /&gt;
&lt;br /&gt;
&amp;lt;이 약의 조제법&amp;gt;&lt;br /&gt;
&lt;br /&gt;
1. 조제용액의 조제&lt;br /&gt;
&lt;br /&gt;
이 약 500mg(역가) 당 멸균주사용수 10mL를 가하여 조제용액을 만든다. 이 조제용액의 농도는 50mg/mL이다.&lt;br /&gt;
&lt;br /&gt;
2. 주사액의 조제&lt;br /&gt;
&lt;br /&gt;
조제용액은 이 약 500mg 당 생리식염주사액나 5% 포도당 주사액 100~200mL를 가하여 희석한다. &lt;br /&gt;
&lt;br /&gt;
&amp;lt;투여 시 주의사항&amp;gt;&lt;br /&gt;
&lt;br /&gt;
1. 간헐주입 : 조제된 주사액을 적어도 60분 이상에 걸쳐서 점적 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2. 계속주입 : 간헐주입이 어려울 경우에만 사용한다. 조제된 주사액을 24시간 이상 천천히 점적 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3. 5mg/mL 이하의 농도로 10mg/min 이하의 속도로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lt;br /&gt;
&lt;br /&gt;
4. 체액 제한이 필요한 특정환자들에게는 최대 10mg/mL의 농도가 사용될 수 있다. 이렇게 고농도로 사용하면 주입과 관련한 이상반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정신신경계 : 드물게 쇽, 아나필락시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소화기계 : 드물게 묽은 변, 설사, 구역, 구토,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혈액계 : 때때로 적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호산구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가역적인 호중구 감소가 보고된 바 있으며 투여를 중지하였을 경우 즉시 회복되었다. 또한 인과관계는 확립되지 않았으나 드물게 가역성 무과립구증(과립구수 500/mm3 이하)이 보고되어 있다.&lt;br /&gt;
&lt;br /&gt;
4) 중추신경계 : 드물게 어지러움, 이명, 청력저하 등 제8뇌신경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청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한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하게 투여를 계속할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이 약 투여와 관련하여 신장애 환자, 청각상실의 병력이 있는 환자, 다른 청각독성약물을 병용투여하고 있는 환자에서 청각상실이 보고되어 있다.&lt;br /&gt;
&lt;br /&gt;
5) 간장 : 빌리루빈, AST, ALT, ALP의 상승, 드물게 LDH, γ-GTP, LAP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6) 신장 : BUN, 크레아티닌 상승 등의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하게 투여를 계속할 경우에는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또한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을 병용투여하고 있는 환자, 신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드물게 간질성 신염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이 약의 투여를 중지했을 경우 질소혈증이 소실되었다.&lt;br /&gt;
&lt;br /&gt;
7) 피부 : 박탈피부염, 수포성 피부염,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8) 과민반응 : 발진, 발적, 안면홍조, 저혈압, 천명, 호흡곤란, 두드러기, 가려움, 약물과민반응증후군(DRESS), 급성 전신 발진성 농포증(AGEP)을 포함한 중증 피부 이상 반응(SCAR),또는 Drug-induced hypersensitivity syndrome(DIHS))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급속한 주입으로 레드맨증후군(얼굴, 목, 몸통 부위의 홍반성출혈) 또는 흉부 및 배부의 통증, 근육연축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20분 이내에 소실되거나 수시간 지속될 수 있다. 이 약을 고농도와 빠른 속도로 과량투여하였던 동물실험에서 저혈압 및 느린맥(서맥)이 나타났다. 이러한 이상반응들은 60분 이상 천천히 주입할 경우에는 드물게 나타나며 건강한 인체에 행한 연구에서 10mg/분 이하의 속도로 주입할 경우에는 주입과 관련된 이상반응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9) 기타 : 때때로 발열, 맥관통, 정맥염 드물게 구역, 오한, 맥관염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드물게 이 약을 정맥주사한 환자에서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해 일어나는 위막성 대장염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lt;br /&gt;
&lt;br /&gt;
10) 국내 부작용 보고자료의 분석·평가에 따라 아래 이상반응을 추가한다.&lt;br /&gt;
· 피부: 반점구진 발진, 자색반(자반성 발진), 소포성 발진&lt;br /&gt;
· 간담도계: 황달&lt;br /&gt;
