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검사 (1차 선별검사 양성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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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선별검사로 EIA를 시행한 경우는 TPPA (또는 TPHA)를 확진 검사로 시행한다
  • 1차 선별검사로 TPPA (또는 TPHA)를 시행한 경우는 EIA를 확진 검사로 시행한다.
  • 만약 1차 선별검사 양성이지만 확진검사 음성일 경우는 추가적으로 FTA-ABS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 한다.
D   1차 선별검사로 EIA를 시행한 경우는 TPPA (또는 TPHA)를 확진 검사로 시행한다.
D   1차 선별검사로 TPPA (또는 TPHA)를 시행한 경우는 EIA를 확진검사로 시행한다.
  • FTA-ABS는 주관적인 검사로 표준화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TPPA (또는 TPHA)보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검사의 정도관리가 확실한 경우가 아니라면 확진 검사로 권장되지 않는 추세이다.
 추가검사를 시행할 때는 이전의 검사에 사용한 혈액이 아닌 새로운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