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험도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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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RO trial<sup>[12]</sup> === pT3N0이고 수술 후 PSA <0.1 ng/mL에 도달환 환자 385명을 관찰군(중간추적기간 113개월)과 보조방사선치료군(60 Gy, 중간추적기간 111개월)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보조방사선치료는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6-12주에 60 Gy (30 fractions) 시행하였다. 10년 무진행 생존율(progression-free survival)은 보조방사선치료군 56%, 관찰군 35%였으며(p<0.0001) 특히 관찰군 중 pT3b와 R1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율은 각각 28%와 27%로 더욱 감소하였다. 그러나 무전이 생존율(Metastasis-free survival)이나 전체 생존율은 보조방사선치료군에서 관찰군보다 유의한 증가를 보여주지 못했다. 요약하면 pT3 환자에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보조방사선치료는 생화학적 무진행 생존율을 향상시키나 방사선치료 관련 부작용은 드물고 대부분 경하였다. 특히 수술 절제면 양성인 환자에서 보조방사선치료의 이득이 가장 크다.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병리학적 불량 예후인자(수술 절제면 양성(R1), 전립선 피막 침범, 정낭침범(pT3)는 생화학적 재발 및 임상적 진행의 위험인자이므로 적극적 추가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sup>[2-8]</sup>. 보조방사선치료는 생화학적 무진행 생존율과 국소 조절에 효과적이며<sup>[7-12]</sup> 특히 70세 미만의 환자들에서는 임상적 무진행 생존율의 유의한 증가를 보여주었다<sup>[7]</sup>. 그러나 원격전이와 전체 생존율에 대한 효과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sup>[7-12]</sup>. 또한 이러한 수술 후 병리학적 불량 예후인자를 보이는 환자에 대해서 보조방사선치료의 시기와 관련해서는 조기 보조방사선치료, 지연 보조 방사선치료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으며 특히 근접관찰 후 PSA 등의 생화학적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구제방사선치료 사이의 우선 적용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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