· 주사부위: 발진&lt;br /&gt;
&lt;br /&gt;
11) 의약품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8년12월)를 토대로 실마리정보 분석·평가 결과 새로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서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lt;br /&gt;
· 비뇨생식기계-신세뇨관괴사(급성세뇨관괴사)&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2) 혈중농도의 지속적인 유지와 혈중의 고농도에 의해 독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신장애 환자는 용량을 조절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또한 신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 또는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을 투여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신독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기능에 대한 관찰과 적절한 투여계획에 따른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lt;br /&gt;
&lt;br /&gt;
3) 클로스트리듐 다이피셀에 의해 나타난 위막성대장염치료를 위하여 반복경구투여할 경우에 7~10일 이내에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개선의 징후가 확실히 보이지 않을 때에는 투여를 중지한다.&lt;br /&gt;
&lt;br /&gt;
4) 장기연용으로 인해 비감수성균이 과잉증식할 수 있다. 만일 균교대증이 발생하면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5) 청각독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청력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6) 이 약 투여 시 혈청검사, 요분석 및 간기능, 신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장기투여 시 또는 호중구 감소를 유발시킬 수 있는 약물을 병용투여 시 정기적으로 백혈구수를 검사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마취제와 병용투여 시 홍반, 히스타민양 홍조, 저혈압, 천명, 호흡곤란, 두드러기, 가려움 등의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증강될 수 있으나 마취 유도 전에 이 약을 60분간 투여함으로써 감소시킬 수 있다.&lt;br /&gt;
&lt;br /&gt;
2) 신경독성 또는 신독성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약물[암포테리신 B,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 바시트라신, 폴리믹신 B, 콜리스틴, 비오마이신, 백금함유 항악성종양제(시스플라틴, 네다플라틴 등)]과 병용투여 또는 연속적인 전신 및 국소투여 시 이상반응 등을 증강시킬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INR(국제정상화비율)의 변화 : 이 약을 포함한 항생물질을 항응고제와 동시에 투여받은 환자에서 항응고 활성의 증가가 보고되었다. 감염성질환(그리고 염증성 과정을 동반한), 환자의 연령과 일반적인 상태는 위험요소가 된다. 비록 이 약과 와파린의 상호작용이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INR모니터링을 실시하여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경구용 항응고제의 용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항생물질의 일부 종류들, 특히 플루오로퀴놀론, 마크로라이드, 사이클린, 코트리목사졸, 일부 세팔로스포린의 경우는 더 심하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동아반코마이신염산염주500mg (동아에스티)&lt;br /&gt;
&lt;br /&gt;
삼성반코마이신염산염주500mg (삼성제약)&lt;br /&gt;
&lt;br /&gt;
반코트린주 (에이프로젠제약)&lt;br /&gt;
&lt;br /&gt;
국제반코마이신염산염주500mg (국제약품)&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ntry>
	<entry>
		<id>http://www.urowiki.or.kr/wiki/index.php?title=Teicoplanin&amp;diff=5327</id>
		<title>Teicoplan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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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12: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Choicog: /* 대표 상품명 */&lt;/p&gt;
&lt;hr /&gt;
&lt;div&gt;==적응증==&lt;br /&gt;
○ 피부 및 연조직 감염증&lt;br /&gt;
&lt;br /&gt;
○ 골·관절 감염증&lt;br /&gt;
&lt;br /&gt;
○ 병원 및 지역사회 획득 폐렴&lt;br /&gt;
&lt;br /&gt;
○ 복합 요로 감염증&lt;br /&gt;
&lt;br /&gt;
