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성 감염에 대한 억제요법 성기단순포진

Urowki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 재발성 성기단순포진에 대한 억제요법의 적응증은 매 2개월 이내에 재발하거나 연 6회 이상 빈번히 재발하는 환자이다.[1]
  • 항바이러스제 억제요법은 성기단순포진의 재발을 억제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2][3](근거수준1)
A   재발성 성기단순포진의 항바이러스제 억제요법
    ⋅Valacyclovir 500mg 1일 1회 경구요법
   또는
    ⋅Valacyclovir 1g 1일 1회 경구요법 (1년에 10회 이상 재발하는 경우)
   또는
    ⋅Famciclovir 250mg 1일 2회 경구요법
   또는
    ⋅Acyclovir 400mg 1일 2회 경구요법

A   억제요법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항바이러스제 투여기간은 다음과 같다.
    ⋅Valacyclovir 1년
    ⋅Famciclovir 4개월
    ⋅Acyclovir 6년
 우리나라의 경우 재발성 성기단순포진의 항바이러스제 억제요법은 건강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없다.
  • 억제요법이 효과적이지만 바이러스의 무증상흘림까지 완전히 억제하지는 못한다.
  1. Aoki FY. Contemporary antiviral drug regimens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orolabial and anogenital herpes simplex virus infection in the normal host: four approved indications and 13 off-label uses. Can J Infect Dis. 2003;14:17-27.
  2. Romanowski B, Marina RB, Roberts JN, Valtrex HS230017 Study Group. Patients’ preference of valacyclovir once-daily suppressive therapy versus twice-daily episodic therapy for recurrent genital herpes: a randomized study. Sex Transm Dis 2003;30:226-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