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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40세 이상 환자는 전립선암 또는 드물지만 다른 악성종양을 배제하기 위하여 상급병원에 의뢰해야 한다. 전립선염을 시사하는 증상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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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월) 00:29 기준 최신판
40세 이상 환자는 전립선암 또는 드물지만 다른 악성종양을 배제하기 위하여 상급병원에 의뢰해야 한다.
전립선염을 시사하는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는, 상급병원에 의뢰하기에 앞서 소변과 전립선 마사지 통해 얻어진 정낭 및 전립선액에 대한 배양, 현미경 검사를 시행해야 하고 핵산증폭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든 배양검사가 정상이더라도 2주 간의 경구 플루오로퀴놀론을 처방한다. 전립선암이 전립선염과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추후에 상급병원에 의뢰할 것을 추천하다. 전립선염이 있을 때 실시된 PSA 검사는 위양성을 보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무증상 혈정액증을 보이는 40세 이상 환자는 상급병원에 의뢰할 필요가 있다. 일차적으로 PSA 검사, 직장수지검사, 경직장초음파를 통해 전립선암을 배제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다.