○ 감염성 심내막염&lt;br /&gt;
&lt;br /&gt;
○ 지속성 외래 복막 투석(CAPD)에 의한 복막염&lt;br /&gt;
&lt;br /&gt;
○ 적응증에 포함되는 증상과 연관된 균혈증&lt;br /&gt;
&lt;br /&gt;
==용법/용량==&lt;br /&gt;
1.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는 성인 및 고령자의 복합 요로 감염증&lt;br /&gt;
&lt;br /&gt;
초기용량 : 12시간 간격으로 6mg/kg을 3회 정맥 또는 근육주사&lt;br /&gt;
&lt;br /&gt;
유지용량 : 1일 1회 6mg/kg을 정맥 또는 근육주사&lt;br /&gt;
 &lt;br /&gt;
환자의 체중(kg)에 따라 용량을 계산하여 투여하여야 한다. 투여의 지속은 임상 반응에 근거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lt;br /&gt;
&lt;br /&gt;
2. 소아 (2개월 ~ 만 12세)&lt;br /&gt;
&lt;br /&gt;
초기용량으로 10mg/kg의 용량을 12시간 간격으로 3회 정맥 투여한 후 유지용량으로 1일 1회 6-10mg/kg을 정맥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신생아 (생후 2개월까지)&lt;br /&gt;
&lt;br /&gt;
초기용량으로 첫날 1회 16mg/kg을 점적정맥투여하고 다음날부터 유지용량으로 1일 1회 8mg/kg을 30분간 점적정맥주사한다.&lt;br /&gt;
&lt;br /&gt;
4. 고령자&lt;br /&gt;
&lt;br /&gt;
신장애가 없는 한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5. 신장애가 있는 성인 및 고령자&lt;br /&gt;
&lt;br /&gt;
신기능 장애 환자에게 투여 시 제4일까지 용량을 감량할 필요가 없으나, 최소 10mg/L의 혈청 최저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한 투여량 조절은 필요하다.&lt;br /&gt;
투여 제4일 이후&lt;br /&gt;
&lt;br /&gt;
1) 경증 및 중등도의 신장애(크레아티닌청소율이 30~80mL/분): 초기 단위용량을 2일 마다 투여하거나 초기용량의 1/2 용량을 매일 투여하는 방식으로 용량을 반감한다.&lt;br /&gt;
&lt;br /&gt;
2) 중증의 신장애(크레아티닌청소율이 30mL/분 미만인 환자)와 혈액 투석 환자: 초기 단위용량을 3일 마다 투여하거나 초기용량의 1/3을 1일 1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이 약은 투석에 의해 제거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지속성 외래 복막 투석 환자 : 환자가 열이 날 경우, 부하용량으로 400mg(6mg/kg)을 1회 정맥주사한 후 투석액 L당 20mg을 첫째 주는 투석백(bag)마다 둘째 주는 교대로, 셋째 주는 야간용 백에만 투여한다.&lt;br /&gt;
&lt;br /&gt;
==부작용==&lt;br /&gt;
1) 쇼크 : 쇼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2) 소화기계 이상 : 구역, 구토,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3) 순환기계 : 혈압 상승 드물게 심계항진, 혈압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4) 혈액 및 림프계 이상 : 드물게 가역적 무과립구증, 백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혈소판 감소, 혈소판 증가, 호산구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5) 신경계 이상 및 귀, 내이미로계 이상 : 어지럼, 이명, 청력저하/난청, 전정이상, 두통 등의 제8뇌신경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청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부득이 투여해야 하는 경우에는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6) 간장 이상 : ALT, AST, ALP, LDH, γ-GTP, 총 빌리루빈 상승, 황달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lt;br /&gt;
&lt;br /&gt;
7) 신장 및 비뇨기 이상: 혈청크레아티닌치의 일과성 상승,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8) 피부 : DRESS 증후군 (호산구증가 및 전신 증상을 동반한 약물 이상반응), 박탈피부염,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다형 홍반,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9) 과민반응 : 발진, 가려움, 발열, 경직, 기관지 연축, 아나필락시스반응, 아나필락시스쇼크, 두드러기, 혈관부종, 현상을 포함한 주입 관련 증상이 보고되었다. 이는 이전에 이 약물의 투여 경력이 없는 환자에게서 발생하였으며 주입속도를 늦추거나 농도를 낮추면 재발하지 않았다. 이 증상은 특정한 농도나 주입속도에 특정하게 발생하지는 않는다.&lt;br /&gt;
&lt;br /&gt;
10) 일반 장애 및 투여 부위 상태 : 홍반, 국소통증, 정맥혈전증, 근육주사 시 주사부위 농양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11) 감염 및 감염증 : 균교대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lt;br /&gt;
&lt;br /&gt;
