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관찰 사면발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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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D 1주일 후나 필요하다면 2주 뒤에 털에 들러붙어 있는 이를 다시 찾아본다. D 반드시 성 파트너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하며, 감염이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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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주일 후나 필요하다면 2주 뒤에 털에 들러붙어 있는 이를 다시 찾아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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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환자에게 죽은 유충들이 털에 붙어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제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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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려움증은 치료 후에도 수일 또는 수주동안 지속될 수 있다. | ||
2019년 7월 1일 (월) 02:11 기준 최신판
- 1주일 후나 필요하다면 2주 뒤에 털에 들러붙어 있는 이를 다시 찾아본다.
- 환자에게 죽은 유충들이 털에 붙어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제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 가려움증은 치료 후에도 수일 또는 수주동안 지속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