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9세까지 야뇨증이 없어지지 않으면 좀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Urowki
Sjlee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24일 (월) 02:52 판 (새 문서: 만 9세가 지나서까지 야뇨증이 있는 경우에는 더 이상 자연적으로 좋아질 것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 없이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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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9세가 지나서까지 야뇨증이 있는 경우에는 더 이상 자연적으로 좋아질 것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 없이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야뇨증을 완치시키기 위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