==주의사항==&lt;br /&gt;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2) 쇼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문진한다. 또한 사전에 단자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이면 피내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3) 신부전 환자, 장기투여 환자에 이 약 투여 시 청력, 혈액, 간 및 신기능 독성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의 투여 중에는 청력검사, 혈액 검사, 간·신기능 검사를 해야 한다.&lt;br /&gt;
&lt;br /&gt;
4) 내이신경독성 또는 신독성을 일으키는 약물(예,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 콜리스틴, 암포테리신B, 사이클로스포린, 시스플라틴, 푸로세미드, 에타크린산 등)과 병용투여 시 이 약물은 다른 항생물질과 병용투여 시, 특히 장기투여 시 비감수성 균주의 과잉성장을 일으킬 수 있다. 만일 균교대증이 발생하면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하고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lt;br /&gt;
&lt;br /&gt;
5) 쇼크 및 레드맨증후군(얼굴, 목, 몸의 홍반성 출혈, 가려움 등)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부득이 사용할 경우에는 30분 이상에 걸쳐서 점적정맥주사하며 급속 one-shot 정맥주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6) 이 약의 사용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또는 치명적인 피부반응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및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가 보고된 바 있다.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또는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의 증상 또는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시 투여를 중단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7) 이 약의 유효균종은 제한되어 있다(그람양성). 병원균이 이미 감수성이 있다고 알려졌거나 이 약의 치료가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병원균이 아니라면 특정 감염의 치료에 단일 치료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이 약의 합리적인 사용은 개별 환자를 치료하기에 적합한 세균의 활성범위, 안전성 프로필, 표준 항균요법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에 기초하여 대부분의 경우 이 약은 표준 항균 활성이 적합하지 않다고 고려되는 환자의 중증 감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lt;br /&gt;
&lt;br /&gt;
==약물 상호작용==&lt;br /&gt;
1) 임상시험에서 다음의 약물을 이미 투여하고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을 동시 투여하였으나 유해한 상호작용의 증거는 없었다. (고혈압용제, 마취제, 심장작용약물, 당뇨병용제)&lt;br /&gt;
&lt;br /&gt;
2) 신독성 또는 이독성약물(예 :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암포테리신B, 사이클로스포린, 푸로세미드 등의 루프이뇨제 등)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에는 이상반응이 증강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lt;br /&gt;
&lt;br /&gt;
3) 동물실험에서 디아제팜, 티오펜탄, 모르핀, 신경근 차단제 또는 할로탄과 상호작용이 없었다.&lt;br /&gt;
&lt;br /&gt;
4) INR(국제정상화비율)의 변화 : 이 약을 포함한 항생물질을 항응고제와 동시에 투여 받은 환자에게서 항응고 활성이 증가가 보고되었다. 감염성질환(그리고 염증성 과정을 동반한), 환자의 연령과 일반적인 상태는 위험요소가 된다. 비록 이 약과 와파린의 상호작용이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INR 모니터링을 실시하여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경구용 항응고제의 용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항생물질의 일부 종류들, 특히 플루오로퀴놀론, 마크로라이드, 사이클린, 코트리목사졸, 일부 세팔로스포린의 경우는 더 심하다.&lt;br /&gt;
&lt;br /&gt;
==대표 상품명==&lt;br /&gt;
타고신주 (한올바이오파마)&lt;br /&gt;
&lt;br /&gt;
테이코신주400mg (일동제약)&lt;br /&gt;
&lt;br /&gt;
타포신주400mg (에이치케이이노엔)&lt;br /&gt;
&lt;br /&gt;
타이코신주 (대웅제약)&lt;br /&gt;
&lt;br /&gt;
테코닌주 (명문제약)&lt;/div&gt;</summary>
		<author><name>Choicog</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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